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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니아’ CJ ENM의 제작 여정과 아리 애스터 공동 프로듀싱 비하인드 공개!

‘부고니아’ CJ ENM의 제작 여정과 아리 애스터 공동 프로듀싱 비하인드 공개!

〈지구를 지켜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 아리 애스터 감독은 HBO 시리즈 〈석세션〉과 영화 〈더 메뉴〉의 작가 윌 트레이시에게 〈지구를 지켜라!〉를 추천했다.
〈지구를 지켜라. 〉의 영어 리메이크인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신작 〈부고니아〉가 탄생하기까지 전 과정에 대해 밝히며 관심을 모은다. 〈부고니아〉는 외계인의 지구 침공설을 믿는 두 청년이, 대기업 CEO ’미셸’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인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2003년 개봉 당시 파격적인 상상력과 시대를 앞서간 메시지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장준환 감독의 영화 〈지구를 지켜라. 〉가 2025년,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고니아〉로 재탄생했다.
'웨폰스' 8월 공포영화 월요일 미국 박스오피스 신기록 '52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웨폰스' 8월 공포영화 월요일 미국 박스오피스 신기록 '52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잭 크레거 감독 신작, 8월 첫 주말 4350만 달러 오프닝...여름 시즌 결정적 화제작으로 부상
뉴라인 시네마의 공포영화 '웨폰스 '가 8월 공포영화 월요일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우며 올 여름 시즌의 결정적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잭 크레거 감독의 이 작품은 월요일 하루 520만 달러를 기록하며 8월 공포영화 월요일 수익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 기록 보유작인 '식스 센스 '의 435만 달러와 뉴라인의 '아나벨: 크리에이션(Annabelle: Creation)'의 360만 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성과다. '웨폰스'는 또한 첫 주말 4350만 달러로 8월 공포영화 오프닝 기록도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엘든 링 DLC '황금 나무의 그림자' 1천만 장 돌파, A24 영화화+스위치2 출시 확정

엘든 링 DLC '황금 나무의 그림자' 1천만 장 돌파, A24 영화화+스위치2 출시 확정

스핀오프 '밤의 통치자'도 500만 장 기록, 알렉스 갈랜드 감독 실사영화 제작
2022년 GOTY를 수상한 액션 RPG '엘든 링'이 게임 업계에서 또 다른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8일 엘든 링 DLC '황금 나무의 그림자'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천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스핀오프 타이틀 '밤의 통치자'도 500만 장 판매를 기록했으며, 2025년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출시와 A24 제작 실사 영화화까지 확정되면서 엘든 링 IP의 전방위적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인터뷰] 〈광장〉소지섭 “요즘 친구들 ‘미사’ 따라 하면 큰일 나, 잘못하면 잡혀가”

[인터뷰] 〈광장〉소지섭 “요즘 친구들 ‘미사’ 따라 하면 큰일 나, 잘못하면 잡혀가”

‘소간지’ 소지섭 배우가 13년 만에 누아르 액션 시리즈 으로 돌아오면서 이번에도 ‘멋짐’을 증명했다. 소지섭은 넷플릭스 시리즈 에서 복수를 위해 다시 어둡고 냉혹한 세계로 돌아온 자 남기준 역을 맡았다. 소지섭의 절제된 감정 연기는 속을 알 수 없지만, 동시에 묵직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자아낸다. 뒤로 절대 물러서지 않고 오로지 전진하는 그의 액션은 소지섭표 액션의 에너지를 여실히 드러낸다. 그를 만나 작품과 인물 또 배우 이외의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A24 호러까지 꿰찬 할리우드의 차기 호러퀸, 소피 대처

A24 호러까지 꿰찬 할리우드의 차기 호러퀸, 소피 대처

최근 할리우드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배우 소피 대처가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극대화한 심리 공포 영화 , 호러를 가미한 로맨스 스릴러 영화 에 이어 A24 호러 영화 에 출연한다. 이로써 소피 대처는 , , 등 작품성과 흥행 성적을 모두 갖춘 A24 호러 영화의 주연까지 꿰차게 되었다. 오는 4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은 외딴집에 갇힌 두 소녀가 집주인에게 벗어나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해야 하는 이야기다. 오랜만에 돌아온 A24표 호러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술 영화의 부흥이 올까? 〈서브스턴스〉와 영화사 찬란의 도전

