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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이스케이프>로 완성한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호그와트' 탈출작전

<프리즌 이스케이프>로 완성한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호그와트' 탈출작전

. 프리즌 이스케이프 감독 프란시스 아난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다니엘 웨버 개봉 2020. 05. 06. ​ 아직도 해리 포터라고 불러야 하는 걸까.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신작 로 돌아왔다. 이번에 그가 맡은 배역은 인권 운동을 하다가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투옥된 팀 젠킨. 래드클리프는 촬영 현장에서 영화의 실제 모델인 탈옥수 팀 젠킨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연기에 현실감을 높였다. 탈옥 시도가 발각되면 종신형으로 이어진다는 설정과 몰입도 있는 연출이 어우러져 긴장감을 더했다는 후문. 배우와 연출진이 공들인 덕분일까.
[스포일러] 다음 이야기 어떻게 기다리죠? 충격과 분노, 혹은 슬픔에 빠뜨린 시즌 피날레

[스포일러] 다음 이야기 어떻게 기다리죠? 충격과 분노, 혹은 슬픔에 빠뜨린 시즌 피날레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드라마 제작진들은 엔딩 무렵이면 흔히 말하는 ‘떡밥’을 양념처럼 뿌린다. 시청자의 관심을 붙잡고 다음 시즌을 포석하고자 이야기를 확장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모든 게 마무리됐다고 여기는 순간 수상쩍은 조짐을 암시하거나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켜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유도한다. 이 정도는 비일비재하니 그러려니 해도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 놓고 끝내 버리면 할 말이 없어진다. 주요 인물의 죽음이나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그런 상황 말이다. 혹은 계속해서 더 깊은 수렁으로 밀어 넣는 것도 괴롭다.
에어컨 바람과 함께 정주행하자!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추천 드라마 ①

에어컨 바람과 함께 정주행하자!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추천 드라마 ①

상반기가 끝나고 2019년도 어느덧 허리까지 왔다. 7월이면 학생들에게는 방학이, 직장인들에게는 꿀 같은 여름휴가가 기다리고 있는 달이다. 방학과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내야 알차게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한다면, 이 글을 주목해보시길. 방학이나 휴가를 알차게 보내는 법이 뭐냐고. 다 필요 없다. 침대와 넷플릭스만 있으면 된다. 거기에 시원한 에어컨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이불을 덮은 후 과자, 혹은 아이스크림과 함께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를 켜면 그곳이 바로 나만의 휴양지다.
넷플릭스가 살린 해외 드라마들

넷플릭스가 살린 해외 드라마들

아무리 열심히 챙겨보더라도, 여전히 볼 것이 너무나도 많은 시대다. 이런 콘텐츠 범람 시대 속에서 대중에게 이름조차 제대로 알리지 못한 채 사라진 영화나 드라마들이 수도 없이 많다. 다른 작품에 밀려서, 편성시간이 안 좋아서, 혹은 홍보가 제대로 안 되어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작품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플랫폼이 있었으니, 바로 스트리밍 서비스다. 언제나 어디서나 마음 편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만큼, TV에서 제대로 빛을 받지 못하다가 스트리밍 플랫폼에 공개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 작품이 생각보다 많은...
<콘스탄틴> 삶과 죽음, 그리고 병원의 향기가 나는 위스키 아드벡

<콘스탄틴> 삶과 죽음, 그리고 병원의 향기가 나는 위스키 아드벡

삶과 죽음, 이승과 저승, 뭐 이런 것들은 꽤 다양한 장르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 의해 다뤄져 왔습니다. 이유는 뭘까요. 아마도 사람은 다른 사람이든, 일이든 어떤 것이든 처음부터 내 맘대로 되는 일보다는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일에 미련을 갖고 고민을 하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내 맘대로 안 되는 일은 삶과 죽음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든 죽으니까요. 사람의 삶과 죽음 앞에 다른 문제들은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부차적일 수밖에 없죠.
[10월 첫째주 할리우드 소식] <너의 이름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

[10월 첫째주 할리우드 소식] <너의 이름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소식 J. J. 에이브럼스 감독이 파라마운트와 손을 잡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을 실사화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