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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 검색 결과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장르영화 축제! 곧 개막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길 거리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장르영화 축제! 곧 개막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길 거리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믿거나 말거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열리는 기간이면 부천 일대의 온도가 확 낮아진다 카더라. 으스스한 호러 영화, 충격적인 고어 영화, 엉뚱한 공상 과학 영화, 묘한 미스터리 영화, 마니아틱한 코미디 영화 등. 단 한 명이 지닌 취향이라도 곧바로 만족시킬 장르영화 대축제. 변방으로 밀려난 취향이라고? 비주류의 취향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오히려 주류가 된다.
<인어공주>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인어공주>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인어공주감독 롭 마샬출연 할리 베일리, 멜리사 맥카시, 조나 하우어-킹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업데이트된 시대 감수성, 게으른 서사 확장 ★★★ 시대 감수성에 부합하게 자사의 과거 애니메이션을 하나둘 수정해 온 디즈니가 다시 한번 의욕적으로 다인종을 끌어안았다. 바뀐 건 에리얼 만이 아니다. 대륙별로 할당된 에리얼의 언니들을 비롯, 조연 목소리와 엑스트라까지 인종을 고려해 배치됐다. ‘인종의 다양성 확충’에 힘 쏟은 것과 비교하면 ‘서사 확장’은 게으른 편.
[인터뷰] “육상 소재지만 일상 이야기” … 이종범 선수 은퇴 떠올리며 <스프린터> 시나리오 쓴 최승연 감독

[인터뷰] “육상 소재지만 일상 이야기” … 이종범 선수 은퇴 떠올리며 <스프린터> 시나리오 쓴 최승연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영화사 만화경 한때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100미터 선수였던 30대 현수 .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점점 기록이 오르고 있는 단거리 선수 10대 준서 .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단거리 선수 20대 정호 .
<슬의생> 배우가 여기 나와? <D.P.> 속 탈영병 캐릭터 과거 털어보기

<슬의생> 배우가 여기 나와? 속 탈영병 캐릭터 과거 털어보기

*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군대를 벗어난 탈영병들. 는 군무 이탈 체포조 준호 와 호열 의 시선을 통해 무엇이 그들을 군대 밖으로 내몰았는지 조명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김보통 작가의 유명 웹툰 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오래전부터 대물림된 한국 군대의 문제를 꼬집으며 군필자들을 비롯한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안준호와 한호열을 연기한 정해인과 구교환이 극의 무게 중심을 잡고 있지만, 의 흐름을 요동치게 만드는 진짜 주인공은 말 못 할 사연들을 품고 있는 탈영병들.
[인터뷰] <D.P.> 정해인 “불편한 진실엔 그만큼의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인터뷰] 정해인 “불편한 진실엔 그만큼의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속 은탁 의 싱그러운 첫사랑이 시작이었던가. 해사한 미소만으로 단번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정해인은 이후 을 통해 어둡고 날 선 면모를 선보였고, 를 통해선 ‘국민 연하남’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만인의 가슴에 설렘을 불어넣었다. 을 통해선 성숙한 멜로의 얼굴을 선보이더니, 을 통해선 혼란스러운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던 청춘의 곧은 심지를, 을 통해선 거친 사회에 맨몸으로 부딪히는 치기 어린 청춘의 패기를 담아냈다.
<흩어진 밤>은 왜 아이들을 불안정한 이주의 상황 속으로 던져놓았나

<흩어진 밤>은 왜 아이들을 불안정한 이주의 상황 속으로 던져놓았나

앙상한 기억의 시절 김보라의 (2019), 윤가은의 (2020), 윤단비의 (2020), 정연경의 (2020) 등 최근 한국 독립영화는 아이들을 전면에 내세운다. 공교롭게도 이들 작품은 여성감독이 연출했다. 이 리스트에 이지형, 김솔이 공동 연출한 까지 더하면, 국내 영화제에서 수상하거나 화제가 된 독립영화의 가장 중요한 특징을 ‘아이’와 ‘여성감독’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다(넓은 맥락에서 보면, 이환의 (2018)과 (2021) 등을 함께 거론할 수도 있겠지만, 이 글에서는 일단 제외하려 한다).
<발신제한> 등 6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발신제한> 등 6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발신제한감독 김창주출연 조우진, 이재인, 진경 심규한
차기작은 송혜교와 함께! 2021년 소처럼 일할 예정이라는 장기용의 얼굴들

차기작은 송혜교와 함께! 2021년 소처럼 일할 예정이라는 장기용의 얼굴들

배우의 성장기를 지켜볼 수 있다는 것, 대중이 즐길 수 있는 특권 중 하나다. 몇 년 사이 놀랍도록 깊어진 눈망울,
올해 상한가 찍겠네! 2021년 주목해야 할 신예 배우들

올해 상한가 찍겠네! 2021년 주목해야 할 신예 배우들

2020년은 유난히 생경한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해였다. 어디서 뚝 떨어졌는지 궁금하리만큼 안정적인 연기력과 신선한 개성을 뽐낸 라이징 스타들이 안방극장을 뒤흔들어 놓았다. 그들의 2021년은 어떨까. 2020년에 선보인 활약, 그 이상으로 2021년이 더욱 기대되는 신예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한 소 희
<보건교사 안은영>, 정의로워서가 아니라 외면할 도리가 없어서 싸우는 이들의 연대

<보건교사 안은영>, 정의로워서가 아니라 외면할 도리가 없어서 싸우는 이들의 연대

“비쌌던 거지, 사람보다 크레인이. 그러니까 낡은 크레인을 썼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