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단 2화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10화에서는 사랑받고 싶었던 악귀 봉수(추영우)의 폭주, 염화(추자현)를 살리고 죽음 맞이한 동천장군(김미경)까지, 박성아(조이현)와 배견우(추영우)의 쌍방 구원 로맨스에 위기가 찾아왔다. 배견우의 몸을 완전히 삼킨 악귀 봉수는 자신을 천도하려는 박성아의 계획에 폭주했다. 동천장군의 죽음으로 결정적 터닝포인트를 맞은 박성아, 배견우의 쌍방 구원 로맨스가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견우와 선녀〉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10화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최고 5.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견우와 선녀〉의 김용완 감독은 "서로를 더 깊이 사랑하고 그래서 더 그리워하는 성아와 견우의 마음. 그리고 봉수와 염화의 고민과 선택 공감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견우와 선녀〉의 마지막을 꼭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견우와 선녀〉 11화는 오는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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