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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 영화 보고 몇 리터의 눈물을 흘렸나요

당신은 이 영화 보고 몇 리터의 눈물을 흘렸나요

눈물 많으신 분 계신가요? (우리는 동지.) 에디터는 영화 제작자들이 울라고 만들어놓은 장면에서 한치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기다렸단 듯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프로눈물러인데요. 올해 봤던 영화들 중 에디터의 눈물샘을 미친 듯 두드렸던 영화 10편을 모았습니다. 그럼 우리 함께 눈물바다의 현장으로 떠나 볼까요? *주의: 이곳은 스포밭입니다. 영화를 안 보셨거나 스포 극혐하시는 분들은 안 보시길 권장합니다! *눈물지수는 5리터 만점입니다.
로보캅&터미네이터의 정신적 아버지 '데스록'

로보캅&터미네이터의 정신적 아버지 '데스록'

불신과 배신의 시대에태어난 히어로 1970년대 중반 미국 만화책은 유소년층이 보는 잡지라는 인식에서 점점 탈피해서, 어둡고 냉정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내용을 지향하고 있었다. 우울한 과거와 현실을 살고 있는 히어로들이 등장했고, 정부는 그들의 편이 아니었으며 측근들조차 믿지 못하는 시대가 도래했던 것이다. 당시 워터게이트 사건 등으로 사회 전반에 정부에 대한 불신과 배신감이 만연했고, 잡지와 소설 등은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그리며 대중에게 정신적 도피처를 마련해주었다.
<500일의 썸머>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500일의 썸머>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기억은 순서대로 떠오르지 않는다. 최근 재개봉한 조셉 고든 레빗과 주이 디샤넬 주연의 이야기다. 이 영화는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톰 이 사랑따윈 믿지 않는 썸머 와의 500일을 추억하는 형식이다. 좀더 자세히 말하면 303일째, 105일째, 1일째 이렇게 두서 없이 마구잡이로 두 사람의 이야기가 나열된다. 영화 속 형식을 빌어 에서 정말 눈을 정말 크게 뜨고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사소한 재미를 찾아보자.
<컨저링2> 심야에 혼자 봤더니

<컨저링2> 심야에 혼자 봤더니

. 스틸컷만 보면 뭐 무서운 건 없어 보이지만 그렇지 않겠죠. 안녕하세요. 씨네플레이의 귀염둥이 에디터 신두영입니다. 오늘 저는 회사에 지각하고 말았어요. 왜냐고요. 늦게 일어났으니까요. ㅎㅎ 왜 늦게 일어났냐. 뭐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는 게 맞지만, 변명할 거리는 있어요. 저는 어제 심야시간에 그것도 혼자(. ) 를 보고 왔으니까요. 사실 볼까 말까 정말 말성였습니다. 전편인 을 본 입장에서 유추해보면 2편도 너무 무서울 것 같았거든요. 같이 갈 사람도 없고. 그러다가 결국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이슨 본, 그의 차를 소개합니다.

제이슨 본, 그의 차를 소개합니다.

제임스 본드의 멋진 애스턴 마틴을 기억하는가? , 간지가 차 보닛에도 좔좔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