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형" 검색 결과

<1급기밀>, <커뮤터> 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급기밀>, <커뮤터> 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급기밀감독 홍기선 출연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나는 고발한다★★★‘방산 비리’라는 거대한 괴물에 맞선 한 군인의 외로운 싸움을 그린 영화. 한국영화 최초로 다루는 소재다. 영화는 거래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것보다는, 양심을 지닌 인사이더가 한국 사회에서 겪는 조직적 폭력에 더 초점을 맞춘다. 홍기선 감독의 영화들 중 가장 장르적 요소가 강하며, 그의 유작이기도 하다. 평생 세상에 맞서 싸웠던 감독님, 저 세상에선 평안하시길.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좋은 의도만으로는…★★☆방산비리를 고발한 실화 바탕 영화.
여전히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우리도 <공동정범>이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우리도 <공동정범>이다

9년 전 그날, 나는 이른 출근길 원효대교를 건너 용산을 지나고 있었다. 소란스러운 경고음이 철길 너머에서 들려왔다. 라디오로 들리는 현장 소식은 참혹했다. 철거에 항의하기 위해 올라간 건물 옥상의 망루가 불탔고, 거기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9년의 시간이 흘렀다. 여전히 재생되고 평가되는 이 사건을 둘러싼 내 기억은 전부 온당한 것일까. 라디오를 통해 현장의 소식을 들었는지, 운전하며 망루의 연기를 본 것인지. 소란스러운 소방차의 소리를 들었던 것인지. 그날의 몇몇 장면은 구체적이지 않다.
<로건>의 로라 이전에 이런 소녀 전사들이 있었다!

<로건>의 로라 이전에 이런 소녀 전사들이 있었다!

로건> 보셨나요. 자그마한 꼬맹이 로라(다프네 킨)가 펼치는 액션은 역대 어떤 소녀 전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기억을 되짚어 봤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곁을 스쳐간 소녀 전사들의 계보. 폭시 브라운>(1974)의 폭시 브라운(팜 그리어)이나 킬 빌>(2003)의 브라이드(우마 서먼) 등 힘 세고 무서운 언니들은 제외했고요. 딱 봐도 애기애기한,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소녀 전사들만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