예술 영화의 부흥이 올까? 〈서브스턴스〉와 영화사 찬란의 도전

최근 젊은 관객들 사이에서 예술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 흐름의 중심에는 영화사 '찬란'이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관람객 20만5천여 명)와 (10만1천여 명)로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연말 개봉작 〈서브스턴스〉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52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는 해외 예술영화 중 네 번째로 50만 관객을 돌파한 사례다. 이지혜 찬란 대표는 "처음에는 이 영화를 선택하는 것이 과연 옳은 판단인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90년대생 여성배우②] '고요한 산 아래 들끓는 용암처럼' 플로렌스 퓨

[90년대생 여성배우②] '고요한 산 아래 들끓는 용암처럼' 플로렌스 퓨

플로렌스 퓨만큼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진 배우가 있을까. 뻔한 수식어이지만 결코 아무에게나 붙일 수 없는 이 말로 그를 설명하는 것은 매 작품 플로렌스 퓨가 보여준 존재감 때문이다. 1996년생인 플로렌스 퓨는 크리스토퍼 페어뱅크, 안소니 홉킨스 등 원로 배우뿐 아니라 엠마 왓슨, 시얼샤 로넌 등 할리우드 대표 스타들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화면 장악력을 선보인다. 깊은 눈빛, 탁한 목소리, 톡 쏘는 대사 처리 등 플로렌스 퓨의 독특한 인상과 연기 스타일 때문만은 아니다.
A24와 티 웨스트의 ‘X 3부작’ - 〈X〉〈펄〉〈맥신〉(MaXXXine)에 관해

A24와 티 웨스트의 ‘X 3부작’ - 〈X〉〈펄〉〈맥신〉(MaXXXine)에 관해

북미 영화제작·배급사 A24의 성장은 호러 영화들이 견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리 에스터의 (2018)과 (2019)는 물론, 로버트 에거스의 (2015)나 (2019) 등, A24가 제작한 공포영화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색깔로 무장해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 티 웨스트 감독의 ‘X 3부작’은 A24 컬트 호러의 대표격인 영화 트릴로지다. 티 웨스트의 ‘X 3부작’이란, (엑스, 2022), (Pearl, 2022), (MaXXXine, 2024)을 일컫는데, 모두 미아 고스가 주연하며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한다.
젠데이아X로버트 패틴슨의 로맨스 볼 수 있을까? 두 배우, A24 신작에 출연 검토중

젠데이아X로버트 패틴슨의 로맨스 볼 수 있을까? 두 배우, A24 신작에 출연 검토중

〈해시태그 시그네〉 〈드림 시나리오〉 크리스토퍼 보글리의 차기작
두 할리우드 톱스타가 로맨스를 펼칠까. 지난 5일 '데드라인'은 배우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이 신작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는 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보글리의 신작으로, 보글리가 직접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는다. 는 A24와 스퀘어 페그의 아리 에스터, 라스 크누드센, 타일러 캉펠론이 공동 제작한다. 크리스토퍼 보글리는 에 이어 A24, 아리 에스터 등과 다시 한번 손을 잡는다. A24와 스퀘어 페그는 이전에도 등으로 협업한 바 있다. 에 대한 구체적인 줄거리는 비공개에 부쳐져 있다.
영화감독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영화들

영화감독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영화들

누구에게나 은밀한, 혹은 들키고 싶지 않은 취향이 있다. 여러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감독일지라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 자신은 피 튀기는 장르만 만들더라도 마음 한구석에는 로맨스를 향한 열망이 있을 수도 있고, 본인이 만드는 작품만큼은 작가주의 영화만을 고집하더라도 블록버스터를 좋아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기에는 애매해 누군가는 ‘길티 플레저’라고 말할지언정, 그렇다고 해서 꽁꽁 숨겨야만 하는 취향은 아닐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