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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검색 결과

4월 셋째 주 개봉작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4월 셋째 주 개봉작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더 플랜 감독 최진성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K=1. 5 ★★★ 잘 만든 다큐다. 음모론 입장의 논란 제기가 아니라, 철저히 팩트와 과학과 숫자를 토대로 ‘K=1. 5’라는 사실을 도출한다. 여기서 은 지향점을 향해 직진한다. ‘K=1. 5’를 ‘K=1’로 만들기 위한 시스템의 변화와, 허점 많은 컴퓨터 대신 사람의 손에 먼저 투표지를 쥐어야 한다는 것. 이것은 반드시 현실이 되어야 하는 바람이다. 송경원 기자 합리적 의심이 필요한 이유 ★★★ 2012년 대선 개표 과정에 의혹을 제기하며 출발하는 다큐멘터리.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파운더>의 맥도날드 햄버거 vs 나만의 수제버거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파운더>의 맥도날드 햄버거 vs 나만의 수제버거

1950년대 미국. 쉰 살이 조금 넘어 보이는 권태로운 표정의 세일즈맨 레이 크록(마이클 키튼 분)이 있습니다. 물건을 팔기 위해 장거리 출장을 나서지만 별 소득은 없고 어째 그가 팔겠다고 들고 다니는 물건도 신통찮아 보입니다. 그가 요즘 팔고 있는 건 한 번에 여러 잔의 밀크셰이크를 만들 수 있는 멀티 믹서인데, 식당 주인들의 반응으로 봐선 꼭 필요한 물건 같지도 않습니다. 대부분의 식당들이 손님이 없어서 한가하거나 손님이 많다 싶어도 손님이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거든요.
11년만 더 있으면 로보캅 등장? SF영화 속 미래의 시간들

11년만 더 있으면 로보캅 등장? SF영화 속 미래의 시간들

영화는 미래를 봅니다. 상상을 하기 때문이죠. 과거 상상으로 예측한 영화 속 미래들이 조금씩 현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2015년 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씨네플레이의 관련 포스트를 소개합니다. --> 컵스 우승 예측했던 '빽 투 더 퓨처2'가 진짜로 예측한 것은. 사태 수습 위해 미래로미래로 돌아가야 해. 자, 1편에서 과거로 돌아가 어마무시한 시간여행을 하고 돌아온. . . blog. naver. com --> 본문으로 이동 --> 미래를 예측한 영화의 상상은 현재에 와서 어이 없이 빗나가기도 하고 거의 완벽하게 들어맞기도 합니다.
봉준호 신작 <옥자>, 지금껏 나온 떡밥으로 예상해본 줄거리

봉준호 신작 <옥자>, 지금껏 나온 떡밥으로 예상해본 줄거리

지난 3월 28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의 새 스틸컷과 공식 시놉시스가 공개됐다. 봉준호 감독이 (2013)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자, 넷플릭스와 플랜B 프로덕션이 함께 제작하고,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릴리 콜린스, 폴 다노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세 개의 스틸은 주연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안서현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였다. 그렇다고 궁금증이 속시원히 해결된 건 아니다.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언론 시사 반응 GOOD vs BAD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언론 시사 반응 GOOD vs BAD

(이하 )이 세계 최초로 국내 언론에 공개됐다. 이 영화는 1995년에 개봉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삼았다. 이 애니메이션은 등 많은 SF 영화에 영향을 미친 걸로 알려진 명작이다. 의 할리우드 리메이크는 제작 발표만으로 화제를 모았다. 원작의 열렬한 팬들은 우려부터 표했다. 할리우드의 일본 애니메이션 리메이크가 지금까지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23 아이덴티티> 다중인격 범죄자의 실존인물 '빌리 밀리건'은 누구?

<23 아이덴티티> 다중인격 범죄자의 실존인물 '빌리 밀리건'은 누구?

다중인격 캐릭터 비하인드 영상 (원제: Split)가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한국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다중인격의 남자 케빈 이 3명의 10대 여성들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는, 놀랍게도 '빌리 밀리건'이라고 널리 알려진 실존인물 윌리엄 스탠리 밀리건(1955~2014)에게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명백히 판타지처럼 보이는 이야기가 실존인물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알아보자. ※ 주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천사들과 나눠먹는 위스키, <엔젤스 셰어>

천사들과 나눠먹는 위스키, <엔젤스 셰어>

술을 중요한 키워드로 다루는 영화가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을 몇 개 꼽자면 그중 하나는 (이하 )일 것 같다. 당장 제목인 도 술과 관련된 단어인데, 천사의 몫이란 뜻으로 원래 위스키 등의 증류주를 나무로 만든 통에서 숙성시킬 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술통 속에서 자연히 증발되어 없어지는 분량을 일컫는 말이다. 얼마나 증발되는지, 숙성 온도와 습도는 어땠는지 등등에 따라 통 속 술의 품질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도 하거니와 증발되는 술이 많을수록 팔 수 있는 술의 양은 줄어들기 때문에 증류소에서는 술에 풍미를 더하면서도...
그냥 보낼 수 없다! 올해 다시 주목해야 할 영화 11편

그냥 보낼 수 없다! 올해 다시 주목해야 할 영화 11편

올해도 역시 많은 영화들이 관객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기대하진 않았으나 의외로 대박 터진 영화도 있었고, 기대에 못 미치는 흥행 성적에 서둘러 극장가를 떠나버린 영화도 있었죠. 갈수록 자본력 좋은 영화는 사랑받고 돈 많이 버는 데 반해 저예산 영화는 사랑 못 받는다는 식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나름의 단단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었지만, 많은 관객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을 기회가 충분하지 못했던 국내외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를 볼 기회는 내년에도 있으니까요.
성탄절에 생을 마감한 위대한 영화인 찰리 채플린

성탄절에 생을 마감한 위대한 영화인 찰리 채플린

1977년 성탄절, 찰리 채플린이 생을 다했다. 88세의 나이였다. 그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많다. 그가 창조한 방랑자 캐릭터의 중산모, 폭이 넓은 배기 팬츠, 큰 구두, 콧수염, 지팡이를 알고 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명언도 들어봤다. 두 사람 다 찰리 채플린이다. 왼쪽의 모습이 더 익숙한 건 당연하다. ‘왜 그가 위대한지를 설명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선뜻 대답하기 힘들다. 이 포스팅도 이에 대한 해답을 내놓기에는 벅차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려 한다.
미국의 본질을 담아낸 진화한 서부극 <로스트 인 더스트>

미국의 본질을 담아낸 진화한 서부극 <로스트 인 더스트>

텍사스. 그곳은 동아시아의 작은 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공간이다. 무작정 직진만 해도 하루종일 갈 수 있는 광활한 평원이 있는 그곳에는 21세기에도 카우보이 모자를 일상적으로 쓰고 다니는 남자들이 있다. 말 대신 자동차를 탈 뿐 예전의 카우보이처럼 늘 총을 가지고 다닌다. 서부 텍사스 시골 농장. 형제가 발코니에 놓인 의자에 앉아서 석양을 바라보며 맥주를 마신다. 잔에 따라 마시지 않는다. 여섯개로 포장된 병맥주가 그들의 주식처럼 보인다. 그들은 다음날 또 은행을 털 작정이다. 지평선을 바라보는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