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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큐브, 장애인의 날 특별 영화 상영 개최…봉준호·박정민 참여

봉준호 〈미키 17〉 [연합뉴스 자료사진]
봉준호 〈미키 17〉 [연합뉴스 자료사진]

씨네큐브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한국농아인협회 주최로 오는 20일 영화 〈미키 17〉 상영 후에는 봉준호 감독과 김세윤 작가가 참여하는 씨네토크가 예정되어 있다. 영화는 일반 한글 자막 버전으로 상영되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이 현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이어 22일 오후 1시에는 씨네큐브의 정기 프로그램인 '모두를 위한 씨네큐브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를 통해 영화 〈남매의 여름밤〉의 배리어프리 버전이 상영된다.

〈남매의 여름밤〉 배리어프리 버전은 원작 영화의 연출을 맡은 윤단비 감독이 직접 제작에 참여했으며, 배우 박정민이 음성해설 내레이션을 담당했다.

상영 후에는 배우 박정민이 참여하는 씨네토크가 진행되며, 수어 통역과 문자 통역이 함께 제공된다.

박지예 티캐스트 씨네큐브팀장은 "신체적 장애가 영화를 즐기는 데 장벽이 되지 않도록 배리어프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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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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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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