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검색 결과
무용과 출신? 가수 활동? 배우 허준호에 대한 TMI
배우 허준호 깊게 패인 주름, 짙고 무거운 인상. 허준호를 처음 보면 느껴지는 감상이다. 어쩐지 중후한 역할만 맡았을 것 같은 그이지만, 그의 역사를 찬찬히 훑어보면 그에게 의외의 면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독도에 관한 질문을 하자 "기분이 어떻습니까. "라며 일본 기자의 펜을 뺏었던 강직한 성격의 그에게도 질풍노도의 시기는 있었고, 성격파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영화에 등장한 그에게도 무명 시절은 있었다. 오늘은 영화 (2021)에서 또 한 번 깊은 연기를 선보여준 허준호의 과거를 짤막하게 훑어보려 한다.
[인터뷰] 데뷔 3년 차에 '넷플릭스 아들'된 괴물 신인, 송강의 욕망
생경한 신인 배우의 탄생이 귀하게 느껴지는 요즘, '괴물 신인'이란 칭호를 달고 우리 앞에 등장한 배우가 있다. 넷플릭스가 꼽은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된 배우 송강이다. '좋알람'의 개수가 셀 수도 없이 쌓일 것 같은 수려한 외모로 단번에 스포트라이트를 몰고 온 그는 의 선오를 통해 배우로서 제 스타성을 입증했다. 여전히 그의 이름 앞엔 '잘생긴', '얼굴천재', '훈훈한'이라는 외적인 수식어가 잇따르곤 하지만, 배우 송강은 이런 말들에 "휘말리"기 보다는 "틀"에 갇히지 않으려 경계하며 배우로서 저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선악을 넘나드는 얼굴, 배우 박해일에 대해
상류사회>로 탐욕에 물든 이들의 추악한 이면을 보여준 박해일이 이번엔 속세를 떠나 무소유의 스님으로 돌아왔다.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 나랏말싸미>에서 세종을 도와 글자를 만드는 신미 스님 역을 연기한 박해일. 데뷔부터 그와 관련한 소소한 사실들까지, 배우 박해일에 대해 알아보자.
22세기 패션? 남다른 패션 감각 뽐낸 할리우드 배우들
2019년 한국을 찾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출처 OSEN, Dispatch) 을 맞아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팬 서비스를 자랑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그. 초심을 잃지 않는 건 그의 패션 역시 마찬가지죠. 오랜 비행시간 동안 혈액 순환을 도와줄 신축성 높은 소재에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드는 밑단 디자인까지 겸비한 바지, 보기만 해도 상큼한 컬러의 티셔츠, 그와 대비되는 강렬한 빨간 알의 안경, 화룡점정을 찍는 아이언맨 목걸이까지.
어? 누구였지? 알듯 말듯 기억하고 싶은 배우들
그런 배우들이 있다. 주연 배우는 아니지만 이 작품 저 작품을 넘나들며 출연해 한 번은 본 적 있는, 그러나 대체 어떤 작품에서 본 건지 이름은 무엇인지 기억나지 않아 전전긍긍하게 되는 배우들 말이다. 물론 모든 배우들의 이름까지 외울 필요는 없지만, 그럼에도 알고 있으면 안방이나 극장에서 이들이 나오는 작품을 감상할 때 더 즐거워지지 않을까? 이들을 신스틸러라 불러야 할지 아니면 유명한 조연이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점은 이들로 하여금 안방과 극장이 풍요로워진다는 사실이다.
무려 3천 배? '천만감독'들의 최다/최소 관객 격차를 살펴보자
극한직업 이 개봉 15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은 15번째 '천만영화'가, 영화를 연출한 이병헌 감독은 12번째 '천만감독'이 됐다. 물론 모든 감독이 '수원왕갈비통닭'처럼 곧바로 대박을 기록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최고의 기록이 있다면 최저도 물론 있는 법. 이번엔 천만감독들의 '최저 관객' 작품을 짚었다. 독립영화로 데뷔한 이병헌 감독은 그 격차가 특히 크다. 최저 관객수는 얼마고, 그게 무슨 영화냐고? 정답은 저~~~ 아래에 있다.
충무로의 독보적 존재감! 베스트 캐릭터로 돌아보는 박해일 변천사
, 등 최근 주로 사극에서 활약해왔던 박해일이 현대극으로 돌아왔다. 는 돈과 권력만이 무기인 ‘상류 사회’로의 신분 상승을 꿈꾸는 한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해일은 정치권 입성을 꿈꾸는 교수 태준을 연기한다. 유혹과 욕망에 물들어 점차 속물적인 인간이 되어가는 태준은 그간 박해일의 필모그래피에서 볼 수 없었던 유형의 캐릭터다. 순하고 말간 얼굴로 눈도장을 찍었던 신인 시절부터 노련함이 빛나는 현재까지, 충무로에 ‘박해일이 아니면 안 될’ 캐릭터들을 여럿 탄생시키며 독보적 존재감을 알려왔던 박해일.
지난 10년간 여름 성수기를 제패한 한국영화 흥행 승자는?
학생들에겐 방학으로, 직장인들에겐 휴가로 달콤한 휴식의 상징인 여름. 하지만 영화계는 여름이 되면 더 바빠진다. 이른바 ‘텐트폴 무비’의 성패가 달렸기 때문. ‘텐트폴 무비’는 투자배급사가 흥행을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들을 뜻한다. 쉽게 말하면 최고 기대작 정도가 되겠다. 극장가 최고 성수기인 여름, 텐트폴 무비의 성패는 각 회사의 향후 계획을 바꿀 만큼 중대한 사안이다. 지난여름에는 어떤 영화들이 성공했었을까. 10년 전인 2008년 여름부터 차근차근 살펴보자.
2D→3D! 웹툰 캐릭터와 찰떡 싱크로율 자랑한 배우들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를 휘어잡은 ! 이번 작품에서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는 단연 마동석이 연기한 캐릭터 ‘성주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