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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놓친 영화 전주에서 다시 보자’ 연상호 감독 추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3편

‘극장에서 놓친 영화 전주에서 다시 보자’ 연상호 감독 추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3편

연상호 감독 ​ 넷플릭스 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연상호 감독이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로 선정된 영화인이 본인만의 관심과 관점에 따라 영화를 선택해 관객과 공유하는 전주국제영화제만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상호 감독은 자신의 장편영화 데뷔작 , 실사영화 데뷔작 을 비롯해 데이비드 린치, 구로사와 기요시 등 '연니버스'(연상호+유니버스) 구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감독의 작품 3편을 포함, 총 5편을 선택했다.
[할리우드 소식] 디즈니, 피터 딘클리지의 <백설공주> 실사 영화 비판에 대응

[할리우드 소식] 디즈니, 피터 딘클리지의 <백설공주> 실사 영화 비판에 대응

피터 딘클리지, 실사 영화 비판...디즈니 “다른 접근 방식 찾을 것" 피터 딘클리지
배우를 ‘감독님’이라고 부르는 이유

배우를 ‘감독님’이라고 부르는 이유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현장에 있다 보면 감독이라는 직업이 마냥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멋지기도 하면서 폼도 나니 말입니다. 누구든 그러할진 데 현장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고 있는 배우인들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입니다. ​ (2016) (2016) (2012)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배우 그래타 거윅, 그녀가 어떤 현장에서는 배우가 아닌 ‘감독님’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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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 나의 천사." <캐롤> 속 음악

루니 마라와 케이트 블란쳇 주연, 토드 헤인즈 연출의 로맨스 (2015)을 다시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2016), (2017)과 함께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퀴어 로맨스라 개봉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재개봉을 반기는 분위기가 뜨겁다. 에 사용된 음악들을 소개한다. 캐롤 감독 토드 헤인즈 출연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카일 챈들러 개봉 2016. 02. 04. / 2021. 01. 27. 재개봉
이변 없는 수상! 오스카 여우조연상 받은 로라 던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10가지

이변 없는 수상! 오스카 여우조연상 받은 로라 던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10가지

2020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의 수상자. 로라 던이 출연한 두 작품 와 은 나란히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그녀는 여우조연상으로 생애 첫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혼 전문 변호사로 니콜 의 든든한 어깨가 되어준 의 노라 팬쇼는 첫 등장부터 존재감이 유별났다. 특유의 자신만만함과 상대의 마음을 읽는 치명적인 공감능력, 빈틈없는 전략가로서의 모습까지. 결혼 경험이 없는 관객들조차 그녀에게 이혼 상담을 하고 싶어질 지경이었다.
<결혼 이야기>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결혼 이야기> 조연들, 어디서 봤더라?

넷플릭스가 제작한 노아 바움백 감독의 신작 가 절찬 상영중이다. 막다른 상황에 서 있는 부부 니콜과 찰리 역의 스칼렛 요한슨과 아담 드라이버는 각자 커리어에서 가장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우리에겐 너무 익숙한 두 배우 외에 를 채운 배우들이 그동안 무슨 작품들을 거쳐왔는지 살펴보자.
3시간은 기본! 긴 러닝타임의 명작들

3시간은 기본! 긴 러닝타임의 명작들

/ 11월 셋째주 개봉작 가운데 유독
<좀비랜드> 좀비가 판을 쳐도 음악은 계속된다

<좀비랜드> 좀비가 판을 쳐도 음악은 계속된다

속편이 나오기까지 그 기간이 길어지는 건 이제 예삿일이 되어버렸다. 스타와 감독이 영화와 TV라는 정해진 플랫폼에 올 인하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저마다 난립하는 미디어들에 너도나도 뛰어들며 바쁜 스케줄을 한참 기다렸다 제작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혹은 소재 불황으로 안전하게 속편 카드를 꺼내들어 뒤늦게 제작되는 탓도 있다. 하지만 전편이 나온 지 정확하게 10년 만에 개봉되는 은 위의 어느 경우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선곡이 신의 한 수, 노래가 살린 감성 만점 영화들

선곡이 신의 한 수, 노래가 살린 감성 만점 영화들

극장에서 나와 바로 O. S. T. 를 검색해본 경험이 있나. 이런 영화들은 노래로 기억되곤 한다. 액션, 스릴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개성 강한 음악으로 승부수를 두지만, 그중에서도 감성 수치 높이는 영화와 명곡의 만남은 여운을 오래 남긴다. 환상 선곡으로 관객의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만들었던 감성 만점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덧. 영화와 노래를 언급할 때 빠질 수 없는 의 ‘렛 잇 고’ 처럼, 영화와 함께 제작된 O. S. T. 음반이 유명한 경우는 포함하지 않았다.
<유전> 아리 애스터 감독, 백주의 공포극으로 귀환하다

<유전> 아리 애스터 감독, 백주의 공포극으로 귀환하다

에 이은 공포영화 연출한 아리 애스터 감독과 의 불쾌하면서 인상적인 매력에 대하여 단 한편의 호러영화로 미국영화계의 라이징 스타가 된 감독이 있다. (2018)을 연출한 아리 애스터다. 한 가족의 비극적인 사연과 그들의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조명한 은 갑작스러운 놀라움의 순간이나 끔찍하고 잔혹한 장면을 남발하지 않고도 관객의 숨통을 옥죄었다. 아리 애스터의 이 무시무시한 장편 데뷔작은 2018년 해외 매체가 선정한 베스트 영화 목록에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