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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 가장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떨칠 감독”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의 〈키메라〉

“20년 후 가장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떨칠 감독”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의 〈키메라〉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영화 로 국내에서도 알려진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이 신비한 능력을 지닌 도굴꾼의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4월 3일에 개봉하는 영화 는 땅속 유물을 감지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도굴꾼 아르투가 잃어버린 연인을 찾아 헤매는 기묘한 모험을 다룬다. 에서 신비로운 백치 라짜로의 이야기로 자본주의 아래 민중의 현실을 보여주었던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은 이번 영화 로 죽음-과거-신화의 세계가 삶-현재-세속의 세계와 조우하는 매혹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풀매수각! 떡상 예정인 종목 추천: 독립영화로 시작해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배우 다섯 명

풀매수각! 떡상 예정인 종목 추천: 독립영화로 시작해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배우 다섯 명

주식, 코인 떡상 종목을 미리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깝게도 내가 어떤 종목이 뜬다더라, 라는 소문을 듣는 순간 떡상의 유효기간은 이미 만료되었다는 소리다. 이번 생은 주식과 코인으로 돈을 벌기는 글렀지만, 내가 알던 그 배우가 널리 사랑받는 모습을 보는 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이 떡상하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모아봤다. 독립영화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상업 작품으로 무대를 옮겨 서서히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는 중인 배우들.
질퍽한 똥의 순환을 따라가자 보이는 사랑과 우정 〈오키쿠와 세계〉

질퍽한 똥의 순환을 따라가자 보이는 사랑과 우정 〈오키쿠와 세계〉

고레다 히로카즈 감독의 과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를 제치고 일본 제97회 「키네마준보」 '일본 영화 베스트 10' 1위에 오른 영화 가 개봉했다. (*키네마 준보는 1919년 창간된 일본 영화 전문 잡지로 이곳에서 매년 발표하는 '일본 영화 베스트 10'은 일본 아카데미상, 블루리본상,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와 함께 일본 영화계의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꼽힌다. ) ​ 160년 전 에도 를 배경으로 사회 최하층 사람들이 지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
어떤 황정민? 아, 신 스틸러 황정민!

어떤 황정민? 아, 신 스틸러 황정민!

신 스틸러 . 장면을 훔친 사람. 즉,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훔쳐버린 조연급 배우를 일컫는 말이다. 요즘 신 스틸러 의미에 가장 잘 부합하는 배우는 누굴까. 최근 화제작마다 등장해 연기 스펙트럼의 양극단을 거침없이 넘나드는 배우 '황정민'이 퍼뜩 떠오른다. 잠깐, 당신이 생각하는 그 유명 남자 배우가 아니다. 대학로 등지에서 "배우 황정민"이라고 하면 "남자 황정민. 아니면 여자 황정민. "이라는 반문이 돌아올 정도로 상당한 인지도 자랑하는 그 황정민(女)이다.
<D.P.> 시즌 2, 어떻게 보셨습니까? 여섯 개의 시선

시즌 2, 어떻게 보셨습니까? 여섯 개의 시선

가 돌아왔다. 군무 이탈 체포조(D. P. ) 안준호 와 한호열 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시즌 2(연출 한준희, 각본 김보통, 한준희)가 지난 7월 28일 공개됐다. 지진희, 정석용, 김지현, 권해효 등 새로운 배우들이 가세해 무게감을 높였고 지난 시즌에서 사라진 것처럼 보였던 배우 고경표도 모습을 드러낸다. 시즌 2를 향해 다양한 의견들이 오가는 가운데 씨네플레이와 유튜브 무비건조의 필진들이 첫 감상을 보내왔다. 이야기가 커졌다.
2023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중 특히 기대되는 작품들만 모았다

2023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중 특히 기대되는 작품들만 모았다

76회 칸 영화제가 5월 16일 개막한다. (2017)와 (2022)로 연이어 황금종려상을 받은 루벤 외스틀룬트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브리 라슨, 폴 다노, 줄리아 뒤쿠르노 등 심사위원들과 함께 어떤 작품에 손을 들어주게 될까. 21편의 경쟁부문 후보작 가운데 아홉 작품을 선별해 소개한다. 애스터로이드 시티 Asteroid City 웨스 앤더슨 이번에도 웨스 앤더슨의 신작은 어마어마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논란의 다큐 <퀸 클레오파트라> 포함한 5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

논란의 다큐 <퀸 클레오파트라> 포함한 5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

5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 (5/5~5/11) 다큐멘터리 맛집으로 통하는 넷플릭스가 최근 논란에 휩싸였다. 5월 10일 공개될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가 클레오파트라 여왕을 흑인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이는 학계 중론을 뒤집는 것으로, 이집트 정부가 반박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다큐를 표방한 입장에서 과연 이것을 창조적 해석으로 볼 수 있을까, 역사 왜곡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2023년 계묘년, 토끼의 해! 토끼 나오는 영화를 보면 복이 넝쿨째 온다는데요?

2023년 계묘년, 토끼의 해! 토끼 나오는 영화를 보면 복이 넝쿨째 온다는데요?

매년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그해 처음으로 맞이할 것들에 큰 의미를 둔다. 가령, 새해 처음으로 읽을 책의 아무 페이지를 펼쳐 첫 문장을 통해 그 해의 전망을 점치기도 한다. 혹은, 새해 처음으로 듣는 음악이 그 해의 운세를 결정한다는 미신도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 3년간 1월 1일만 되면 우주소녀의 라는 노래가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한다. ‘이루리 이루리 다’라고 노래하는 후렴구 가사가 새해에는 모든 소원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많은 이들의 염원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기자도 올해 첫 곡을 이 노래로 시작했다.
연기 천재인데 본업은 배우 아님! 설치미술가·코미디언·유튜버의 이중생활

연기 천재인데 본업은 배우 아님! 설치미술가·코미디언·유튜버의 이중생활

코미디언에서 배우로 데뷔한 김신영, 본업 캘리그래피 작가이자 배우 조달환 (뉴스1) 나올 때마다 씬 스틸러의 면모를 보여주는 배우가, 사실 본업이 아니었다면. 카메라 앞에선 연기 천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현생에서는 본업 천재의 모습을 보여주는 반전 매력의 배우들이 있다. 스크린 안에서와 밖에서의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며 화려한 이중생활을 하는 감초 조연 배우들의 본업이 궁금하지 않은가. 분명히 익숙했던 그들의 모습 너머의 반전 매력을 지금부터 한번 찬찬히 들여다보자.
로맨틱 코미디, 하이틴 로맨스가 진부하다면 이 작품 어때? <시니어 이어> <어쩌다 로맨스>

로맨틱 코미디, 하이틴 로맨스가 진부하다면 이 작품 어때? <시니어 이어> <어쩌다 로맨스>

개인적인 생각으로 뻔해도 용납이 되는 장르가 두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로맨틱 코미디와 하이틴 로맨스물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뻔해도 재미있으니깐. 이 두 장르는 정형화된 공식이 있을 정도로 전형적이고 진부한 이야기를 펼친다. 가령 주인공의 본판은 완벽한 퀸카이나, 두꺼운 안경과 촌스러운 스타일링에 가려져 너드 취급을 당해야 한다. 또한 멋진 왕자 같은 킹카를 짝사랑하고 있어야 하며, 성소수자인 절친한 친구가 한 명씩 꼭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