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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당신이란 사람 정말

톰 크루즈, 당신이란 사람 정말

“이XX야, 거리 두란 말이야!…욕설하고 박수받은 톰 크루즈” (연합뉴스 2020.12.17) “일상도 영웅 같은 톰 크루즈… 촬영 중 카메라맨 구했다” (매일경제 2021.04.30) “위기의 골든글로브…톰 크루즈도 트로피 3개 반납, 보이콧 합류”(머니투데이 2021.05.11)
앞으로 계속 잘 되길 바라는 아역 출신 배우들의 인생 드라마

앞으로 계속 잘 되길 바라는 아역 출신 배우들의 인생 드라마

평범한 10대의 삶을 포기하고 연기에 전념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연기력이 출중하다 해도 아역 배우 이미지에 갇힐 수도 있고, 유명세를 치르느라 사생활이 없어질 수도 있다. 아니면,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노력했는데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지 못해 너무 이른 좌절을 느낄지도 모른다. 오늘은 이런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자신의 이름으로 대표작을 만들었거나, 혹은 앞으로 또 다른 대표작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아역 출신 배우들이 출연한 작품을 소개한다. 굿 닥터 - 프레디 하이모어(Freddie Highmore, 1992년생, 영국)
관객은맞고평론가는틀리다, 평가가 엇갈렸던 영화 10

관객은맞고평론가는틀리다, 평가가 엇갈렸던 영화 10

영화 전문 기자나 평론가가 내린 별점을 보고 영화를 골라본 관객이라면 한 번쯤 ‘배신감’을 느낀 적 있을 것이다. 별점이 높았는데 막상 별로였거나, 별점이 낮아서 미뤄뒀다 봤는데 굉장히 좋았다던가. 이런 전문가와 대중들의 평가가 갈린 건 영화 역사에도 자주 있었던 일이다.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선정한 평론가와 대중들의 반응이 달랐던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 ※ 제목 하단에 소개하는 ‘토마토 미터’와 ‘오디언스 스코어’는 해외 사이트 ‘로튼 토마토’의 평론가, 관객 점수다.
생방송 중 물컵 던진 사연? 불편한 인터뷰에 맞선 할리우드 스타들

생방송 중 물컵 던진 사연? 불편한 인터뷰에 맞선 할리우드 스타들

스타라고 해서 언제나 웃는 얼굴을 유지할 수는 없다. 특히 인터뷰어의 경솔하고 무례한 질문과 맞닥뜨린다면, 스타들도 평정심을 잃을 수 있다. 인터뷰 도중 인터뷰어와 기싸움을 벌이거나, 화가 난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례를 모았다. 판단은 독자 개인의 몫으로 돌린다. 하지만 새삼 말의 무게를 실감케 하는 사례들인 점은 분명해 보인다.
[스포주의] <어벤져스 4> 예고편 유출?! 최근 언론에 보도된 떡밥들 과연 진실일까

[스포주의] <어벤져스 4> 예고편 유출?! 최근 언론에 보도된 떡밥들 과연 진실일까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사무엘 L. 잭슨 “내가 시끄러운 캐릭터만 연기하는 건 아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사무엘 L. 잭슨 “내가 시끄러운 캐릭터만 연기하는 건 아니다.”

말의 무게를 실감할 수 있는 일주일이었다. 할리우드에서 단 이틀간 두 사람이 ‘말’로 일자리를 잃었기 때문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를 연출한 제임스 건 감독은 오래전 트위터에 소아성애와 강간을 옹호하는 글을 쓴 것이 드러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감독직에서 잘렸다. 파라마운트 텔레비전 사장 에이미 파월은 인종 차별적 발언으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 그 어느 때보다 성차별적, 인종차별적 발언에 민감한 시대다.
[할리우드 말말말]<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편 제작 가능성 있다

[할리우드 말말말]<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편 제작 가능성 있다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처럼, 할리우드도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인 일주일을 보냈다. 9월 하순 열리는 에미상 후보가 발표되었는데, 스트리밍 업계가 초강세를 보인 반면 지상파 방송은 예전보다 후보 지명을 더 적게 받으며 방송계의 달라진 지형을 그대로 반영했다. 올해 하반기 개봉을 앞둔 기대작들의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기대를 한층 높였다. 성폭력, 기회 평등 등 대표 이슈와 관련한 발언도 계속됐고, 영국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도 잊지 않았다. 한주 간 주목 받거나 언급할 만한 말들을 정리했다. 나는 사람자체는 잘몰랐다.
해외 매체들이 꼽은 2017 상반기 베스트 영화들 종합해보니

해외 매체들이 꼽은 2017 상반기 베스트 영화들 종합해보니

어느덧 2017년의 반이 흘렀습니다. 벌써 7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릅니다. 그에 발 맞춰 해외매체들이 2017년 상반기 최고의 영화 순위를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총 20개 매체의 순위를 종합했습니다. 상반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영화들, 지금 바로 보시죠. * 7표를 받은 영화부터 모았습니다. (7표 미만 득표 영화는 아래 참고)* 영화 선정 매체는 각 사진설명을 참고해주세요.
4월 첫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4월 첫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어느날 감독 이윤기 출연 김남길 천우희 이화정 기자 감정의 흐름이 만들어낸 판타지 ★★★어느날의 ‘판타지’는 강수 의 환영과도 같다.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강수는, 밝고, 너그러운 미소 의 환영을 만나게 되고, 변화를 맞게 된다. 영화는 그 감정의 흐름을 설득력 있게 따라간다. 후반부로 가면서 판타지 뒤의 리얼한 슬픔이 표출되는데, 이 장면들에서 천우희와 김남길이 가진 장점들이 잘 드러난다.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배우 케미의 힘 ★★★☆ 판타지 요소가 있긴 하지만, 이야기 자체는 그다지 새롭지 않다.
3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3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미녀와 야수 감독 빌 콘돈 출연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정시우 기자이건, 아이맥스로 봐야 해!★★★☆그러니까, 같은 이유로 실망과 만족이 갈릴 법하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고지식할 정도로 충실히 구현한 영화를 볼 필요가 있어?”가 전자라면, “할리우드 대규모 자본과 기술력이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얼마나 감쪽같이 실사화해내는지 지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