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검색 결과

<물괴> 이전에는 뭐가 있었을까? 한국 괴수영화의 계보

<물괴> 이전에는 뭐가 있었을까? 한국 괴수영화의 계보

물괴 감독 허종호 출연 김명민, 김인권, 혜리, 최우식 개봉 2018. 09. 12. 사극과 괴수의 조합이라니, 독특하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흉악한 괴물을 소탕하기 위한 이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가 9월12일 개봉했다. 괴수는 완성도 높은 CG에 대한 부담감, 높은 제작비 등으로 그간 국내에서 꺼려왔던 소재다. 이런 악조건에, 사극 요소까지 더해 도전을 감행한 는 어떤 결과를 불러올까. ​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는 빈번히 등장한 괴수영화. 그러나 분명 국내에도 괴수를 소재로 한 영화들은 있어왔다.
출구는 없습니다! 입덕을 부르는 대만의 훈남 배우들은?

출구는 없습니다! 입덕을 부르는 대만의 훈남 배우들은?

중경삼림>(1995)의 금성무, 청설>(2009)의 펑위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2011)의 가진동 등에 이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나의 소녀시대>(2015) 왕대륙까지. 대만을 넘어 대륙. 그리고 국내 여성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버린 대만의 훈남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1. 진백림(1983. 08. 27) 2002년, 진백림은 대만의 청춘 영화 남색대문>으로 데뷔했습니다. 한국의 차태현처럼 진백림의 여배우 복 또한 남달랐습니다.
우리들도 올림픽 한다! 나라별 대표 캐릭터 열전

우리들도 올림픽 한다! 나라별 대표 캐릭터 열전

평창에선 올림픽이 개최돼 수많은 국가들이 모였고, 극장가엔 , , 등 국적이 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였다. 그래서 준비해봤다. ‘귀여운 캐릭터’에 이어 국가별 대표 캐릭터들의 열전이다. 패딩턴 2 감독 폴 킹 출연 벤 위쇼, 휴 그랜트, 브렌단 글리슨, 줄리 월터스, 짐 브로드벤트, 피터 카팔디, 샐리 호킨스, 휴 보네빌, 사무엘 조슬린, 매들린 해리스 개봉 2017 영국, 프랑스 상세보기 겨울왕국의 무민 감독 이라 카르페란, 야쿱 론스키 출연 빌 스카스가드, 알리시아 비칸데르, 스텔란 스카스가드 개봉 2017 핀란드, 폴란드...
'트랜스포머'처럼 애초 장난감에서 시작된 영화 또 뭐 있나?

'트랜스포머'처럼 애초 장난감에서 시작된 영화 또 뭐 있나?

또 한 번의 '지구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등장하는 가 6월 21일 개봉했습니다. 변신 로봇의 끝을 보여주는 시리즈, 사실은 완구 제품에서 시작됐다는 걸 아시나요. 이렇게 하나의 작품을 다양한 매체로 그려내는 걸 영미권에선 '미디어 프랜차이징' 혹은 '머천다이징', 일본에선 '미디어 믹스', 우리나라에선 '원 소스 멀티 유즈'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신작 개봉을 맞아 완구에서 시작한 미디어 프랜차이즈를 살펴볼까요.
지하철 타고 다니는 홍콩 누아르의 '따거' 주윤발

지하철 타고 다니는 홍콩 누아르의 '따거' 주윤발

“새로 나온 거 뭐 없어요. ” 동네마다 비디오 대여점이 있던 시절이 있었다. 1990년대 초반 이야기다. 그 당시 홍콩 누아르 영화의 인기는 상당했다. 네 글자 제목의 신작 홍콩영화라면 예약을 걸기도 했다. 물론 극장 앞에도 관객들이 줄을 길게 섰다. 주윤발은 역시 쌍권총이다. 총알이 얼마 남았는지는 상관 없다. 홍콩 누아르의 인기는 아마도 (1986)에서 시작된 것 같다. 그 당시 우리들의 영웅은 주윤발이었다. 검은 선글라스와 입에 문 성냥개비, 바바리 코트, 쌍권총이 그를 대표하는 이미지였다.
의외로 완벽주의자! 주성치에 관해 당신이 모르는 10가지 사실

의외로 완벽주의자! 주성치에 관해 당신이 모르는 10가지 사실

촬영 현장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주성치에게 입덕한 자와 그렇지 아니한 자. 평단의 전문적인 평가보단 마니아들의 전문적인(. ) 사랑을 듬~뿍 받으며 코미디계 1인자로 우뚝 선 그. 그를 그저 '코미디 배우'로만 알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더 주목해주세요. 넓고도 깊은 그의 세계는 이런 한줄평만으론 설명이 불가능한 것. 오늘은 그를 더 딥~하게 알 수 있는 몇 가지 사실들을 짚어보려 합니다. 주성치에게 입덕할 준비되셨나요. . 출발해봅시다~. 1. 주성치와 양조위는 고등학교 동창이었다.

"안본 눈 삽니다"...폭망한 만화원작 영화 5선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가 예고편을 발표하고 나서, 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만화나 애니메이션 원작을 실사화했던 대부분의 영화, 특히 SF/판타지 장르의 실사영화는 거의 모두 처절하게 망했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엔 미이케 다카시 감독마저 실사화에 실패했다. 폭망한 만화원작 영화들을 돌아본다. 드래곤볼 에볼루션 (2009) 기획은 나쁘지 않았다. 일단 프로듀서가 주성치. 감독은 으로 새로운 공포영화를 제안했으며, 이연걸 주연의 으로 무협과 SF의 가능성을 증명한 제임스 왕이었다.
SF, 판타지 시나리오 공모대전을 여는 덱스터 스튜디오의 새집을 가다

SF, 판타지 시나리오 공모대전을 여는 덱스터 스튜디오의 새집을 가다

덱스터 스튜디오가 창조한 야구하는 고릴라()와 고래().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미스터 고>(2013))과 집채만 한 배를 집어삼킬 기세였던 고래(해적 : 바다로 간 산적>(2014))가 기억나실 겁니다. 김용화 감독이 설립한 시각 특수효과 전문 업체 덱스터 스튜디오(이하 덱스터)가 컴퓨터로 탄생시킨 캐릭터였죠. 진짜인지, 컴퓨터 그래픽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만큼 완성도가 높았어요. 그뿐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