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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리차드>에서 윌리엄스 자매를 연기한 이들은 누구?

<킹 리차드>에서 윌리엄스 자매를 연기한 이들은 누구?

배우들의 앙상블은 모든 영화에 꼭 필요한 것이다. 특히 어떤 실존 인물을 그리는 작품이라면 앙상블은 더욱 중요해진다. 그 개인의 선택이나 성격을 더욱 또렷하게 보여줄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 3월 24일 개봉한 는 윌 스미스가 훌륭한 연기를 펼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에 올랐다(물론 모두가 알다시피 그의 수상을 넘어 돌발적인 행동이 더 구설수에 올랐지만). 아무래도 제목처럼 리차드 윌리엄스 의 비중이 큰 작품이라, 윌 스미스의 연기가 가장 주목 받았지만 그를 보좌하는 배우들의 연기도 그저 넘기기엔 아깝다.
새 학기 맞이 영화로 하자! 테마별 영화 추천작

새 학기 맞이 영화로 하자! 테마별 영화 추천작

어느덧 2월의 끝자락이다. 여전히 코트 깃을 세우고 목도리를 둘러야 할 만큼 춥지만 봄에 한 발자국 가까워진 것은 분명하다.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기분이 설레는 한편, 새롭게 시작되는 학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한 독자들도 있을 터. 오늘은 새 학기를 맞이해 테마별 주제에 맞는 추천 영화를 선정해 봤다. 로맨스를 꿈꾸고 있다면.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리즈감독 수잔 존슨│출연 라나 콘도어, 노아 센티네오, 존 코베트│99분 어린 시절 짝사랑했던 남자들을 상대로 썼던 비밀스러운 러브레터가 당사자들에게 전달됐다.
타란티노에게 영감 받은 영화 제목? ‘스페셜 땡스’ 크레딧으로 보는 영화계 친목

타란티노에게 영감 받은 영화 제목? ‘스페셜 땡스’ 크레딧으로 보는 영화계 친목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극장에 앉아 있는 관객이라면 ‘스페셜 땡스’ 라는 리스트를 본 적이 있을 테다. 감독 혹은 배우 등 제작진이 특별히 고맙게 여기는 이들에게 바치는 크레딧이다. 감독들은 종종 동료 감독의 업적에 압도된다고 한다. 이에 때때로 경쟁이 붙기도 하지만, 많은 감독이 서로 자문한다. 우리가 ‘스페셜 땡스’에서 반가운 이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이유다. 올해 개봉한 작품 중 막강 라인업을 자랑하는 땡스 리스트를 모아 본다. (사진으로 덧붙인 크레딧은 모두 IMDb에서 가져왔다.
피와 아이스크림 좋아해? 에드가 라이트 필모그래피 훑어보기

피와 아이스크림 좋아해? 에드가 라이트 필모그래피 훑어보기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영화에는 ‘연출’이 존재한다. 장소 이동 신도 단순하게 드라이브로만 넘어가지 않는다. 가장 재미없고 단순한 장면을, 재미있게 연출할 줄 안다. 그의 연출은 기민하고, 재빠르다. 빠르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은 패러디 영화의 수준을 끌어올렸고, 카 액션의 새로운 저변을 열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최초로 호러 영화에 도전했다. 매번 새롭지만, 매번 에드가 라이트다운 영화를 선보이는 아이러니한 감독. 오늘은 그의 이상하고 매력적인 필모그래피를 살펴보고자 한다.
[할리우드 말말말] ‘잠시만 안녕’ 안식년을 선언한 라이언 레이놀즈

