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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 감독 첫 TV 드라마 〈번화〉, 7월 국내 공개!

왕가위 감독 첫 TV 드라마 〈번화〉, 7월 국내 공개!

SBS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S는 왕자웨이 감독의 첫 드라마 작품 〈번화〉(繁花, Blossoms Shanghai)를 7월 7일부터 국내에 공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화양연화〉, 〈중경삼림〉, 〈해피투게더〉 등 세계적 명성을 얻은 영화들로 유명한 왕자웨이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TV 드라마 연출에 도전했다. 199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장기간의 제작 과정을 거쳤다. 왕 감독은 2014년 직접 동명의 원작 소설 판권을 매입한 후 약 7년간의 준비 기간과 3년에 걸친 촬영 끝에 드라마를 완성했다.
우주 탐사견 라이카의 여정을 그리다, 창작 뮤지컬 〈라이카〉

우주 탐사견 라이카의 여정을 그리다, 창작 뮤지컬 〈라이카〉

1957년 11월 3일 모스크바의 거리는 소련 국기를 든 시민들의 환호로 가득 찼다. 스푸트니크 1호 발사에 성공으로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소련은 이번에는 최초로 생명체를 우주로 보내는 역사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스푸트니크 2호에 탑승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탐사견 라이카였다. 지난 19일 서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 창작 뮤지컬 〈라이카〉는 이 역사적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탐사견 라이카가 어느 행성에 불시착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무대에 올렸다.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현장, 성직자들의 미스터리 탐정물 〈콘클라베〉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현장, 성직자들의 미스터리 탐정물 〈콘클라베〉

한 남자가 죽었다. 죽음이 도처에 깔린 시대라지만, 영화는 그 남자의 죽음을 듣고 황급히 발걸음을 옮기는 다른 남자의 뒤를 따른다. 이 남자는 추기경 토마스 로렌스. 오늘 세상을 떠난 남자는 가톨릭의 수장 교황이다. 성직자 중 가장 높은 자리와 무거운 책임을 짊어진 교황의 죽음. 성스러운 광경이 되지 않을까 싶지만 자리에 모인 누구도 눈물을 흘리지 않고, 기도를 읊고자 모인 추기경들의 시선엔 어딘가 긴장감이 맴돈다.
쌍손익돌파, 〈히트맨2〉·〈검은 수녀들〉 손익분기점 넘어

쌍손익돌파, 〈히트맨2〉·〈검은 수녀들〉 손익분기점 넘어

〈히트맨2〉는 전작 흥행 성적까지 넘어설 전망
설 연휴를 겨냥해 개봉한 한국영화 두 편이 손익분기점 돌파를 알렸다. 먼저 1월 22일 개봉한 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 2위를 지키며 순항하고 있다. 2020년 개봉한 의 속편으로 국정원 최고의 비밀요원이었으나 은퇴 후 웹툰 작가로 활동하는 준 이 자신의 웹툰 속 사건과 똑같은 일이 벌어지며 곤경에 빠진다. 1편에 이어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이 주연을 맡았다. 2월 9일, 231만 관객을 동원해 2025년 첫 손익분기점 돌파에 성공한 한국영화로 이름을 올렸다.
금기를 뛰어넘는 여성 서사 vs 오컬트의 향기만 남은 드라마, 〈검은 수녀들〉 시사 및 기자 간담회 현장 리뷰

금기를 뛰어넘는 여성 서사 vs 오컬트의 향기만 남은 드라마, 〈검은 수녀들〉 시사 및 기자 간담회 현장 리뷰

​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의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의 연출을 맡은 권혁재 감독과 배우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이 참여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 영화 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수녀들의 이야기이다. 구마가 허락되지 않은 수녀임에도 강한 의지로 구마 의식에 뛰어드는 유니아 수녀 역은 배우 송혜교가, 정신의학과 전공의이자 부마 증상을 인정하지 않는 미카엘라 수녀 역은 배우 전여빈이 맡았다.
이렇게 무모할 수가! CG 없이 발로 찍은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주요 촬영지 5

