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검색 결과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시네아스트 빅토르 에리세의 작품들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시네아스트 빅토르 에리세의 작품들

스페인의 가장 위대한 감독으로 추앙받는 빅토르 에리세의 최신작 가 극장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에리세의 장편 넷과 단편 둘을 상영하는 '빅토르 에리세 회고전'을 진행 중이다. 지난 50년간 에리세가 만든 작품들을 소개한다. ​ 더 챌린지스 Los desafíos 1969 ​ 스페인 영화 학교를 졸업한 빅토르 에리세는 영화 잡지 '누에스트로 씨네' 비평을 쓰고, 단편영화들을 연출했다.
〈글래디에이터〉 1·2편에 관한 별별 사실들

〈글래디에이터〉 1·2편에 관한 별별 사실들

(2000)의 24년 만의 속편 이 개봉해 많은 관객들을 만났다. 와 에 관한 갖가지 팩트들을 정리했다. ☉ 시나리오 크레딧에 데이비드 프란조니, 존 로건, 윌리엄 니콜슨이 올라 있는데, 그들은 팀이 아닌 개별적으로 참여했다. 1970년대 프란조니가 로마 검투사에 관한 역사서 「Those Who Are About to Die」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스토리 개발을 시작했고, 스티븐 스필버그의 (1997)에 참여한 그는 스필버그에게 검투사 이야기에 대한 아이디어를 전해서 영화 제작이 확정됐다.
〈위키드〉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위키드〉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위키드 감독 존 추 출연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유일한 단점은 파트2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 ★★★★ 중력을 넘어서 날아오른 엘파바 처럼 30년 전의 이야기가 시간을 넘어 마침 맞게 도착했다. 말하는 동물들의 입을 막고 그들을 구경거리로 전락 시키려는 마법의 세계 오즈는 지금과 다르지 않다.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고, 차별과 혐오의 악의가 요란한 시대에 는 모른 척 하지 않는 용기야말로 서로를 구할 수 있다고 노래한다.
넷쿠티디웨만 있는 게 아냐, 목적 따라 구독할 만한 OTT 플랫폼

넷쿠티디웨만 있는 게 아냐, 목적 따라 구독할 만한 OTT 플랫폼

이제는 영화도, 드라마도 더 이상 개봉 엄수, 본방사수에 목매지 않는다(물론 영화는 개봉 수익 비중이 여전히 크지만). OTT 플랫폼을 통한 스트리밍 감상이 낯설지 않은 시대가 오면서 OTT 구독을 단 하나도 하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힘들어졌을 정도다. 구독형 상품의 시대다. 그렇지만 특정 OTT 플랫폼을 꾸준히 쓰다 보면 어느샌가 '뭘 볼까'가 아니라 '뭘 봐야 하지'라고 의무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럴 때 특정 시청자들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 OTT 플랫폼을 잠깐이라도 사용해보면 어떨까.
젊어서는 꽃미남 늙어서는 꽃중년 된 브래드 피트의 리즈 시절 5

젊어서는 꽃미남 늙어서는 꽃중년 된 브래드 피트의 리즈 시절 5

배우이자 스타, 그리고 이제는 제작자로서도 정점에 선 브래드 피트의 리즈 시절을 담은 영화가 오랜만에 넷플릭스에 입점했다. 2004년 개봉작 인데, 그리스와 트로이의 전쟁 신화를 다룬 이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는 반신이자 완벽한 영웅 아킬레우스 역을 맡았다. 당시 이 영화는 브래드 피트, 올란도 블룸, 에릭 바나 등 서로 다른 매력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눈을 홀리게 하는 마성의 영화로도 유명했다. 이렇게 가 돌아온 것을 기념, 지금까지도 할리우드 꽃미남/꽃중년의 타이틀을 쥔 브래드 피트의 리즈 시절을 담은 영화들을 소개한다.
2024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가져갈 주인공은? 경쟁부문 라인업 공개

