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한의 판타지 로맨스 '타년타일', 올 하반기 한국 개봉 확정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 최초 공개된 판타지 로맨스 영화

〈타년타일〉 포스터
〈타년타일〉 포스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영화 〈타년타일〉이 올 하반기 국내 정식 개봉한다.

25일 오전 영화사 오드(AUD)는 영화 〈타년타일〉이 오는 2025년 하반기 국내 정식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년타일〉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 최초 공개된 판타지 로맨스 영화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전 상영 회차를 가장 빠른 속도로 매진시키며 명실상부 영화제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영화 〈타년타일〉은 시간과 중력이 달라진 두 개의 세계 속, 두 남녀가 운명을 거슬러 사랑을 이어가는 판타지 로맨스로, 공조평 감독이 연출하고 허광한, 원예림 등이 출연한다. 공조평 감독과 실비아 창 프로듀서, 배우 허광한과 원예림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오픈 토크, 월드 프리미어 상영, 무대인사, GV, 기자회견 등으로 국내외 팬들을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장에서 배우와 감독은 “4,500명의 관객들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영화를 보고 생생한 반응을 직접 느낀 것은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라며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영화 〈타년타일〉은 올 하반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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