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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시" 검색 결과

<매트릭스: 리저렉션>이 실패한 속편이 된 두 가지 이유

<매트릭스: 리저렉션>이 실패한 속편이 된 두 가지 이유

과거의 대중문화들이 현재로 다시 소환되고 있다. 사이먼 레이놀즈의 저서 에 달린 부제처럼 ‘중독’에 가까운 수준으로 말이다. 음악으로 국한해서 보자면 ‘쎄시봉’을 필두로 7080이 붐이었다가 ‘토토가’의 90년대를 거쳐 이젠 ‘싸이월드’의 2000년대 초중반까지 올라왔다. 고개를 돌리면 바로 닿을 곳까지 왔다. 콘텐츠를 향유했던 장소는 물리적 공간에서 가상의 공간으로 이동했다. 이러한 공간에서의 공통의 추억은 점차 사라지고 있다. 어쩌면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가 마지막 시기이자 무대가 아닐까 싶다.
[인터뷰] 길티 플레저 극강, 넷플릭스 하이틴 스릴러 <엘리트들>의 주인공을 만나다

[인터뷰] 길티 플레저 극강, 넷플릭스 하이틴 스릴러 <엘리트들>의 주인공을 만나다

시즌 4 “여긴 천국이야. ” 스페인 최고의 명문 사립 고등학교 라스 엔시나스에 전학한 날, 크리스티안 이 말했다. 마드리드 최상류층 엘리트들의 삶은 학교의 첫인상만큼이나 찬란하진 못했다. 욕망에 잠식되는 순간 이들은 범죄에 깊이 엮여버린다. 중독성 강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 어덜트 시리즈, 이 지난달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은 국경을 한참 넘은 인기에 시즌 4가 나오기도 전에 다음 시즌 제작을 확정한 바 있는데. 시즌 5 촬영이 막 끝난 지난 6월 29일, 카예타나를 연기한 조지나 아모로스를 만났다.
<프라미싱 영 우먼>이 강간복수극 장르의 규칙 안에서 택한 길

<프라미싱 영 우먼>이 강간복수극 장르의 규칙 안에서 택한 길

강간복수극이라는 장르에 대해서는 제니퍼 켄트의 에 관한 글에서 한번 이야기했으니 이를 반복할 필요는 없다. 여기서는 두 가지만 추가하기로 하자. 하나, 일단 장르가 형성되면 작품이 이 틀에서 벗어나기가 극도로 힘들다는 것. 둘, 관객은 이 소재를 다룬 모든 영화를 장르의 틀 안에 넣어보게 된다는 것. ​ 에메랄드 페넬의 의 이야기를 맺는 후반부도 이 영화가 강간복수극이고 관객이 이 장르의 규칙 안에서 영화를 본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장르가 고정된 상태에서 영화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겨우 셋이다.
K-좀비의 시작은 1980년부터? 한국 좀비영화 계보

K-좀비의 시작은 1980년부터? 한국 좀비영화 계보

좀비들이 2020년 여름 스크린을 덮쳤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 그 흥행 바통을 가 받아 이어 나가는 중이다. 개봉 이후 대중적인 장르가 된 좀비 재난물. 알고 보면 이전 무려 6편 이상의 한국 좀비영화들이 있었다. 1980년부터 이어진 K-좀비 계보를 정리해봤다. 괴시(1980) | 초음파로 인해 깨어난 시체한국 최초 좀비 영화는 1980년에 제작된 다. 평화로운 농촌에 피바람이 불기 시작한 건, 해충을 퇴치하기 위한 초음파 송신기를 제작하고서부터.
호파가 존 F. 케네디를 싫어했던 까닭은

