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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검색 결과

대만 출신 배우 겸 감독 실비아 창, ‘2025 까멜리아상’ 수상

대만 출신 배우 겸 감독 실비아 창, ‘2025 까멜리아상’ 수상

100편 이상의 작품에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20 30 40〉(2004), 〈마음의 속삭임〉(2015), 〈상애상친: 여자 이야기〉(2017) 등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역량도 입증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9월 17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만 출신의 배우이자 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로 50여 년간 활약해 온 실비아 창 이 ‘2025 까멜리아상(2025 Camellia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샤넬코리아 대표 클라우스 올데거 가 맡았으며, 그는 실비아 창의 창작자로서의 업적과 여성 영화인으로서의 의미 있는 기여를 강조하며 수상자 선정 배경을 전했다.
김장훈, 기내 흡연 사건 언급에 '진땀'...'하나님 곁에서 담배 피우고 싶었다'

김장훈, 기내 흡연 사건 언급에 '진땀'...'하나님 곁에서 담배 피우고 싶었다'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출연...2014년 대한항공 기내 흡연으로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이 과거 기내 흡연 사건에 대한 질문에 크게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6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김장훈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장훈은 1963년 8월 14일생으로 소개됐다. 탁재훈은 '원래 1967년생으로 속이고 다니지 않았나'라며 과거 김장훈의 나이 속임을 언급했다. 김장훈은 '1968년으로 속였다'라고 인정했다. 이후 탁재훈은 김장훈의 히트곡들을 언급하며 '인기가 대단하지 않았나. 그때 계약금 9억을 전액 기부해 지금 기부 금액이 200억원을 넘겼다'며 치켜세웠다.
아기, 나도 낳을 수 있을까? 아니 낳아도 될까? '우리 둘 사이에'

아기, 나도 낳을 수 있을까? 아니 낳아도 될까? '우리 둘 사이에'

문화기획자 하치장애 여성의 임신을 정면에서 다룬 작품이 있었던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랑, 성과 육체성에 관한 몇몇 이야기가 스쳐 지나가지만, 임신 당사자의 감정과 결정을 오롯이 따라가는 영화를 본 기억은 없다. 장애가 없는 여성들조차 임신과 출산을 망설이는 시대다. 그런 사회에서 장애를 지닌 여성의 임신은 축하 대신 당혹감을, 응원보다 우려를 먼저 받는다. ‘고통이 전제된 선택이겠구나’ 섣불리 단정 짓는 마음이, 이런 이야기를 애써 외면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BTS 슈가, 세브란스에 역대 최고액인 50억 기부…자폐 치료 '민윤기 센터' 건립

BTS 슈가, 세브란스에 역대 최고액인 50억 기부…자폐 치료 '민윤기 센터' 건립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50억원을 기부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을 위한 전문 치료센터가 설립된다. 이는 연세의료원 역사상 연예인 기부금으로는 최고액이다. 세브란스병원은 23일 병원 제중관 1층에서 '민윤기 치료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완공 예정인 이 센터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의 치료와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게 된다.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슈가는 방탄소년단 활동 중에도 꾸준한 나눔 활동과 함께 정신 건강, 특히 청소년 우울증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며 "그는 음악이라는 본인의 재능과 역량을 통해...
익산 장애인인권영화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익산 장애인인권영화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제17회 익산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아무튼 같이: 가치'라는 주제로, 사회 속 보이지 않는 경계와 편견을 허물고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조명할 예정이다. 영화제에서는 장애와 인권을 주제로 한 9편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며, 일부 작품 상영 후에는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도모한다.
배우 박정민, 세계 책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 위한 오디오북 기증

배우 박정민, 세계 책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 위한 오디오북 기증

박정민은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자신이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에서 발간한 소설 「첫 여름, 완주」의 오디오북을 한국장애인재단에 기증했다. 소설가 김금희가 집필한 「첫 여름, 완주」는 주인공 손열매가 친분이 있던 언니 고수미에게 사기를 당한 후,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수미의 고향을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무제 출판사의 '듣는 소설 프로젝트' 첫 번째 결과물로, 일반적인 출판 관행과 달리 오디오북이 먼저 공개된 후 종이책이 출간되는 방식을 택했다.
씨네큐브, 장애인의 날 특별 영화 상영 개최…봉준호·박정민 참여

씨네큐브, 장애인의 날 특별 영화 상영 개최…봉준호·박정민 참여

씨네큐브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한국농아인협회 주최로 오는 20일 영화 〈미키 17〉 상영 후에는 봉준호 감독과 김세윤 작가가 참여하는 씨네토크가 예정되어 있다. 영화는 일반 한글 자막 버전으로 상영되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이 현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이어 22일 오후 1시에는 씨네큐브의 정기 프로그램인 '모두를 위한 씨네큐브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를 통해 영화 〈남매의 여름밤〉의 배리어프리 버전이 상영된다.
콜드플레이 내한 기념 팝업 오픈…수익금 청각장애인 위해 기부한다

콜드플레이 내한 기념 팝업 오픈…수익금 청각장애인 위해 기부한다

콜드플레이의 한정판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서울 도심에 문을 연다. 워너뮤직코리아는 8일 콜드플레이가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콜드플레이 문 뮤직 서울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8년 만에 한국을 찾는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과 지난해 10월 발매된 앨범 '문 뮤직'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음반은 물론 팝업스토어에서만 독점 판매하는 한정판 티셔츠, 투어 포스터 등 콜드플레이의 공식 상품을 먼저 구매할 수 있다.
11월은 아동권리영화제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오리지널 필름 〈이세계소년〉 제작발표회

11월은 아동권리영화제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 오리지널 필름 〈이세계소년〉 제작발표회

​ 쉬지 않고 지치지 않고 달려온 10년. ‘아이와 어른은 함께 자란다’는 슬로건 아래, 영화를 통해 아동과 성인이 아동권리에 대해 함께 목소리를 내는 국내 최초의 아동권리영화제(CRFF, Child Rights Film Festival with Save the Children)가 드디어 10주년을 맞았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 체벌 근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2015년 아동권리영화제를 처음 개최했다.
장애인(長愛人): 길게 사랑해야 하는 사람 〈그녀에게〉

장애인(長愛人): 길게 사랑해야 하는 사람 〈그녀에게〉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 "장애 아이 육아보다 더 힘든 건 아이를 향한 세상의 차가운 시선이었다" 류승연 작가의 에세이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을 원작으로 한 영화 가 개봉했다. 언론인 출신 작가가 발달장애 아동의 부모가 되며 겪은 일화를 담은 원작처럼 영화는 장애아를 키우며 겪게 된 상연 의 좌절과 분투, 그리고 삶의 균형을 찾아나가는 10년의 여정을 스크린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