[할리우드 말말말] ‘잠시만 안녕’ 안식년을 선언한 라이언 레이놀즈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성큼 다가왔다. 올해는 위드 코로나로 작년보다 한결 푸근한 겨울이 되기를 바라본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라이언 레이놀즈의 안식년 선언과 더불어 13대 닥터 조디 휘태커의 하차 소식 등을 가져왔다. “차기 닥터는 정말 운이 좋은 거예요” – 조디 휘태커 BBC 조디 휘태커가 시즌 13을 끝으로 를 떠난다. 휘태커는 아쉽지만 “지금이 적절한 시점인 것 같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휘태커는 “눈물을 머금고 다음 사람에게 바통을 넘겨줄 것”이라며 차기 닥터는 “끝내주게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왕년의 홍콩 대표 액션 스타 양자경을 아시나요?(feat.<샹치>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왕년의 홍콩 대표 액션 스타 양자경을 아시나요?(feat.<샹치>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9월 개봉작 중 두 편의 액션 영화에 이름을 올린 배우가 있다. 한때 홍콩 대표 액션배우로 불리며 스크린을 누비고 다닌 양자경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마블 최초 아시안 슈퍼 히어로의 이야기를 그린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과 다섯 여자들의 화끈한 액션을 보여주는 건파우더 밀크셰이크>에 출연해 왕년의 액션 스타답게 두 작품에서 모두 눈에 띄는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1983년 데뷔해 무려 40년이 다 되어가는 긴 시간 동안 그녀는 어떤 작품에 무슨 역할로 출연하든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아왔다.
북미 깜짝 1위! M.나이트 샤말란의 회심작 <올드>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

북미 깜짝 1위! M.나이트 샤말란의 회심작 <올드>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돌아왔다. . 서스펜스/스릴러 장르를 논할 때면 빼놓을 수 없는 수작들을 빚어 온 샤말란 감독은 이번에도 그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고 관객들을 찾는다.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깜짝 1위를 차지한 영화 를 통해서다. 는 "아침에는 아이, 오후에는 어른, 저녁에는 노인"이 되는 기이한 해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으로, 슈퍼볼 당시 공개된 30초 짜리 예고편 하나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사를 살리기 위해 한겨울에 1달을 걸었던 감독이 있다고? 영화감독이 쓴 독특한 책들

은사를 살리기 위해 한겨울에 1달을 걸었던 감독이 있다고? 영화감독이 쓴 독특한 책들

이미지뿐만 아니라 텍스트에도 비범한 능력을 선보이는 영화감독들이 있다. 감독이 쓴 책들을 읽다 보면 설령 그게 영화 해설서가 아닐지언정 그들이 만들어온 영화들이 새삼 더 또렷하게 보이기도 한다. 감독이 쓴 독특한 콘셉트의 책들을 소개한다. 베르너 헤어조크 『얼음 속을 걷다』 제목 '얼음 속을 걷다'는 수사가 아니다. 베르너 헤어조크는 걸었다. 1974년 11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 뮌헨에서 파리까지. 영화를 찍기 위해 걸었느냐고. 아니.
70년대 록 애호가의 가슴을 울리는 그 영화, <올모스트 페이머스> 속 음악

70년대 록 애호가의 가슴을 울리는 그 영화, <올모스트 페이머스> 속 음악

이번 주 영화음악 감상실에서 곱씹어 볼 영화는 (1999)다. 저명한 음악 잡지 의 기자 출신의 카메론 크로우 감독이 자전적인 이야기를 영화화한 만큼 70년대 록 음악의 향연이라 할 만한 작품이다. 얼마 전 세 번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프랜시스 맥도맨드의 명연이 만날 수 있기도 하다. 올모스트 페이머스 감독 카메론 크로우 출연 빌리 크루덥, 프란시스 맥도맨드, 케이트 허드슨, 제이슨 리, 패트릭 후짓, 안나 파킨, 페어루자 볼크, 노아 테일러 개봉 미개봉 America SIMON & GARFUNKEL 샌디에고에 사는 윌리엄...
오스카 주연상 수상자들이 2명 이상 출연한 영화들

오스카 주연상 수상자들이 2명 이상 출연한 영화들

현재 상영 중인 는 오랜 세월을 보낸 집에서 여생을 즐기고 있는 노년의 남자와 나이든 아버지를 염려해 그곳으로 이사 온 외동딸 앤의 이야기다. 1992년 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안소니 홉킨스와 2019년 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은 올리비아 콜먼, 두 영국 배우가 만나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오스카 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들이 2명 이상 출연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각 배우가 주연상 수상 이후 출연한 작품들을 기준으로 삼았다. 더 파더 감독 플로리안 젤러 출연 올리비아 콜맨, 안소니 홉킨스 개봉 2021. 04.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