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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시라, 2019 겨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음악들

기대하시라, 2019 겨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음악들

올겨울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오리지널 영화의 라인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흥행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영화를 만들고 싶던 지명도 높은 감독들을 대거 영입해 다채롭고 흥미로운 결과물들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 역시 극장 상영 불가를 외쳤던 자신들의 기존 방침에서 물러나 오스카 및 여러 시상식을 의식한 소규모 극장 개봉도 단행하는 등 창작자들과 타협점을 찾아가며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30년 만에 찾아온 속편 <닥터 슬립> 보기 전, 비하인드로 <샤이닝> 복습하기

30년 만에 찾아온 속편 <닥터 슬립> 보기 전, 비하인드로 <샤이닝> 복습하기

스탠리 큐브릭이 연출한 호러 영화의 고전 (1980)의 속편 이 개봉했다. 전편의 주인공이었던 잭 의 아들 대니 가 성장해 '샤이닝' 능력자들을 이용해 영생하려는 비밀 조직과 맞서게 된다는 이야기다. 보기 전 훑어보면 좋을 에 관한 사실들을 전한다. 닥터 슬립 감독 마이크 플래너건 출연 이완 맥그리거, 레베카 퍼거슨, 카일리 커란 개봉 2019. 11. 07. 샤이닝 감독 스탠리 큐브릭 출연 잭 니콜슨, 셜리 듀발 개봉 1980. 05. 23. (1975)을 마친 스탠리 큐브릭은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수많은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영화만 보시게요? 강릉국제영화제 2배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총정리

영화만 보시게요? 강릉국제영화제 2배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총정리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 등 1960,70년대의 문학 영화부터 ‘고레에다 히로카즈 展’에서 상영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연출작 7편, 이란, 우크라이나, 브라질, 슬로바키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인정받은 신예 감독들의 탄탄한 데뷔작까지. 강릉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영화들과 함께, 이를 몇 배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도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강릉국제영화제가 준비한 부대 행사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시간과 장소를 미리 체크해 더 풍성한 영화제를 즐겨보시길.
90년대 키드의 추억 자극하는 명곡들의 향연! <미드 90> 속 음악

90년대 키드의 추억 자극하는 명곡들의 향연! <미드 90> 속 음악

배우 조나 힐의 감독 데뷔작 은 1996년 LA 팜스에 사는 소년 스티비 의 성장담이다.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90년대 힙합에 대한 애정이 물씬한 영화는 그 제목처럼 90년대 중반뿐만 아니라 전세대에 걸친 명곡들을 다수 배치해 열세 살 소년이 경험하는 일탈과 감정들을 전한다. ​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드 90 감독 조나 힐 출연 서니 설직 개봉 2019. 09. 25.
올해는 어떤 ‘띵작’이? 2019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기대작 7편

올해는 어떤 ‘띵작’이? 2019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기대작 7편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10월3일 개막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제답게 세계 각국의 영화들이 대거 초청됐다. 그러나 매년 BIFF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것은 단연 한국영화들. , , , 등도 BIFF에서 첫 공개돼 트로피를 거머쥔 수작들이다. 그렇다면, 과연 올해는 어떤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2019 BIFF를 장식할 한국영화 기대작 7편을 소개한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속 음악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속 음악들

쿠엔틴 타란티노의 아홉 번째 영화 가 한국 극장가에 걸렸다. 영화 곳곳에 과거의 명곡들을 채워 발견의 기회까지 선사했던 타란티노는 1969년의 배경에 맞춰 1960년대에 만들어진 음악들로만 영화 전반을 채웠다. 속 음악을 하나하나 곱씹어봤다. ​ ​ ​ Treat Her Right Roy Head & The Traits 릭 달튼 의 최대 흥행작 에서의 활약상과 약간의 인터뷰로 시작하는 는 로이 헤드의 노래 'Treat Her Right'로 2시간 40분에 달하는 대장정의 문을 열어젖힌다.
당대 최고의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의 결정적 작품들

당대 최고의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의 결정적 작품들

한스 짐머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화음악가라 칭해도 손색이 없는 아티스트다. 영화음악 작업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 사이 세계 곳곳을 돌며 자신이 만든 음악들을 최대치로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마에스트로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2017년 가을 한국을 찾았던 한스 짐머가 오는 9월 28일, 29일 다시 한번 내한공연을 갖는다. 그의 두 번째 서울 라이브를 기념하며, 한스 짐머 최고의 사운드트랙을 추려 소개한다.
취향별로 추천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영화 5편

취향별로 추천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영화 5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9월 6일 개막합니다. 카탈로그 혹은 영화제 웹사이트를 읽어봐도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주목해 주세요. 울주산악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작품들은 대중성 있는 감독, 배우가 출연하는 게 아니다 보니 고르기가 더 어려울 텐데요. 비슷한 다른 유명 영화들, 취미별로 흥미로울만한 영화들을 골라봤습니다. 최근 영화 봤고 다큐 즐겨보고 작품성 있는 아카데미 영화를 좋아한다면. 에서 용남 이 빌딩 사이를 맨몸으로 오가며 펼친 클라이밍 액션과는 비교되지 않을 아찔함입니다.
질주 본능, 액션 쾌감의 <분노의 질주: 홉스&쇼> 음악

질주 본능, 액션 쾌감의 <분노의 질주: 홉스&쇼> 음악

(이하 )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나 과 동일하며, 본편 시리즈도 이루지 못했던 흥행 기록이다. 폴 워커의 유작이었던 은 12일에 200만을, 가장 최신작인 은 10일에 200만을 달성했으니, 무려 2배나 빠른 속도다. 빈 디젤과 미셸 로드리게스, 타이리스 깁스, 루다 크리스, 조다나 브류스터 등 주연배우들이 빠진 스핀오프지만, 혼자서도 거뜬히 영화 하나를 이끌어가는 두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을 앞세워 국내에선 내심 프랜차이즈 내 최고 흥행 자리를 노릴 기세다.
음악으로 차근차근 뜯어보는 <블루노트 레코드>

음악으로 차근차근 뜯어보는 <블루노트 레코드>

​ 위대한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의 역사를 정리하는 다큐멘터리 가 지난 8월 15일 개봉했다. 1939년 창립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블루노트에서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작품인 만큼, 재즈 명곡들이 적재적소에 등장한다. 영화에 쓰인 음악들을 중심으로 를 살펴보자. ​ ​ Lee Morgan Absolutions 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음악은 리 모건의 'Absolution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