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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걸작들을 만날 수 있는 7월 영화 프로그램

동서고금 걸작들을 만날 수 있는 7월 영화 프로그램

한국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은 C, L, M 멀티플렉스 전부가 아니다. 조금만 눈을 돌려 살펴보면 동서고금 걸작들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열려 있다. 2019년 하반기를 여는 7월은 특히 그 기회가 많고 넓다. ‘영화와 공간: 도쿄’ ​ 7월 2일~21일 @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여자가 계단을 오를 때 2015년부터 매해 여름 특정 도시를 테마로 영화들을 상영하는 '영화와 공간' 기획전.
좀비드라마,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좀비드라마,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1월 25일 넷플릭스에서 첫 국내 좀비 드라마 이 공개됐다. 좀비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는 사골이 문드러질 정도로 우리고 또 우려낸 소재이지만 한국에서는 여전히 낯선 재료다. 두 편의 좀비 영화가 제작되어 한 번의 대성공과 한 번의 대실패를 경험하면서 좀비의 대한민국 적응도를 평가하기도 아직 이른 시점이라 좀비 사극 드라마라는 시도에 기대와 함께 우려도 많았다. 좀비의 직접적인 역사는 죽은 자를 주술을 통해 소생시킨다는 민속신앙이 있던 17세기의 아이티로부터 시작한다.
미드·영드만 봤다면 당신은 초급! 나만 몰랐던 전 세계 각국의 인기 해외 드라마 10

미드·영드만 봤다면 당신은 초급! 나만 몰랐던 전 세계 각국의 인기 해외 드라마 10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의 활황으로 방구석 영화관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 아니, 선택의 폭이 어마어마하게 커졌으니 양이 늘었다고 해야 할까. 그 위상을 증명하듯 해외 드라마도 오랜 역사를 이어온 미드·영드 전성시대를 깼다. 해외 드라마라면 나름대로 일가견 있다 자부하던 사람들에게 세계 각국의 드라마 도장 깨기 목록을 준비했다. 호드, 브드, 캐드… 등 10편의 인기 드라마를 모았다. 호드 웬트워스>AUS 호주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웬트워스 교도소에 가게 된 비 스미스 는 수감생활을 시작하며 생존법을 익혀 나간다.
[8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공유, <서복>으로 스크린 복귀?

[8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공유, <서복>으로 스크린 복귀?

공유, 영화 서복>으로 스크린 컴백하나. 공유 (사진 씨네21). 배우 공유가 영화 서복>으로 드라마 도깨비>(2016) 이후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주인공 제안을 받은 공유의 소속사측은 영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영화 서복>은 중국 진나라 시황제 때 영원한 삶을 살고자 했던 시황제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영약을 찾아 우리나라 제주도로 떠났으나 결국 돌아오지 못한 서복의 전설을 소재로 했다. 영화는 이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영원한 삶과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전망이다.
부천에서 발견한 4편의 영화, <잠식> <칼+심장> <거주자> <바이러스 트로피칼>

부천에서 발견한 4편의 영화, <잠식> <칼+심장> <거주자> <바이러스 트로피칼>

*영화주간지 이 만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공식 데일리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잠식 Sultry 마리나 멜리안지 | 브라질 | 2018년 | 96분 | 월드 판타스틱 블루 7. 20 BU3 20:00 | 7. 22 BU3 10:30 최근 도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도시재활성화)을 소재로 한 호러 판타지가 등장했다. 2016년 리오 올림픽을 앞둔 브라질 리오 데자네이루를 배경으로, 도시개발 과정에서 인간이 얻는 심리적, 육체적 질병을 탐구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 축구영화 VOD 소개합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 축구영화 VOD 소개합니다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했다. 지난 6월14일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16일까지의 여정에 전 세계 축구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6월18일 21시 스웨덴 전을 시작으로 24일 0시 멕시코 전, 27일 23시 독일 전을 앞두고 있다. 들썩이는 축구 열기에 맞춰 축구 소재의 영화들을 소개한다. 대~한민국. Fever Pitch, 1997 감독 데이빗 에반스 출연 콜린 퍼스, 루스 겜멜 사랑이냐, 축구냐. 영어교사 겸 학교 축구팀 코치 폴 은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
히어로 무비에 함께할 ‘뻔’했던 감독 6인

히어로 무비에 함께할 ‘뻔’했던 감독 6인

창작에 대한 입장 차는 감독들이 스튜디오 중심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떠나게 만든 결정적 요소였다. 할리우드 다수의 유명 감독들이 히어로 무비와 손을 맞잡았다. 그러나 스토리와 톤을 둘러싼 스튜디오와의 갈등은 빈번했고, 그 충돌은 득이 되기도 실이 되기도 했다. 해외 매체 는 슈퍼 히어로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릴 뻔했던 감독들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 가운데 국내 관객들이 궁금해할 6인의 감독과 일화를 소개한다. 벤 애플렉 벤 애플렉 / 배트맨 수트를 착용한 벤 애플렉.
‘스페셜 포커스’로 재조명하는 라울 루이즈의 작품세계

‘스페셜 포커스’로 재조명하는 라울 루이즈의 작품세계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뉴욕 링컨센터는 지난 2년간 칠레의 대표적인 감독 라울 루이즈에 관한 회고전을 기획했다. 라울 루이즈(1941~2011)는 많은 비평가들에 의해 영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영화감독 중 하나로 거론되지만 여전히 그 실체가 드러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는 1960년대 칠레에서의 초기 작업부터 프랑스, 포르투갈을 경유하며 들고남이 극심했던 작가 이력이나 120여 편에 이르는 다작의 작가라는 사정과도 관련이 있다.
스마트폰으로 바로 보는 독특한 매력의 영드 13편

스마트폰으로 바로 보는 독특한 매력의 영드 13편

영국식 영어를 실컷 들을 수 있는 ‘영드’는 특유의 매력으로 열렬하게 빠져들게 한다. 거침없이 우울과 고독을 드러내어 마음을 뒤흔들고, 때론 지나치게 솔직하거나 신박하게 황당한 설정으로 당혹스럽게 한다. 게다가 ‘미드’보다 더 짤없는 주인공 퇴장 사례도 빈번해 캐릭터에 정붙였던 시청자를 멘붕에 빠뜨리기도 한다. 최근 들어서는 영드만의 강렬한 개성이 옅어지고 있긴 하지만, 미드에 질릴 때 한 번씩 꺼내보면 좋은 영드는 얼마든지 많다. 이번에는 여러 영드 중,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을 모아봤다. 자막 걱정 없이.
새해맞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영화들

새해맞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영화들

이제 정말 2018년입니다. 신년 계획은 세우셨나요. 벌써 계획이 흔들리고 있는 건 아닌가요.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새해엔 꼭 일도 사랑도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여행도 가고 싶고, 다이어트도 꿈꿉니다. 그런 여러분의 바람에 긍정적인 기운을 몰고 와줄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작년 소처럼 일한 당신을 위한 영화입니다. 모험심 강하고 호기심 많던 어린 시절은 잊어버린 지 오래. 어느새 타닥타닥 키보드만 두드리는 무기력한 직장인이 돼버렸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