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아메리카 제작 K팝 소재 실사영화 출연진 왼쪽부터 배우 성준, 강소라, 이형철 [하이브 아메리카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09-25/098f3b09-374f-4f80-88a0-98ca5798dd75.jpg)
하이브의 미국 현지법인 하이브 아메리카가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공동 제작하는 K팝 소재 실사 영화의 촬영이 본격 시작됐다. 하이브 아메리카는 25일 출연진을 확정하고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확정된 출연진에는 성준, 강소라, 이형철, 레나타 바카, 실리아 캡시스 등이 포함됐다. 앞서 이달 초에는 유지태, 토리 레볼로리, 지아 킴의 출연이 결정된 바 있다.
주연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조이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유지영과 가수 겸 배우 에릭남이 맡는다. 이 작품은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K팝 걸그룹 멤버가 되기 위해 오디션에 도전하는 한국계 미국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지난 21일 서울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모든 장면을 국내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과 김포, 파주, 가평 등지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연출은 차인표 주연 영화 〈서울 캠프 1986〉을 연출한 벤슨 리 감독이 맡았다. 제작진은 2027년 2월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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