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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감독 ‘국보’, 한국인 감독 최초 일본 천만 영화 탄생!

이상일 감독 ‘국보’, 한국인 감독 최초 일본 천만 영화 탄생!

〈춤추는 대수사선2: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2003)를 이어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2위에 등극했고, 조만간 이 기록도 넘어 흥행 1위에 등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인 이상일 감독의 일본 영화 〈국보〉가 일본에서 개봉 10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수익 142억 엔(한화 약 1,335억 4,390만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로써 영화 〈국보〉는 〈춤추는 대수사선2: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2003년)를 이어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2위에 등극했다. 조만간 〈춤추는 대수사선2: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의 흥행 수익 173. 5억 엔(한화 약 1,631억 1,776만 원)도 뛰어넘으며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본 747만 관객·105억 엔 돌파 ‘국보’, 하반기 한국 개봉 확정…이상일 연출

일본 747만 관객·105억 엔 돌파 ‘국보’, 하반기 한국 개봉 확정…이상일 연출

73일 747만 관객·흥행 105억 엔, 일본 실사 흥행 3위…이상일 ‘국보’ 국내 상륙
일본에서 역대급 흥행을 일으킨 이상일 감독의 영화 ‘국보’가 하반기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동명 소설을 집필한 요시다 슈이치, 연출을 맡은 재일 한국인 감독 이상일, 그리고 요시자와 료를 비롯한 최고 배우진이 결합한 작품으로, 개봉을 앞두고 국내 관객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국보’는 6월 일본 개봉 이후 상영 73일 만에 관객 747만 명을 돌파, 흥행 수익 105억 엔(한화 약 987억 7875만 원)을 기록 중이다.
넘었다! 넘을 거다! 52만 돌파한 〈서브스턴스〉의 적수들(?)

넘었다! 넘을 거다! 52만 돌파한 〈서브스턴스〉의 적수들(?)

가 개봉 78일 만에 52만 관객을 돌파했다(2025년 2월 26일 기준). 자신이 담당하던 방송에서 물러나게 된 왕년의 스타가 더 젊고 더 나은 나로 만들어준다는 금단의 약 '서브스턴스'에 손을 댄다는 이 영화는 300개의 스크린, 청소년관람불가라는 핸디캡에도 입소문을 타 장기상영에 성공했다. 좋은 영화는 관객이 알아본다는 사례에 이름을 올린 . 이번 52만 관객 돌파를 하며 어떤 영화들의 흥행 기록을 넘어섰는지, 앞으로 어떤 영화들을 넘어설 수 있을지 간단하게 짚어본다. 넘었다.
200억을 둘러싼 대국민 살인청부!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외 7월 넷째 주 OTT 신작 (7/25~7/31)

200억을 둘러싼 대국민 살인청부!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외 7월 넷째 주 OTT 신작 (7/25~7/31)

〈도쿄 사기꾼들〉, 〈괴물〉, 〈바튼 아카데미〉,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지구촌 빅 이벤트 파리 올림픽이 열린다. 현지와 시차가 꽤 있지만 여름 휴가철을 맞이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스포츠의 재미를 느끼기 딱 좋은 시점인 듯하다. 새벽에 울려 퍼질 대~한민국의 함성을 기대하며, 출전 선수들 모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건넨다. ​ OTT에서도 빅 이벤트는 계속된다. 각 플랫폼의 여름 기대작이 쏙쏙 나오기 때문이다. 보상금 200억을 둘러싼 대국민 살인청부의 도발적인 메시지를 담은 시리즈부터, 일본과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거장의 신작들이 OTT에 공개된다.
[인터뷰] 고레에다 히로카즈,

[인터뷰]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의 결말? '우리는 우리로서 괜찮다'라는 사실을 스스로 축복하는 것"

그야말로 신이 점지해 준 내한 타이밍이 아닐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서울을 방문하기로 예정된 바로 전날 오후, 이 국내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은 여러 번 볼수록 새롭게 보여 많은 관객들의 ‘N차 관람’을 이끌어낸 바, 지난해 11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약 70여 일간 장기 흥행 중인 은 2월 2일 오후 4시경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일본 실사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이며, 최근 15년간 나온 일본 실사 영화 중에서 두 번째로 흥행한 기록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괴물〉관객 30만명 돌파!

고레에다 히로카즈〈괴물〉관객 30만명 돌파!

국내 독립예술영화 부문〈스즈메의 문단속〉에 이은 기록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이 개봉 21일 만에 극장 관객 30만 명을 돌파했다. 은 부산국제영화제로 한국 관객을 만난 후, 11월 29일 극장에서 개봉했다. 이번 성공으로 은 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누적 관객수 30만 명을 돌파한 예술영화이자 독립영화가 됐다. 뿐만 아니라 은 관객수 12만 명을 동원한 고레에다 감독의 전작 (2013년)가 세운 흥행 기록을 넘어섰다.
〈괴물〉: 잘못된 질문

〈괴물〉: 잘못된 질문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2023)은 평범한 영화인 3막 구조가 아니라 약간 더 나아가 3. 5막쯤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1막에선 미나토 의 엄마인 사오리 가 아들이 당하는 학교 폭력에 대한 의심과 진실 찾기, 그리고 2막에선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추정되는 선생님 호리 의 입장, 그리고 3막에서는 미나토의 입장이 나오며 어떤 의혹에 대한 실타래로 풀어나간다. 그리고 미나토의 상대역인 요리 와의 마지막을 묘사한 것이 3. 5막쯤 된다고 할 수 있겠다.
〈괴물〉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괴물〉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괴물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안도 사쿠라, 나가야마 에이타, 쿠로카와 소야, 히이라기 히나타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불신과 방관이 만연한 사회에 비추는 빛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소년 잔혹사 버전 ‘라쇼몽’. 불신과 방관의 풍경이 이어지는 사이, 그 안에서 하릴없이 할퀴어지는 존재들을 책임감 있게 응시하는 영화다.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는 구조는 일부만을 보고 잘못된 판단에 도달하는 과정을 대부분 촘촘하게 그려내지만, 약간은 인위적인 도식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봉준호 〈기생충〉, 정이삭〈미나리〉→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전 세계 영화제가 주목한 아이들.

봉준호 〈기생충〉, 정이삭〈미나리〉→ 고레에다 히로카즈 〈괴물〉, 전 세계 영화제가 주목한 아이들.

영화 , 에 이어 제76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이 아이들이 등장하는 영화로 흥행 평행 이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과 정이삭 감독의 는 칸 영화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 전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며 흥행을 이끌어냈다.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영화이자 한국영화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긴 영화 은 배우 정지소 , 정현준 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
[2023 BIFF] 이거 보러 왔습니다, 28회 부국제 견인한 빅 3 해외영화편

[2023 BIFF] 이거 보러 왔습니다, 28회 부국제 견인한 빅 3 해외영화편

어떤 영화제든 화제의 작품이 적어도 하나는 있다. 하물며 한 해의 막바지에 열리는, 한국 최고 규모의 영화제라면 화제작이 없을 수가 없다. 10월 4일부터 열린 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영화들이 있다. 거짓말 좀 보태서 영화의전당 방문객 아무나 붙잡고 "뭐 보러 오셨어요?"라고 했을 때 적어도 이 세 작품 중 하나는 나올 것이다.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피케팅을 이겨낸 실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올해의 부산국제영화제 해외 영화 빅 3를 간단하게 정리한다. 가여운 것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