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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뮤직비디오 어워즈 신설

뮤직비디오 어워즈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 제공]
뮤직비디오 어워즈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 제공]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뮤직비디오 장르의 예술적 가능성을 새롭게 조명하는 시상 부문을 신설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영화제 사무국은 'JIMFF 스페셜 초이스-뮤직비디오 어워즈'를 통해 예술성과 창의성, 영상미, 실험성을 갖춘 뮤직비디오 3편을 선정해 총 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상 내역은 작품상 300만원, 특별상 200만원, 신인상 100만원으로 구성된다.

공모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정식 음원 유통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음원을 기반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다. 장르 제한은 없으며, 국내외 감독과 아티스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은 다음 달 22일까지 심사용 스크리닝 영상 링크와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 통과 서류 등 필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어워즈 시상식은 영화제 기간 중인 9월 5일 제천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영화제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모산비행장 등 제천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옛 메가박스제천 건물이 한시적으로 주 상영관으로 활용된다.

공모 세부사항과 참가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s://www.jim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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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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