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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종영 '견우와 선녀', 조이현X추영우 해피엔딩 맞을까

종영까지 단 2화만을 남겨둔 '견우와 선녀'.. 쌍방 구원 로맨스의 마무리는

tvN 〈견우와 선녀〉
tvN 〈견우와 선녀〉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단 2화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10화에서는 사랑받고 싶었던 악귀 봉수(추영우)의 폭주, 염화(추자현)를 살리고 죽음 맞이한 동천장군(김미경)까지, 박성아(조이현)와 배견우(추영우)의 쌍방 구원 로맨스에 위기가 찾아왔다. 배견우의 몸을 완전히 삼킨 악귀 봉수는 자신을 천도하려는 박성아의 계획에 폭주했다. 동천장군의 죽음으로 결정적 터닝포인트를 맞은 박성아, 배견우의 쌍방 구원 로맨스가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견우와 선녀〉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10화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최고 5.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견우와 선녀〉의 김용완 감독은 "서로를 더 깊이 사랑하고 그래서 더 그리워하는 성아와 견우의 마음. 그리고 봉수와 염화의 고민과 선택 공감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견우와 선녀〉의 마지막을 꼭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견우와 선녀〉 11화는 오는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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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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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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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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