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하니" 검색 결과

안 했으면 어쩔 뻔! 배우들의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들

안 했으면 어쩔 뻔! 배우들의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이 공식은 배우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어쩌면 배우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선택이 아닐까. 그들이 고르는 작품에 따라 그 배우 앞에 붙여지는 수식어가 달라지고, 앞으로 선택할 차기작들의 흥행 보증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작품 보는 눈이 밝은 배우들이 신작을 들고 나올 때마다 눈여겨보게 되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오늘은 단 한 편의 작품을 기점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더 나아가 스타가 된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오상무, 백현진의 화려한 이력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오상무, 백현진의 화려한 이력

백현진 의 장점 중 하나는 주연 고아성, 이솜, 박혜수와 더불어 수많은 조연 배우들의 준수한 연기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가운데 특히 반가운 얼굴이 있다. 오상무 역의 배우 백현진이다. 아버지의 회사에 낙하산으로 와서 결국 사장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상무로 남은 무능력과 열등감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를 백현진 특유의 오묘한 발성과 심드렁한 표정으로 구현했다. 익히 잘 알려져 있듯 백현진은 음악/미술계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그가 지나온 활동의 궤적들을 간단히 훑어보자.
[인터뷰] <겨울왕국>, <겨울왕국 2>의 찰떡 꿀보이스 더빙! 엘사와 안나 연기한 성우 소연, 박지윤

[인터뷰] <겨울왕국>, <겨울왕국 2>의 찰떡 꿀보이스 더빙! 엘사와 안나 연기한 성우 소연, 박지윤

2014년 1월 개봉한 은 애니메이션 최초 천만 관객 돌파는 물론이고 새로운 기록을 하나 세웠다. 바로 한국어 더빙 O. S. T. 발매. 2000년대 초 이후 잠잠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한국어 더빙 O. S. T. 가 관객들의 수많은 요청과 ‘렛 잇 고’ 열풍에 힘입어 다시 재림한 것이다. ​ 그런 ‘명품 더빙’의 주인공 박지윤 성우와 소연 성우가 로 돌아왔다. 자매의 우애와 각자의 심리를 탁월하게 전달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더한 안나 역의 박지윤 성우, 엘사 역의 소연 성우는 이번 속편에서도 ‘꿀보이스’로 관객들의 N차 관람을 이끌었다.
늦깎이 영화음악가가 선보인 <겟 아웃>과 <어스>의 불협화음

늦깎이 영화음악가가 선보인 <겟 아웃>과 <어스>의 불협화음

조던 필 감독 ‘키 앤 필’이란 인기 코미디 듀오로 활약하던 조던 필이 영화감독으로, 그것도 코미디와는 정반대 지점에 위치할 법한 호러감독으로 데뷔할 줄이야 누가 예측이나 했을까. 기타노 다케시는 배우라도 겸업하며 코미디를 조금씩 곁들이기라도 했지, 조던 필은 시치미를 떼고 안면을 싹 바꾼 채 전혀 다른 종류의 장르를 꺼내들어 놀라움을 안겼다. 사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의 코미디 속에 조금씩 호러적인 문법이나 효과들이 녹아있음을 발견해낼 수 있다.
축구선수를 꿈꾸다 배우가 된 권율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

축구선수를 꿈꾸다 배우가 된 권율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

2007년 데뷔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채워온 배우 권율. 그가 이번엔 영화 으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그간 작품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모아보았다. 학창시절 축구선수를 꿈꿨다 그 나이 때 여느 보통의 사내아이들이 그렇듯 권율도 축구를 좋아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차범근 축구교실에 가입했고, 중학교 진학 후에도 축구부에서 열심히 공을 찼다. 하지만 왜소한 체격으로 선수의 꿈이 좌절됐고, 이후로는 축구를 취미로만 즐기기로 했다.
'조선명탐정' 말고 또 뭐? 한국 시리즈영화 계보와 차기작들

'조선명탐정' 말고 또 뭐? 한국 시리즈영화 계보와 차기작들

김명민, 오달수 콤비의 코미디 '조선명탐정' 시리즈의 3편 이 2월 8일 개봉했다. 개별 작품에 대한 평가만큼이나, 2010년대 들어 시리즈 영화가 전무하다시피 했던 한국영화계에 유일한 '현재진행형' 시리즈물로 자리 잡게 된 데 대한 반응도 쏠쏠하다. 때맞춰 한국에서 제작된 시리즈영화가 뭐뭐 있는지 정리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시리즈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2011): 479만사라진 놉의 딸(2014): 387만흡혈괴마의 비밀(2018): . . .
국내 하이틴 영화 속 배우들의 풋풋했던 시절

국내 하이틴 영화 속 배우들의 풋풋했던 시절

지난 '하이틴 영화 속 할리우드 배우들의 풋풋했던 시절' 포스팅에 이어 에디터 맘대로 이번엔 국내 편을 준비했습니다. 지금은 많은 경력을 쌓았지만 그들도 세상 풋풋했던 신인 시절이 있었으니. 궁금하시다고요. 바로 보시죠. (1997)_정우성, 고소영 등 먼저 한국 학원물의 대표격인 입니다. 에디터는 이 세대가 아님에도 정우성이 눈 감고 두 팔을 뻗은 채 오토바이 타는 장면을 알고 있을 정도인데요. 이후 여러 하이틴 드라마나 영화에서 따라했을 정도로 이 영화의 상징적인 장면이었죠. 바로 이 장면.
멍뭉미가 폭발한다! 박보영의 다양한 얼굴들

멍뭉미가 폭발한다! 박보영의 다양한 얼굴들

2월12일은 배우 박보영의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박보영~ 생일 축하합니다. ♬" 오늘은 태어나서 연기해준 게 너무 고마운 그녀의 작품 속 여러 얼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그럼 바로 보시죠. 고고▶▶ 드라마 2006년 EBS 드라마 으로 데뷔한 그녀. '꽃보다 남자' 이민호도 이 드라마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극중 그녀는 두현 을 짝사랑하는 차아랑 역을 맡아 데뷔 초부터 사랑스러운 모습을 한껏 보여주었습니다. 드라마 이듬해 다음 작품에서 또 이민호를 만나죠.
음악으로 보는 '포레스트 검프'

음악으로 보는 '포레스트 검프'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단다. 네가 무엇을 고를지 아무도 모르니까. " 한 사람이 살면서 얼마나 많은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궁금하시다고요. 그럼 이 영화를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말 그대로 버라이어티한 인생을 살아낸 인물의 이야기입니다. 바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의 주인공 포레스트 검프의 인생 이야기입니다. 최근 다시 재개봉을 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이 영화는 한 인물의 일대기를 풀어내기 위해 미국의 역사와 맞물리는 수많은 미국 대중음악 히트 넘버들을 삽입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거든요.
'연기 구도자' 김명민이 보여준 천의 얼굴

'연기 구도자' 김명민이 보여준 천의 얼굴

메인 예고편 배우 김명민의 신작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착한 영화입니다. 모범 경찰 출신이지만 이제는 돈만 좇는 브로커가 된 필재(김명민)가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형수로부터 편지를 받게 되면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입니다. 코미디와 드라마가 고루 녹아 있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첫 영화 소름> 이후 16년간 김명민이 보여준 연기 스펙트럼을 전부 아우르는 작품이라 할 만합니다. 그가 지금까지 선보인 연기의 굵직한 순간을 곱씹어보고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를 만난다면 한층 더 재미있는 감상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