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4세의 죽음" 검색 결과

드라마로 보는 역사의 다양한 순간들 - 넷플릭스 역사 드라마

드라마로 보는 역사의 다양한 순간들 - 넷플릭스 역사 드라마

역사 소재 영화와 드라마가 사랑받는 건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지만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역사는 그 자체로도 재미있으며, 지금 사는 사람들의 해석을 덧붙여 같은 사건을 다양한 해석으로 보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이 글에선 1차 세계 대전 시기까지 서양사의 여러 순간을 소재로 한 시리즈를 소개한다. 다큐멘터리와 드라마가 결합된 형태부터 역사적 사실에 바탕한 팩션 드라마까지 총 8편으로, 세계사의 여러 순간을 철저하게 분석하거나 풍부하게 해석했다.
‘프랑스의 오스카’ 세자르영화제 출근 도장 찍는 프랑스 대세 배우 아델 에넬

‘프랑스의 오스카’ 세자르영화제 출근 도장 찍는 프랑스 대세 배우 아델 에넬

올해가 가기 전에 이렇게 희한한 영화를 또 만나볼 수 있을까. 새해를 열흘도 넘기지 않은 1월에 할 말은 아니지만 그 정도로 이 영화의 개성이 유별나다는 얘기다. ‘이 세상에서 재킷을 입은 유일한 사람’이 되고 싶은 남자가 있다. 그의 욕망은 점차 천연덕스러운 광기로 변해가고 영화는 코미디와 스릴러 사이를 종횡무진한다. 허무맹랑한 설정을 이토록 태연자약하게 밀어붙이는 코미디 은 컬트 취향의 관객에게 열렬히 환영받을 만한 영화다. 디어스킨 감독 미스터 와조 출연 장 뒤자르댕, 아델 하에넬 개봉 2020. 01. 01.
제77회 골든글로브 후보작,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제77회 골든글로브 후보작, 어디서 볼 수 있을까?

2020년 1월 5일 열릴 제77회 골든글로보 후보작이 발표됐다. 예상했던 혹은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이 영화와 TV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넷플릭스가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를 제치고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여성 감독 홀대는 여전해 후보 리스트 공개 후 비판이 쏟아진다. TV 부문은 어떨까. 골든글로브에서 가장 많이 후보에 지명된 넷플릭스를 비롯해 아마존, 훌루, 그리고 서비스를 시작한 지 2개월도 채 안 된 애플까지, 후보 리스트를 보면 OTT 시장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다.
“좋은 이야기는 시대와 상관없이 회자된다” <더 킹: 헨리 5세> 데이비드 미쇼 감독, 배우 티모시 샬라메 인터뷰

“좋은 이야기는 시대와 상관없이 회자된다” <더 킹: 헨리 5세> 데이비드 미쇼 감독, 배우 티모시 샬라메 인터뷰

데이비드 미쇼 감독, 배우 티모시 샬라메 . 열렬히 환호하는 팬들에게 열렬히 화답하는 배우를 어느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2017)으로 할리우드의 가장 주목받는 젊은 배우가 된 티모시 샬라메가 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의 데이비드 미쇼 감독은 (2010), (2014), (2017)으로 알려진 호주 출신 감독이며 배우 조엘 에저튼과 함께 이번 영화의 각본을 썼다.
소년미 전문! 티모시 샬라메의 영화 속 캐릭터들

소년미 전문! 티모시 샬라메의 영화 속 캐릭터들

작고 마른 얼굴에 짙은 눈, 퇴폐적인 아우라까지. 현재 할리우드에서 유명 감독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뷰티풀 보이>로 한국 극장가를 찾았다. 올 10월, 스크린으로도 모자라 더 킹: 헨리 5세>로 직접 팬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그.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한 작품 속 캐릭터들을 알아보자. 뷰티풀 보이 감독 펠릭스 반 그뢰닝엔 출연 스티브 카렐, 티모시 샬라메 개봉 2019. 09. 19.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철저히 설계되었으나 매혹되기는 어려운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철저히 설계되었으나 매혹되기는 어려운

