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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라고 출연한 게 아닐 텐데! 톱배우 캐스팅이 아까운 히어로 무비 6

이러라고 출연한 게 아닐 텐데! 톱배우 캐스팅이 아까운 히어로 무비 6

현 영화 산업을 꽉 잡고 있는 히어로 무비. 특히나 대형 배우들이 합류한 히어로 무비라면 관객과 평단의 온갖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다. 톱배우들이 히어로 무비에서도 제 역량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사례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전작에서 펄펄 날던 배우들이 히어로 무비 속에서 제 개성을 미처 다 내비치지 못한 모습을 보고 있자면 기대에 비례하는 실망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온갖 시상식에서 상을 휩쓴 배우들의 존재감을 공기처럼 만든 히어로 무비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순수남’에서 ‘공황장애’까지, 못하는 역할이 없는 이희준의 캐릭터들

‘순수남’에서 ‘공황장애’까지, 못하는 역할이 없는 이희준의 캐릭터들

영화 으로 돌아온 이희준. 그는 백상아 의 과거를 알고 은근히 도와주는 형사 장섭 역으로 출연했다. 한지민과 아역 배우 김시아, 두 여성 배우 사이. 이희준은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등장하는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그의 캐릭터를 소개한다.
<스타 이즈 본>, 멋진 음악영화 그리고 멋진 영화음악

<스타 이즈 본>, 멋진 음악영화 그리고 멋진 영화음악

무대에 오르기 전 약을 먹는 록스타 잭슨 메인 . 자세히 묘사되진 않았지만 이미 몇 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톱스타의 자리에서 반복하듯 투어를 돌고 있을 터였다. 반복되는 일상으로 매너리즘에 빠졌을 수도 있고 투어의 고단함이나 사생활이 거의 없는 톱스타의 어려움을 술과 약물로 달래고 있던 건지도
[할리우드말말말] 알폰소 쿠아론, ‘해리포터’ 연출 처음엔 거절했었다?

[할리우드말말말] 알폰소 쿠아론, ‘해리포터’ 연출 처음엔 거절했었다?

할리우드 뉴스 매체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9월 영화제 기간이 벌써 중반에 접어들었다. 영화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던 베니스 영화제가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리고 이제 북미 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텔룰라이드 영화제가 화제 속에 종료됐고, 토론토 영화제가 업계와 시네필들의 주목을 받으며 개막했다. 그동안 뉴스로만 접한 작품이 세상에 공개되는 행사가 줄줄이 열리며 영화도, 스타들도, 그들의 말도 화제가 됐다. 한주 동안 주목받은 말들을 모았다. 그 친구가 그렇게 말하면 시키는 대로 해야죠. - 알폰소 쿠아론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주연으로 우뚝!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아시아계 배우 10

앞으로 더 자주 이 얼굴들을 보게 될 것이다 로스 버틀러 Ross Butler“네가 외로움을 느끼기는 해. ” 넷플릭스 드라마 시즌1에서, 주인공 한나는 학급 동료 잭 뎀시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서글서글한 성격과 우월한 신체 조건을 가진, 교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운동선수. 이것이 극중 잭 뎀시의 이미지다. 하지만 원하는 건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던 잭의 단순하지 않은 내면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성취다. 그건 바로 배우 로스 버틀러 의 안정적인 연기력 덕분이다.
천재 각본가의 감독 변신, 아론 소킨의 <몰리스 게임>에 주목하는 이유

천재 각본가의 감독 변신, 아론 소킨의 <몰리스 게임>에 주목하는 이유

9월 6일, 비밀스러운 포커 세계를 그린 몰리스 게임>이 개봉했다. 몰리스 게임>은 영화와 TV 드라마를 통해 각본가로서의 천재성을 입증한 아론 소킨의 첫 연출작이다. 할리우드의 소문난 이야기꾼 아론 소킨은 국내에도 팬층이 두텁다. 믿고 본다는 그의 시나리오는 일단 보증된 셈, 몰리스 게임>으로 아론 소킨은 성공적 감독 데뷔를 치를까? 아직 그의 이름이 생소하다면 여기서 잠깐 확인하고 가자.
슈퍼히어로 만화가들의 부업? 앨범 커버를 그린 만화가들

슈퍼히어로 만화가들의 부업? 앨범 커버를 그린 만화가들

만화가는 만화만 그릴까. 아니다. 그들은 일종의 부업을 하곤 했다. 상업 일러스트레인션을 그리는 만화가는 많다. 간혹 과외 작업이 더 인상적인 결과물이 되어 기억에 남기도 한다. DC, 마블 슈퍼히어로 코믹스를 그린 유명 만화가 빈스 로크, 토드 맥팔레인, 데이빗 맥킨 등이 그린 앨범 커버를 소개한다. 1990년대 록 마니아들이라면 분명 기억하고 있을 커버를 만날 것이다. 빈스 로크 빈스 로크는 예전에 관련 글을 썼을 때도 언급했던 작가이다.
해치지 않아요, 추천할 만한 한국 퀴어영화 7편

해치지 않아요, 추천할 만한 한국 퀴어영화 7편

실화를 바탕으로 한 퀴어영화 톰 오브 핀란드>가 개봉했다. 남성 동성애를 소재로한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1980년대 하위문화의 한 축을 상징했던 일러스트레이터 토우코 라크소넨의 삶을 그렸다. 돌이켜보면 우리나라에도 퀴어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제법 많았다
마니아 감성 충만!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일본편

마니아 감성 충만!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일본편

일본 특유의 감성으로 독특한 작품들을 만들어내는 감독들이 있다. 기괴하고, 독특한 소재를 사용해 거부감이 드는 작품들도 있지만 그만큼 팬 층도 두텁다. 쿠엔틴 타란티노, 봉준호 등 전 세계 유명 감독들도 팬을 자처할 만큼 독특하고 매력적인 일본 감독 3명을 소개하고자 한다. 스크롤의 압박으로 인해 소개하지 못하는 영화들도 많다. 아쉽지만 못 다한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겠다. 소노 시온園子温
[할리우드 말말말] 크리스 프랫이 코믹콘에서 언론을 피했던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크리스 프랫이 코믹콘에서 언론을 피했던 이유

이번 주 할리우드의 가장 큰 화제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다. 케빈 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미국 여성이 남자친구를 따라 싱가포르에서 “미친듯이 부자인” 그의 가족을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는 1993년 영화 조이 럭 클럽> 이후 처음으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영화 주요 출연진이 아시아계 배우로 꾸려졌다. 그 결과도 기대 이상으로, 개봉 후 5일간 34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북미 개봉만으로 순 제작비 대부분을 회수할 수 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