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작" 검색 결과

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한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이 시기 할리우드에선 각종 시상식들이 연달아 개최된다. 각 도시별 비평가 시상식들이 쭉 이어지며 한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연초의 빅3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 시상식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따라 한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당신이 데이빗 린치에 대해 몰랐던 '이상한' 것들

당신이 데이빗 린치에 대해 몰랐던 '이상한' 것들

메인 예고편 데이빗 린치를 그린 다큐멘터리 와 그의 대표작을 모아 상영하는 특별전이 한창 열리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독창적인 감독이라는 수식이 손색이 없을 만큼 매 작품마다 범접할 수 없는 이미지를 쏟아부었던 린치의 작품 세계를 다시 한번 곱씹을 기회다. 별안간 찾아온 '린치 시즌'을 기념하며, 영화만큼이나 독특한 그의 개인사를 정리해봤다. 데이빗 린치 특별전 / 포스터 어릴 적엔 화가를 꿈꿨다. 당시엔 기관단총을 주구장창 그렸다고 한다.
<옥자>와 봉준호 감독 사운드트랙 연대기

<옥자>와 봉준호 감독 사운드트랙 연대기

봉준호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영화 옥자>가 우여곡절 끝에 6월 29일 넷플렉스와 일부 극장에서 동시에 개봉한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와 100여개의 극장 동시 개봉은 대한민국 영화사에서 이례적인 소식이다. 대체적으로 IPTV로 풀리는 신작 영화들도 2~3주의 홀드백 기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극장에 대한 우선권이 사라진 옥자>는 그래서 전체 스크린 점유율의 98%를 차지하고 있는 멀티플렉스 3사의 개봉이 불발되고 말았다. 하지만 이런 제약에도 불구하고 옥자>는 개봉을 사흘 앞둔 현재 예매율 3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취향대로 고른 역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BEST 5

취향대로 고른 역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BEST 5

제70회 칸 영화제가 지난 5월 17일 그 성대한 막을 올렸다. 올해는 봉준호 감독의 와 홍상수 감독의 가 경쟁부문에 올라 한국에서의 관심이 유독 크다. 이런저런 뉴스들이 매일 업데이트 되고 있지만, 결국 그 관심은 "어떤 작품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할 것인가. "로 귀결된다. 이번주 VOD 추천선 테마는 '역대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 BEST 5'다. N스토어에 서비스 되고 있는 작품들 가운데, 에디터의 취향을 담아 선정했다. 5월20일부터 26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박찬욱, 봉준호도 있다! 해외 매체가 선정한 21세기의 영화감독 25인

박찬욱, 봉준호도 있다! 해외 매체가 선정한 21세기의 영화감독 25인

에서 21세기의 영화감독 25인을 선정했습니다. 포함된 작품은 모두 2000년 이후에 제작된 장편 극영화입니다. 해당 매체의 설명이 궁금하신 분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25. 박찬욱 (2002)(2003)(2005)(2009)(2013)(2016) 영화평론가로도 활동한 바 있는 박찬욱 감독은 '복수 3부작'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끌었고 극한의 폭력성, 무결점의 비주얼, 예상하지 못할 플롯 구성이 특징입니다. 는 제57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로 올랐고,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를 '덕후'의 관점으로 돌아보다

쿠엔틴 타란티노를 '덕후'의 관점으로 돌아보다

두 번째 영화 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던 당시의 사진. 턱만 봐도 알겠지만. . 중지를 치켜든 사람이 쿠엔틴 타란티노다. 브루스 윌리스, 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존 트라볼타가 함께 있다. 3월 27일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54번째 생일이다. 데뷔작 로 "천재가 나타났다"는 라는 칭호를 받으며 쑥쑥 성장한 그가 거장이 됐고, 중년이 됐다. 타란티노는 무언가를 유별나게 좋아한다는 걸로 정평나 있다. 온갖 레퍼런스들을 뒤섞어 만든 그의 걸작들이야말로 확실한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