2024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가져갈 주인공은? 경쟁부문 라인업 공개

2024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베니스영화제의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은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맡았다. 또 팀 버튼의 가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베니스국제영화제가 경쟁부문에 진출한 21편의 작품을 공개했다. 우선 앞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바 있던 의 속편 가 최고상 후보에 올랐다. 이어서 스페인의 거장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가 첫 영어 장편 영화 를 선보이고,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또 다른 동성애 영화 로 돌아왔다.
스칼렛 요한슨 주연 〈쥬라기 월드: 리버스〉 2025년 7월 2일 찾아온다

스칼렛 요한슨 주연 〈쥬라기 월드: 리버스〉 2025년 7월 2일 찾아온다

가렛 에드워즈가 연출한 4편은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들로 채울 예정이다
4편이 (Jurassic World: Rebirth)라는 제목으로 찾아온다. 개봉일도 내년 7월 2일로 확정했다. 할리우드 관련 소식을 전하는 인플루언서 다니엘 리치맨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과 조나단 베일리, 그리고 마허샬라 알리가 출연하는 4편이 라는 제목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들로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2016), (2023) 등을 연출한 가렛 에드워즈가 연출을 맡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10살 때 본 이 내가 극장에서 최초로 본 영화다.
8년 만에 돌아온 곰돌이, 〈패딩턴 인 페루〉 예고편 공개

8년 만에 돌아온 곰돌이, 〈패딩턴 인 페루〉 예고편 공개

올리비아 콜먼, 안토니오 반데라스 합류
시리즈의 신작 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시리즈는 영국의 아동문학 '패딩턴 베어'를 영화로 옮긴 작품으로, 2013년과 2017년 영화로 개봉한 바 있다. 영화는 패딩턴이 런던에 정착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을 그리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패딩턴을 맡은 벤 위쇼의 순박한 목소리 연기, 니콜 키드만과 휴 그랜트 등 매 편 악역을 맡은 배우들의 아낌없는 망가짐 등이 화제를 모았다. 3편 는 2편 이후 8년 만에 돌아왔다. 1, 2편을 연출한 폴 킹은 연출로 하차하고 대신 제작을 맡았다.
[강정의 씬드로잉] “뭘 물어봐? 그림을 보는 건 당신들이잖아?” 〈히든 어웨이〉

[강정의 씬드로잉] “뭘 물어봐? 그림을 보는 건 당신들이잖아?” 〈히든 어웨이〉

선사(先史)라는 건 말 그대로 역사가 종이에 글자로 쓰이기 이전이다. 지구 역사는 역사 시대보다 선사시대가 훨씬 길다. 하지만 서시(西紀)가 선사와 역사 시대를 구분하는 척도로 선험화된 지 오래다. 기준이 예수의 생몰 시점이다. 연원을 따지자면 보다 긴 얘기가 필요하겠지만 결론만 추리자면, 언어 탄생 이후보다 그 이전의 생몰 현상이 더 본원적이라는 뜻일 수도 있다. 물론, 하나의 관점에 불과하다. 사람인가 동물인가 원시인인가 선사는 어떤 개념 규정이나 판단이 없었다. 짐승적 본능이 우선이었다고 해도 아주 틀리진 않을 거다.
배우부터 감독까지~ 다재다능의 아이콘, 존 크래신스키의 이모저모

배우부터 감독까지~ 다재다능의 아이콘, 존 크래신스키의 이모저모

보라색 거대한 털덩어리 괴물이 순진한 눈으로 웃고 있다. 어린아이가 좋아할 법한 모습이지만, 그 옆에는 털이 덥수룩하게 난 아저씨가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고, 한 여자아이가 보라색 털 덩어리를 끌어안고 있다. (이하 ) 포스터를 보면 어린아이를 타깃으로 한 키즈 영화라고 티를 팍팍 내는 느낌이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아이들보다는 어른스러운 척을 하느라 지친 어른이들에게 더 필요한 이야기다. 주인공 ‘이프'는 상상의 친구로, 어릴 때 상상으로 만들어 낸 친구다. (비슷한 사례로, (2015)의 빙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