이렇게 무모할 수가! CG 없이 발로 찍은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주요 촬영지 5

​ 만약 당신이 후대에도 길이 남을 ‘무모한 창작자 10인’을 꼽는다면 인도 출신 할리우드 감독 타셈 싱 감독을 빼면 안 된다. (1982)를 찍으면서 특수효과를 거부하고 100% 리얼로 배를 산 위로 옮기는 촬영을 고집해 배우와 스태프 모두를 ‘죽음’의 현장으로 몰아넣은, 독일 감독 베르너 헤어조크 같은 감독이 들어가는 그 악명 높은 창작자 리스트에 말이다. 타셈 싱은 불에 타는 나무 장면을 찍으려고 일단, 당연히 진짜 거대한 나무를 옮겨 심는 것부터 시작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다.
〈보통의 가족〉 등 10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보통의 가족〉 등 10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보통의 가족 감독 허진호 출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자식의 죄, 나의 도덕 ★★★★ 자식이 괴물이면 부모는 자기 안의 악마를 꺼낸다. 끝없이 부도덕한 추락, 잘못된 선택들, 뻔뻔한 이기심이 고개를 든다. 애초에 자기 자신에게 존재하는지 몰랐던 것들. 이런 일이 아니었다면 마음의 깊숙한 우물 아래에만 존재했을 것들. 내 자식을 둘러싼 딜레마는 그렇게 보통의 양심의 이면을 들춘다.
[인터뷰] 〈구룡성채: 무법지대〉유준겸 배우, “유덕화의 시대에 이어, 유준겸의 시대가 열릴 것이니.”

[인터뷰] 〈구룡성채: 무법지대〉유준겸 배우, “유덕화의 시대에 이어, 유준겸의 시대가 열릴 것이니.”

의 유준겸 배우를 만났다. 두기봉 사단의 일원이자, 어느덧 홍콩영화계를 대표하는 대가로 성큼 올라선 정 바오루이 감독의 는 ‘홍콩 액션영화의 부활을 알리는 작품’이라는 평가와 더불어, 지난 5월 1일 홍콩 개봉 이후 한 달 넘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킨 메가 히트작이며,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도 초청됐다. 1980년대,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하는 동시에 사회, 경제적으로 혼돈의 시대를 보내고 있던 홍콩을 배경으로, 찬록쿤 이라는 남자가 빅보스 가 이끄는 갱단에게 쫓기던 도중 우연히 구룡성채로 몸을 피한다.
신구 홍콩스타들의 집합, 〈구룡성채: 무법지대〉 예고편 공개

신구 홍콩스타들의 집합, 〈구룡성채: 무법지대〉 예고편 공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 후 10월 국내 개봉으로 이어져
새로운 액션 대작 가 예고편과 포스터를 통해 10월 개봉을 밝혔다. 는 지금은 사라진 홍콩의 무법지대 구룡성채를 배경으로 주인공 찬록쿤이 성채의 일원이 되고 적대 세력에 맞서는 과정을 담았다. 두기봉 사단의 정 바오루이 감독이 연출한 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국내에서 상영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공개한 예고편에선 구룡성채 특유의 분위기는 물론이고, 다양한 환경에서 펼쳐지는 액션이 연이어 그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성공적인 리브랜딩으로 새롭게 도약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성공적인 리브랜딩으로 새롭게 도약

전년에 비해 상영관 좌석점유율도 증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지난 14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BIFAN은 지난 4일 개막하여 11일간 8개 극장 15개 관과 온라인 상영관 에서 49개국 262편 상영, 상영관 좌석점유율 74. 9%로 지난해 60. 3% 대비 14. 6%p 증가하며 영화제에 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거웠음을 입증했다. 262편 가운데 202편(77. 1%)이 프리미어(월드 70편, 인터내셔널 9편, 아시아 57편, 한국 66편)이다. 'BIFAN+ AI' 신사업의 성공적인 론칭도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