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검색 결과

넷플릭스를 ‘점령한 여린 영국 소년’

넷플릭스를 ‘점령한 여린 영국 소년’

*벌쳐 와 리프린트 계약을 맺고 번역한 콘텐츠를 편집한 글입니다. (글. 잭슨 맥헨리) 에이사 버터필드, 핀 화이트헤드, 알렉스 로더 요즘 넷플릭스 TV 시리즈에는 특정한 타입의 캐릭터가 눈에 띈다. 얼굴은 창백하고 몸은 말랐다. 원래 똑똑하지만 여자들 앞에서는 헛발질을 한다. 주로 고등학생이지만 미국 드라마 속 학생들과 달리 정말 ‘소년미’가 흘러나온다. 의 에이사 버터필드, 아니 의 핀 화이트헤드, 아니 의 알렉스 로더를 말하는 것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8월은 아시아의 달!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8월은 아시아의 달!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 2주 연속 1위

AsianAugust. 할리우드에서 올해 8월을 일컫는 단어다. 지난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를 시작으로 동양인 배우들의 활약이 눈부신 한 달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가 있다. 존 추 연출, 그리고 동양인 캐스트로 이루어진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가 8월 마지막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를 차지하면서 2주 연속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영화의 2주차 성적이 개봉 주말에 비해 불과 6. 4% 낮다는 것이다.
복수의 심판대에 오른 남자의 이야기, <킬링 디어>

복수의 심판대에 오른 남자의 이야기, <킬링 디어>

포스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킬링 디어>가 국내에 상륙했다. 박찬욱 감독의 “신화적 상상력을 현실에 펼쳐내는 작업이 절정에 이르렀다”는 격찬과 이동진 평론가가 부여한 별 다섯 개로 기대감은 치솟았다. 박찬욱은 그를 ‘차기작이 가장 기다려지는 감독’으로 꼽기도 했다. 게다가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떠오르는 칸국제영화제의 총아다. 제62회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에 송곳니>(2009)가, 제68회 심사위원상에 더 랍스터>(2015)가, 제70회 각본상에 킬링 디어>(2017)가 선택을 받았다.
해외매체 선정, 비영어권 감독이 만든 영어 영화 베스트 10

해외매체 선정, 비영어권 감독이 만든 영어 영화 베스트 10

‘자국 영화’, ‘외국 영화’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시대이다. 지금도 제작비를 투자하는 국가로 영화의 국적을 구분하고 있어서 ‘미국 영화’로 진출하는 감독들이 많지만, 감독이 갖는 권한에 따라 전혀 새로운 느낌의 영화가 탄생하기도 한다. 영어권 국가로 진출해 좋은 성과를 거둔 감독은 누가 있을까.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공개한 비영어권 감독의 영어 영화 10편(링크)을 소개한다. 10설국열차봉준호한국 영화 / 한국인 감독 만큼 다국적 영화가 있을까.
[2018년 6월 2주차] <한 솔로>의 순위를 슬쩍한 <오션스 8>, 무난한 듯 화려한 데뷔

[2018년 6월 2주차] <한 솔로>의 순위를 슬쩍한 <오션스 8>, 무난한 듯 화려한 데뷔

기대작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기 때문일까. 6월 두 번째 주말 북미 극장가는 지난주보다 활기가 돌았다.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는 여성들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그중에서도 주력 멤버들이 전부 여성으로 바뀐 시리즈의 스핀오프 은 (이하 )를 가볍게 제치면서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의 순위를 슬쩍하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했는지,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올리면서 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이스트 무비의 대표격인 시리즈의 스핀오프다운 데뷔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조리극 <킬링 디어>를 위한 안내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부조리극 <킬링 디어>를 위한 안내서