호파가 존 F. 케네디를 싫어했던 까닭은

영화 과 역사 속 국제트럭기사노조, 마피아, 그리고 미국 대통령의 상관관계 3시간30분에 달하는 의 기나긴 상영시간에서, 주요 인물인 지미 호파 는 영화 시작 45분 뒤에야 등장한다. 그는 영화가 언급하는 것처럼 실제 미국의 역사에서 “1950년대의 엘비스보다 1960년대의 비틀스보다 유명하고 심지어 대통령만큼이나 유명한” 인물이었다. 호파는 일찍부터 노동운동에 뛰어들기는 했지만 1932년 디트로이트의 트럭기사노조 299지부에 노동조직가로 초대받으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R.I.P 2019년 우리 곁을 떠난 슈퍼히어로 모음

R.I.P 2019년 우리 곁을 떠난 슈퍼히어로 모음

MCU 페이즈 3가 문을 닫고, 시리즈 막을 내린 2019년. 오랜 기간 사랑받은 몇몇의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이 죽음을 맞이했다. 해외매체 에서 2019년 우리 곁을 떠난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을 정리했다. 그 중 영화, 드라마 속 캐릭터를 한자리에 모아 나열했다. *스포일러 주의.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관객, 다음 장에 언급된 영화들을 보지 않은 관객이라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스포일러 주의.
너무 열정적이어서 하차? 촬영 전이나 중도에 교체된 배우들

너무 열정적이어서 하차? 촬영 전이나 중도에 교체된 배우들

살다 보면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른다. 당장 다니는 회사에서 사고를 쳐서 잘릴 수도 있고 . 이 배우들도 그렇다.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가, 혹은 감독의 판단으로 촬영 직전이나 촬영 중 하차하게 됐다. 덕분에 새 배우가 찰떡같은 캐릭터를 얻은 경우도 있다. 어떤 배우들이 촬영 전, 촬영 중 하차했는지 만나보자. 나탈리 포트만 ⇒ 클레어 데인즈 (1996) 나탈리 포트만 , 클레어 데인즈 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호흡을 맞출 여배우는 나탈리 포트만이었다.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엔딩 10

해외 매체 선정,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엔딩 10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지만, 영화는 시작보다 끝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 잘 만든 영화는 결말이 엉망이라 비판받고, 시큰둥하게 시작한 영화라도 결말이 여운을 남기면 두고두고 회자될 수 있으니까.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영화 사상 가장 실망스러운 영화 엔딩 10(링크)을 선정했다. 어떤 영화들이 떨떠름한 결말을 보여줬는지 만나보자. ※ 결말 스포일러가 포함된 관계로 앞으로 언급할 영화를 먼저 소개한다.
<창궐>로 되돌아본 한국 좀비 영화의 계보

<창궐>로 되돌아본 한국 좀비 영화의 계보

포스터 영화 이 사극 좀비물이란 장르를 열어젖혔다. 조선 말기, ‘야귀’라는 존재가 활개치면서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생존기와 암투를 그린다. 좀비는 호러의 하위 장르 중 가장 대중적인 소재이다. 한국에서도 좀비 영화는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왜 이제서야 사극 좀비물이 개봉한 걸까. 한국의 좀비 영화와 사극 좀비물을 돌이켜보자. 창궐 감독 김성훈 출연 현빈, 장동건 개봉 2018. 10. 25. 상세보기 5분 만에 읽는 한국 좀비의 계보 포스터와 스틸컷 한국 영화의 첫 좀비물은 1980년 개봉한 로 알려져있다.
<충격과 공포>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이라크전쟁의 발발 상황

<충격과 공포> 보기 전 알아두면 좋을 이라크전쟁의 발발 상황

명분 없는 전쟁에 대항하다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Weapons of Mass Destruction, WMD) 보유를 명분으로 미국이 전쟁을 한창 준비 중이던 2002~2003년. 는 시민의 두려움을 먹이 삼아 전쟁의 몸집을 불려가던 조지 부시 정부의 내막을 파헤치는 저널리즘 드라마다. 군대 내 폭행 사망 사건을 파헤치는 법정물 (1992)에서 진실을 찾기 위해 고뇌하는 인물들을 힘 있게 그려낸 적 있는 로브 라이너 감독이 이번에는 거대 권력에 돌을 던지는 실화 속 주인공들을 불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