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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버전보다 훨씬 좋다고 소문난 '감독판', 어떻게 다를까

개봉버전보다 훨씬 좋다고 소문난 '감독판', 어떻게 다를까

​ 올해 여름 개봉해 소수의 관객에게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낸 공포영화 의 감독판이 개봉됐다. 일반판보다 23분이 늘어난 버전은 영화 속 악명높은 고어신들이 대거 늘었고, 인물의 관계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장면들이 추가됐다. 처럼 후에 공개된 감독판이 개봉판보다 더 좋은 인상을 남겼던 사례들을 정리했다.
폴 매카트니가 추천한 제목은?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예스터데이> 비하인드

폴 매카트니가 추천한 제목은?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예스터데이> 비하인드

비틀즈의 노래를 얹은 워킹 타이틀의 정통 로맨틱 코미디. 는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에서 그들의 노래로 단번에 스타 자리에 오른 뮤지션 잭 의 성공기와 사랑을 담는다. 비틀즈의 팬이라면 더 즐길 거리가 많았을 이 작품. 와 비틀즈의 연결고리를 비롯해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의 비하인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예스터데이
[정시우의 A room] 밤 12시, 장기용과 한강을 걷다 (feat.미드나잇 인 한강)

[정시우의 A room] 밤 12시, 장기용과 한강을 걷다 (feat.미드나잇 인 한강)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보다 그의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알고 들으면 더 좋아! <예스터데이>에 등장하는 비틀즈의 명곡

알고 들으면 더 좋아! <예스터데이>에 등장하는 비틀즈의 명곡

비틀즈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 유일하게 비틀즈의 노래를 기억하는 무명 가수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아기자기한 로맨스 는 (2003) (2013)의 리차드 커티스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비록 비틀즈의 원곡은 딱 한 곡밖에 들을 수 없긴 하지만) 영화엔 비틀즈가 남긴 아름다운 선율이 도처에 등장해 아주 용이하게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영화에 인용된 비틀즈의 노래들에 관한 설명을 덧붙였다.
<그녀들을 도와줘>, 앤드루 부잘스키의 무질서한 운동

<그녀들을 도와줘>, 앤드루 부잘스키의 무질서한 운동

비명이 멈추는 자리 리사 는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듣는다. 앤드루 부잘스키의 에서 특별히 강조되는 것은 리사의 눈과 귀에 들어오는 화면 안팎의 물질성이다. 그것들은 끊임없이 걸음을 옮기며 바깥의 변화를 예민하게 수용하는 리사의 신체적 반응을 빌려 프레임 내부로 침입해 들어온다. 영화의 도입부는 이런 성질을 선제적으로 제시한다. 리사는 혼자 눈물을 닦고 있는데, 그 행위는 제대로 완수되지 못한 채 밖에서 창문을 두드리는 메이시 의 등장으로 중단되고 만다. 이는 징후적인 신호였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 뉴 페이스들, 어디서 봤더라?

<분노의 질주: 홉스&쇼> 뉴 페이스들, 어디서 봤더라?

무려 8편의 영화가 나왔다. 카 체이싱 액션을 시그니처로 삼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전 세계 관객에게 사랑 받았다. 프랜차이즈의 첫 스핀오프 영화인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관객을 찾았다. 영화는 기존 시리즈 속 도미닉 패밀리가 주인공이 아닌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할리우드 말말말] 샤이아 라보프 “이젠 착해요”

[할리우드 말말말] 샤이아 라보프 “이젠 착해요”

한국이든 할리우드든 요즘은 마치 폭풍전야 같다. 물론 지금도 재미있는 영화들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8월이 가면, 또는 여름이 끝나면 뭔가 더 큰 일들이 벌어질 것이란 기대가 더 크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도 재미있는 코멘트부터 가슴 찡한 말까지 모두 모아봤다. 톰 홀랜드는 아버지의 작품을 변호했고, 미셸 윌리엄스는 속편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사라 실버맨은 과거의 잘못을 또 반성했고, 빌리 포터는 반백 살에 찍은 러브신에 감격했다.
팩션 vs 팩트, 관객 분노하게 만들었던 역사 왜곡 논란 영화 5편

팩션 vs 팩트, 관객 분노하게 만들었던 역사 왜곡 논란 영화 5편

다큐멘터리가 아닌 이상,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작품엔 영화적 상상력이 더해질 수밖에 없다. 세조가 왕의 자리에 오르는 과정에 관상가가 함께했다는 상상을 더한 , 광해군일기 중 “숨겨야 할 일들은 기록에 남기지 말라 이르다”란 한 줄의 글귀에서 시작해 ‘광해가 정말 두 명이었다면 어땠을까’란 과감한 상상력을 더한 등.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삼아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해낸 팩션 영화는 지금까지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비간 감독의 <지구 최후의 밤>, <카일리 블루스>를 경유해 히치콕의 <현기증>을 읽다

비간 감독의 <지구 최후의 밤>, <카일리 블루스>를 경유해 히치콕의 <현기증>을 읽다

감독이 현실과 삶을 사랑할 때의 마법 과거 중국의 신진 감독이 나올 때마다 붙던 ‘몇 세대’라는 수식어가 촌스러워진 지도 꽤 되었다. 지금은 중국의 모처에서 예상 못했던 인물이 툭 튀어나와 극영화나 다큐멘터리를 소개해 주목받는 시간이다. 중국 남부의 카이리시에서 자란 비간은 애초
일본 드라마 속 직장인 사이다 주인공들

일본 드라마 속 직장인 사이다 주인공들

매일 반복되는 출퇴근, 업무는 끝이 없고 상사는 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 정시 퇴근은 눈치 보여서 하기도 힘들다. 사표 내고 자유를 찾아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웃픈 현실. 그런 당신을 대신해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있다. 완벽한 업무 실력은 기본, 주위 눈치 보지 않고 할 말은 또박또박하며, 꽉 막힌 직장 문화도 바꿔버리는 일드 속 사이다 직장인 캐릭터들을 살펴본다. 출처: 아사히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