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트 클래식" 검색 결과

[할리우드 말말말] 워너브러더스 “대통령도 저작권법 위반은 안 돼”

[할리우드 말말말] 워너브러더스 “대통령도 저작권법 위반은 안 돼”

지난주 디즈니 스트리밍 ‘디즈니+’가 구체적인 서비스 계획을 발표해 할리우드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블과 시리즈,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디즈니 콘텐츠로 승부할 이 스트리밍 서비스가 과연 스트리밍 시장에 어떠한 변화를 몰고 올지 2019년 11월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화인들의 귀를 솔깃하게 할 다양한 소식들이 들려왔다. 의 음원을 무단 사용한 도널드 트럼프를 향한 워너브러더스의 대처부터, 현실에서도 슈퍼히어로가 된 재커리 리바이의 이야기까지. 이번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해외 매체에서 선정한 2018년 신작 해외 드라마 베스트 15편

해외 매체에서 선정한 2018년 신작 해외 드라마 베스트 15편

절대 강자 은 없었지만, 올해도 수많은 드라마가 새롭게 선보이며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할리우드 유명 감독과 스타 배우들을 더 가깝게 볼 수 있어 즐겁기도 했다. 많고 많은 드라마 중에서 2018년에는 어떤 작품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을까.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에서 공개한 ‘신작 드라마 베스트 15’에 선정된 드라마를 소개한다. (로튼토마토/메타크리틱 기준일 12. 20) 15.
<킬링 디어>, 감정이 통제된 세계에서는 이미지가 지배한다

<킬링 디어>, 감정이 통제된 세계에서는 이미지가 지배한다

정지연 평론가의 표면적으로 는 스릴러와 오컬트 장르의 컨벤션과 포뮬라를 차용한다. 전작들에 이어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구축하는 비극의 판타지 그대로, 정의와 권력에 관한 우아하고 처연한 ‘은유’와 ‘상징’의 ‘예시’이다. 유폐된 세계 2009년 칸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는 지적이며 독설적인 야심가의 작품이었다. 세상의 지배질서와 권력의 메커니즘, 그리고 그것에 길들여지고 순응하는 인간들의 모습을 흡사 ‘황금 족쇄’에 묶여 있는 무지한 자들의 블랙코미디로 그려낸 것이다.
1백년 넘은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1백년 넘은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영화가 탄생한지 어느새 100년이 훌쩍 넘었다. 단순한 영상만이 아니라 (1902년 으로 대표되는) 이야기를 갖춘 영화도 100년이 넘었다. 그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도는 언제였을까 궁금해졌다. 19X0년대 기준으로 한 해씩 소개해본다. 해당 내용은 영화를 다루는 해외 매체들의 기사들을 참고해 종합했다. 1939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감독 빅터 플레밍 출연 클라크 게이블, 비비안 리, 레슬리 하워드,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개봉 1939 미국 상세보기 오즈의 마법사 감독 빅터 플레밍 출연 주디...
알고 보면 더 무섭다! 아리 에스터 감독의 인터뷰로 본 <유전> 관람 포인트 4

알고 보면 더 무섭다! 아리 에스터 감독의 인터뷰로 본 <유전> 관람 포인트 4

이번 6월 7일에 개봉한 유전>은 6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한 아리 에스터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그는 엄마가 아들의 삶에 끼어드는 이야기 문하우젠>, 아들이 아버지를 괴롭히는 더 스트레인지 띵 어바웃 더 존슨즈> 등 가족의 이면을 그린 단편들로 천재적인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유전>은 2018년 1월 선댄스 영화제에 초청받은 후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는데요, 그들은 을 로즈메리의 아기>와 샤이닝>과 같은 영화들과 비교하며 에스터를 자신의 세계가 있는 독창적인 감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개들의 섬>으로 돌아온 웨스 앤더슨 파헤치기, A to Z

<개들의 섬>으로 돌아온 웨스 앤더슨 파헤치기, A to Z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아티스트 웨스 앤더슨이 신작 (6월 21일 개봉)으로 돌아온다. 동화적인 상상력으로, 시각을 황홀하게 만드는 영상미로 관객을 사로잡는 감독, 웨스 앤더슨의 모든 것을 A부터 Z까지 파헤쳐본다. A 아트북(Art-book) 표지 / 아티스트 맷 체이스 의 작품 웨스 앤더슨의 영화엔 구석구석 공들인 미쟝센이 완벽하게 짜여 있다. 그래서인지 영화 속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한데 모은 아트북(Art-book)이 발간될 때마다 팬들의 지갑은 곧장 열린다.
스마트폰으로 바로 보는 독특한 매력의 영드 13편

스마트폰으로 바로 보는 독특한 매력의 영드 13편

영국식 영어를 실컷 들을 수 있는 ‘영드’는 특유의 매력으로 열렬하게 빠져들게 한다. 거침없이 우울과 고독을 드러내어 마음을 뒤흔들고, 때론 지나치게 솔직하거나 신박하게 황당한 설정으로 당혹스럽게 한다. 게다가 ‘미드’보다 더 짤없는 주인공 퇴장 사례도 빈번해 캐릭터에 정붙였던 시청자를 멘붕에 빠뜨리기도 한다. 최근 들어서는 영드만의 강렬한 개성이 옅어지고 있긴 하지만, 미드에 질릴 때 한 번씩 꺼내보면 좋은 영드는 얼마든지 많다. 이번에는 여러 영드 중,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을 모아봤다. 자막 걱정 없이.
[11월 다섯째주 할리우드 소식] <아바타 2>에서 케이트 윈슬렛이 맡는 역은?

[11월 다섯째주 할리우드 소식] <아바타 2>에서 케이트 윈슬렛이 맡는 역은?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SF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매튜 본 감독 킹스맨>의 매튜 본 감독이 사이파이 액션 커리지> 의 제작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가디언> 독자들이 꼽은 1990년대 클래식 영화 리스트

<가디언> 독자들이 꼽은 1990년대 클래식 영화 리스트

영국 일간지 의 독자들이 꼽은, 1990년대 클래식 리스트다.대부분 잘 알려진 웰메이드 대중 영화다. 순서는 제작연도순이다. (Goodfellas, 1990)감독 마틴 스코시즈 출연 로버트 드 니로, 레이 리오타, 조 페시 갱스터 무비의 클래식. 기술적인 뛰어남, 낭만을 걷어낸 현실적 서사가 돋보인다. 독자는 “어지럽도록 훌륭한 카메라 워킹”을 강점으로 꼽았다. 좋은 친구들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 로버트 드 니로, 레이 리오타, 조 페시, 로레인 브라코, 폴 소르비노 개봉 1990 미국 상세보기 (Pump Up the...
이소룡 아들의 유작 <크로우>의 원작 만화가 탄생하게 된 사연

이소룡 아들의 유작 <크로우>의 원작 만화가 탄생하게 된 사연

현재 리메이크가 진행 중인 영화 (1994)의 동명 원작은 1980년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던 인디 만화 출판사 중 하나인 캘리버 프레스에서 출간한 만화 시리즈이다. 작가는 당시 20대였던 제임스 오바다. 어릴 때 부모를 여의고 고아원에서 자란 그는 1970년대 말쯤 약혼녀를 만나게 된다. 운 나쁘게도 약혼녀는 결혼 전에 음주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고아였던 그에게 약혼녀는 그만큼 더 소중한 존재였다. 우울감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그는 현실을 도피하려 해병대에 자원 입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