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검색 결과

'해피엔드'의 불쌍한 ‘오타쿠 교장’ 사노 시로를 아십니까

'해피엔드'의 불쌍한 ‘오타쿠 교장’ 사노 시로를 아십니까

〈해피엔드〉에서 가장 짠한 인물 중 하나는 바로 교장 선생이다. 오랜 꿈이었던 노란색 스포츠카 닛산 페어레이디를 사자마자 불량한 학생들로 인해 세로로 세워졌으니, 아무리 교권이 추락했다지만 너무 지나친 일 아닌가. 〈분노의 질주: 도쿄 드리프트〉(2006)에도 등장한 이 차는 2인승으로, 렉서스나 롤스로이스 같은 대형 세단이 아니라 닛산 페어레이디를 좋아하는 교장은 꽤 흥미로운 캐릭터다. 자, 그런데 ‘닛산 페어레이디를 좋아하는 교장’이라는 설정은 그를 연기한 배우가 사노 시로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안방에서 즐기자! <해피엔드>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까지 오픈

안방에서 즐기자! <해피엔드>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까지 오픈

새로운 청춘 영화의 바이블로 안방까지 물들인다!
네오 소라 감독의 장편 데뷔작 가 누적 관객수 13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바로 오늘 7월 17일 부터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오픈하며 안방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는 지진의 위협이 드리운 근미래의 도쿄에서 세상의 균열과 함께 미묘한 우정의 균열을 마주하게 된 두 친구 유타 와 코우 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 드라마이다.지난 4월 30일 개봉 후 신드롬급 인기를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는 로 잘 알려진 네오 소라 감독의 드라마 데뷔작으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시작된 입소문을 바탕으로 누적 관객 수...
[소셜피드] 11만 돌파! 〈해피엔드〉의 제목이 원래는 〈지진〉이었다고?

[소셜피드] 11만 돌파! 〈해피엔드〉의 제목이 원래는 〈지진〉이었다고?

좋긴 한데 뭔가…〈해피엔드〉에서 마음에 걸리는 단 한 가지 부분(들)

좋긴 한데 뭔가…〈해피엔드〉에서 마음에 걸리는 단 한 가지 부분(들)

10만 관객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는 .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4월 30일 개봉해 현재까지 99,373명을 동원했다(5월 28일 기준). 적어진 상영관과 상영횟수에도 매일 1천 여 명이 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일본 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에 팽배해진 차별과 통제의 분위기를 읽고 있다. 첫 장편이라 믿을 수 없는 만듦새와 근미래의 사회로 현대를 진단하는 시선, 캐릭터들과 찰떡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출연진 등 의 장점이 한국 관객들에게도 유효하게 작용한 것이다.
‘해친자’들 모여라! 〈해피엔드〉 비하인드 TMI

‘해친자’들 모여라! 〈해피엔드〉 비하인드 TMI

붐이 왔다. 네오 소라 감독의 영화 가 국내에서 지난 4월 30일 개봉한 가운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는 5/12 기준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한 것은 물론, ‘해친자’라는 팬덤을 형성하며 관객들의 N차 관람 ‘붐’을 일으키고 있다. 상영 3주 차에도 상영관이 나날이 늘어나는 등 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친자’들을 위해 의 비하인드를 모아봤다. 아래 내용은 앞서 씨네플레이와 네오 소라 감독이 진행한 인터뷰와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 영화사 진진을 통해 밝혀진 공식 자료 등을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1.
[선공개 감상톡] 〈해피엔드〉, 어땠냐면...

[선공개 감상톡] 〈해피엔드〉, 어땠냐면...

선공개 감상톡, 그 영화 어땠냐면.. ​ 붐이 왔다! 영화 가 최근 6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여러분은 를 어떻게 보셨나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리얼한 영화 감상톡을 전합니다. 씨네플레이 김지연, 이진주 기자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씨네플레이 CINEPLAY(@cineplay_kr)님의 공유 게시물 *0:39 경의 유토 > 유타로 정정합니다.
21세기의 「1984」,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를 되살린 영화 '해피엔드'

21세기의 「1984」, 조지 오웰의 디스토피아를 되살린 영화 '해피엔드'

다큐멘터리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네오 소라 감독의 영화 〈해피엔드〉가 4월 30일 개봉한다. 〈해피엔드〉는 대지진의 위협이 드리운 근미래의 일본에서 세상의 균열과 함께 미묘한 우정의 균열을 마주한 두 소년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네오 소라 감독은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예견하며 경고한 조지 오웰의 소설 속 세계관과 빛과 어둠으로 시대의 공기를 포착한 에드워드 양 감독의 미학을 결합해 영화 〈해피엔드〉를 빚어낸다. 〈해피엔드〉는 붕괴 중인 근미래의 일본을 배경으로 머지않은 미래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용감하고 직설적이고 뻔뻔하며 에너지가 가득한 영화가 도착했다. 일본의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해피엔드〉다. 전작으로 이미 감독의 이름을 외운 몇몇 관객도 있다. 고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2023)가 재작년 국내 개봉했고, 알려졌다시피 그는 류이치 사카모토 감독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평생의 커리어, 그 기류를 담은 듯 급진적이고, 예술적이며, 품위로 가득 차 울림을 주는 작품이었다.
신작 러시 시작한다! 4월 30일 개봉 〈거룩한 밤〉, 〈썬더볼츠*〉, 〈파과〉, 〈해피엔드〉 기대 포인트

신작 러시 시작한다! 4월 30일 개봉 〈거룩한 밤〉, 〈썬더볼츠*〉, 〈파과〉, 〈해피엔드〉 기대 포인트

마지막 주, 그리로 이어지는 연휴의 힘은 강력했다. 4월 30일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할리우드산, 한국산, 일본산 등 출신(. )도 다양하고 장르도 다양하니 극장가를 돌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서두를 길게 가져갈 것도 없다. 4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중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4편을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기대 포인트를 짚어본다. 추아영 - 는 다큐멘터리 영화 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네오 소라 감독의 첫 장편 극영화다.
1년 3개월 만의 새로운 콘서트, 이소라의 '봄 밤 핌'

1년 3개월 만의 새로운 콘서트, 이소라의 '봄 밤 핌'

가수 이소라가 약 1년 3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선보인다. 공연 제작사 NHN 링크는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의 LG시그니처 홀에서 열리는 이소라의 새로운 콘서트 '봄 밤 핌'을 발표했다. 이번 콘서트는 그녀의 통산 일곱 번째 봄 정기공연이다. 제목에는 ‘어느 봄날 밤에 피어나는 모든 것들’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고 NHN 링크는 전했다. 특히 공연은 "달콤해서 더 가슴 시리고, 포근해서 더 처연한 봄밤의 감성을 그녀만의 독특한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