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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엄마' 김미경, "가장 자주 보는 딸은 장나라, 김태희"

"약 100명의 엄마 역할을 연기"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배우 김미경이 '국민 엄마'가 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토크쇼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미경이 출연해 그의 연기 인생과 일상에 대해 털어놓았다. 김미경은 한국 드라마에서 유난히도 '엄마' 역할을 많이 맡는 배우로, 지금까지 약 100명 이상의 엄마 역할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김미경은 "처음 엄마 역할을 한 이후로, 믿을 수 없을 만큼 엄마 역할이 쏟아져 들어왔다"라며 "상대적으로 아들보다는 딸이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가장 애정이 남는 딸을 묻는 질문에 김미경은 "촬영이 끝났는데도 전화를 주는 친구들이 있다. 그걸 넘어서서, 정말 엄마와 딸처럼 지내는 친구들이 있다. 장나라와 김태희 씨다"라며 〈고백부부〉에서 호흡을 맞춘 장나라와 〈하이바이, 마마〉에서 호흡한 김태희를 꼽았다. 김미경은 "나이 차이가 많은 선배에게 다가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너무 예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미경이 출연하는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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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저스틴 민 첫 한국영화 주연작 '흐르는 여정' 10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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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저스틴 민 첫 한국영화 주연작 '흐르는 여정' 10월 28일 개봉

영화 〈흐르는 여정〉(Journey There, 감독 김진유)이 오는 10월 28일 극장 개봉을 확정 짓고 캐릭터 포스터 2종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흐르는 여정〉은 〈나는보리〉를 연출한 김진유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흐르는 여정〉은 남편을 떠나보내고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던 '춘희' 가 새로 이사 간 아파트에서 지휘자 '민준' 등 예상치 못한 인연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따뜻한 일상을 그린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각 인물의 여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는 춘희 포스터는 따뜻한 미소와 함께 남편이 남긴 그랜드피아노가 어우러져 있다. 유명 지휘자인 민준의 포스터는 오케스트라 지휘에 열중한 모습과 공항 풍경이 함께 그려졌다.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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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2.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가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문화거점공항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항시네마클럽'에서는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 이옥섭 등 KAFA 출신 거장 및 신진 감독들의 초기 단편 영화 25편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과 맞물려, 관문인 김해국제공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영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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