화장한 남근 (이하 )가 시작되면 곧바로 눈길을 사로잡는 장면이 등장한다. 연설을 마친 앤 여왕 의 머리에서 시녀가 왕관을 내리자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던 여왕이 이제야 살겠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며 목을 늘여 근육을 이완한다. 섬세하고 부드럽게 연속되는 동작 끝에 의아하게도 그녀의 얼굴엔 아이들이 토라졌을 때 나올 법한 뚱한 표정이 머문다. 짧은 숏 안에서 올리비아 콜먼은 군주로서의 자태와 신경증적이고 유치할 수 있는 속성을 드러내는 제스처를 이행해가며 앤 여왕의 캐릭터를 단번에 구현해낸다.
국내 영화전문가들이 선택한 '2017년 영화'

국내 영화전문가들이 선택한 '2017년 영화'

한국영상자료원은 매해 연말 즈음 '사사로운 리스트'라는 목록을 발표한다. 평론가, 기자,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한국의 영화 전문가 20명이 선택한 영화들이 모여 있다. 극장에 정식 개봉한 작품뿐만 아니라 개봉 전 영화제를 통해서만 발표된 화제작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지금의 영화'에 주목하는 이들이라면 눈을 크게 뜨고 읽어나갈 수밖에 없는 리스트인 셈. 상위 20개 영화 가운데 미개봉작 10편에 대한 소개를 덧붙였다.
세계 언론이 꼽은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세계 언론이 꼽은 올해의 영화 리스트 비교해보니

연말은 결산의 시즌입니다. 영화계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올해의 영화들을 돌아보고 예년과 비교해 올해는 어떤 영화들이 기자와 평론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관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는지 등등을 돌아보게 되지요. 이번에는 전세계 주요 언론이 주목한 올해의 영화 리스트를 알아볼까 합니다. 국내에 소개된 영화도 있지만 아직 미개봉인 영화가 많으니 미리 기억했다가 개봉을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국내 개봉작은 개봉명으로 소개합니다. 미개봉작의 경우, 영화제 소개명을 기준으로 합니다. 올해의 영화 TOP 10(영화명/감독명)1.
<해리포터> 시리즈를 이끌어온 조연들의 몰랐던 얼굴들

<해리포터> 시리즈를 이끌어온 조연들의 몰랐던 얼굴들

이 '해리포터' 시리즈 중 가장 많은 관객수를 기록한 (442만명)을 턱끝까지 따라잡았습니다. 그러나 를 본 해리포터 팬들이라면 왠지 모를 허전함 느끼지 않았나요. 아마 시리즈 내내 함께했던 배우들을 볼 수 없기 때문일 텐데요. 에디터는 주연 배우들의 근황을 종종 접하면서 문득 시리즈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온 조연들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조연들의 다른 얼굴들. '이 배우가 이 배우였어. ' 하게 만드는 시리즈 조연들의 반전 얼굴들을 공개합니다.
[첫 내한공연 기념] 콜드플레이의 음악이 울려 퍼지는 작품들

[첫 내한공연 기념] 콜드플레이의 음악이 울려 퍼지는 작품들

英 밴드 ‘콜드플레이’, 내년 4월 15일 첫 내한공연 소식에 인터넷 후끈 드디어. 콜드플레이가 내년 4월 서울에서 라이브를 선보인다. 2000년 데뷔 이후 '세계 최고'의 인지도를 만든 밴드지만, 한국에선 도통 만날 수 없어 수많은 이들이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더군다나 그들의 음악은 한국인들의 자랑거리인 '떼창'을 하기에도 그만인 밴드가 아닌가. 독재자의 몰락을 은유한 'Viva La Vida'를 다같이 부른다면 정말 끝내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