불쾌하고 기괴하고 매혹적인 집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유일무이하다. 그의 영화 앞에는 대개 괴상, 괴이, 기묘, 파격 등의 수식어가 붙는다. 45일 동안 호텔에 머물다 커플이 되지 못하면 동물이 되어버린다는 설정의 영화 (2015)처럼 그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파격적인 소재와 설정들을 주저 없이 차용한다. 신작 에서는 그리스 비극과 성서의 막달라 마리아 등 종교적인 요소들을 끌어와 또 한번 숨막히는 이미지들을 뽑아냈다. 2017년 칸국제영화제 각본상을 공동 수상한 는 친절한 영화가 아니다. 평가도 다소 엇갈린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역대 최악의 흥행 <한 솔로>, 가까스로 1위 수성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역대 최악의 흥행 <한 솔로>, 가까스로 1위 수성

을 필두로 개봉하는 상반기 기대작들의 치열한 경쟁을 앞둔 6월 1주차 주말 박스오피스는 고요했다. 어느 정도인가 하니, 슈퍼볼이 포함되었던 2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를 제외하면 올해 주말 박스오피스 중에서 가장 낮은 수익을 올렸을 정도다. 별다른 이벤트가 없던 상황에서 이런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는 것은 상위권 10개 작품의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는 것을 뜻하는데, 2주 연속 불안한 1위를 차지한 (이하 )의 성적이 예상보다 더 처참하다는 사실이 큰 역할을 했다. 지난주에도 언급했지만 의 부진이 예상 밖의 일은 아니다.
80년대 추억을 환기시키는 영화음악 <레디 플레이어 원>

80년대 추억을 환기시키는 영화음악 <레디 플레이어 원>

, 샤이닝>, 아이언 자이언트>, 아키라>, 킹콩>, 쥬라기 공원>, 에일리언>, 토요일 밤의 열기>, 카우보이 밴자이의 모험>, 스타워즈>, 스타트렉>, 매드맥스>, 로보캅>, 슈퍼맨>, 배트맨>, 사탄의 인형>, 반지의 제왕>, 다크 크리스탈>, 닌자 거북이>, 더 플라이>, 몬티 파이튼의 성배>, 우주전쟁>, 금지된 사랑>, 터미네이터2>, 비틀쥬스>, 조찬 클럽>과 , 나이트메어>와 13일의 금요일>, 라스트 액션 히어로>, 트론>, 하워드 덕>, 레이더스>, 특공대>와 , 파이어 플라이>, 헬로 키티, 루니 툰즈>,...
눈여겨 봐두면 좋을 <레디 플레이어 원> 속 라이징 스타들

눈여겨 봐두면 좋을 <레디 플레이어 원> 속 라이징 스타들

은 대중문화의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영화다. 가상현실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8-90년대 대표 아이콘들을 만나보는 재미가 쏠쏠한 영화. 처키, 건담, 킹콩 등 반가운 레퍼런스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배우들의 얼굴은 낯설다는 점이 눈에 띈다. 속 신선한 얼굴들. 눈여겨보면 좋을 속 라이징 스타들을 소개한다. 레디 플레이어 원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올리비아 쿡, 벤 멘델슨, 타이 쉐리던, 사이먼 페그, 마크 라이런스, T. J.
<레디 플레이어 원>의 주인공이 찾아 헤매는 ‘이스터에그’가 도대체 뭐죠?

<레디 플레이어 원>의 주인공이 찾아 헤매는 ‘이스터에그’가 도대체 뭐죠?

영화 덕후들의 필람작,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이 개봉했다. 가상현실 세계 ‘오아시스’와 현실이 공존하는 2045년을 배경으로 한다. ‘시궁창’인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는 가상 머니만 있다면 상상하는 모든 게 가능한 세계다. 오아시스의 창시자 제임스 할리데이 는 본인이 숨겨둔 이스터에그를 간파하고 모든 미션을 통과한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을 상속하겠단 유언을 남기고 숨진다. 전 세계 사람들은 이스터에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5년간 아무도 할리데이의 미션을 통과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