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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검색 결과

뭘 봐야 잘 봤다고 소문이 날까~ 12월 기다리게 하는 신작 시리즈를 골라봤다

뭘 봐야 잘 봤다고 소문이 날까~ 12월 기다리게 하는 신작 시리즈를 골라봤다

본래 12월이면 연말 분위기에 맞춰 극장가에서도 박 터지는 싸움이 벌어지기 마련. 하지만 올해 다소 심심한 성과 때문일까, 12월을 코앞에 두고도 12월 극장가는 벌써 일방적인 승부가 엿보인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12월 안방을 따뜻하게 데워줄 OTT 플랫폼의 수많은 시리즈에 눈길이 간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다가오는 12월, 챙겨보기 위해 위시리스트에 담은 시리즈를 공개한다. 김지연 - JTBC 드라마 〈러브 미〉 겨울이 되면 서현진이 생각난다.
'고백의 역사' 공유, 정유미, 정이랑, 임우일 특별출연 스틸 공개!

'고백의 역사' 공유, 정유미, 정이랑, 임우일 특별출연 스틸 공개!

곱슬머리 소녀 박세리(신은수)와 전학생 한윤석(공명)의 넷플릭스 청춘 로맨스 영화 〈고백의 역사〉​가 특별출연 배우들의 스틸을 공개했다.
1998년, 열아홉 소녀 박세리 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앞두고 평생의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 과 얽히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 〈고백의 역사〉​가 깜짝 등장해 빛나는 존재감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공유, 정유미, 정이랑, 임우일의 특별출연 스틸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트렁크〉, 드라마 〈도깨비〉 등 탄탄한 내공으로 매 작품마다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공유와 영화 〈82년생 김지영〉 〈잠〉, 넷플릭스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우아 나나X에이비식스 김동현, 드라마 '미래의 미래' 캐스팅

우아 나나X에이비식스 김동현, 드라마 '미래의 미래' 캐스팅

사랑에 서툴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진지한 주인공 공미래(나나)를 중심으로 한 6부작 하이브리드 시츄에이션 로맨틱 드라마
아이돌 그룹 우아 의 나나 와 보이그룹 에이비식스(AB6IX)의 김동현이 하반기 공개 예정인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미래의 미래〉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 드라마 〈미래의 미래〉는 사랑에 서툴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진지한 주인공 공미래 를 중심으로 한 6부작 하이브리드 시츄에이션 로맨틱 드라마다. 이 작품은"아프니까 청춘이라고. 아니 공복을 이기는 고민은 없다"라고 외치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주인공 '공미래'가 첫사랑의 환상에서 완전히 벗어난 후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청춘의 감정 성장기를 담을 예정이다.
아이브 안유진, 루이 비통과 함께 한 보그 코리아 화보 공개

아이브 안유진, 루이 비통과 함께 한 보그 코리아 화보 공개

아이브는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1차전에 참여해 시축과 하프타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가 아이브 멤버 안유진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안유진은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착용한 채 포즈를 선보였다. 트렁크에 기대거나 앰프 위에 올라앉는 등 유니크한 아이템들을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선보였고, 더 깊어진 눈빛으로 화면을 바라보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안유진의 더 많은 화보는 ‘보그 코리아’ 8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 확정…이동욱·김혜준 등 주요 배우 그대로 출연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 확정…이동욱·김혜준 등 주요 배우 그대로 출연

디즈니+가 지난해 화제를 모은 오리지널 액션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의 두 번째 시즌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디즈니+는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 소식을 알렸다. 이번 시즌에는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이태영, 김민 등 주요 배우들이 전원 재출연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배우들의 합류로 있다. HBO 드라마 〈도쿄바이스 2〉에 출연한 재일한국인 배우 현리, 아카데미상 후보작 〈드라이브 마이 카〉의 오카다 마사키, 넷플릭스 오리지널 〈트렁크〉에 출연한...
[인터뷰] “아이돌의 처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치사하더라” 〈힘을 낼 시간〉 남궁선 감독

[인터뷰] “아이돌의 처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치사하더라” 〈힘을 낼 시간〉 남궁선 감독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감독은 손에 꼽힌다. 감독의 스타일이 확실하고, 공감을 일으킬 주제의식이 더해지면서 스타성을 확보한 감독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단편 (2007) (2012) (2020)에 이어 첫 장편 (2021)를 내놓으며 독립영화계에 새로운 바이브를 전달하는 뉴커머로 부지런히 인지도를 쌓아 왔었다. 그 흐름을 끊지 않고 남궁선 감독은 지금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는 중이다. 그 사이 단편 (2022)를 선보였고, 지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를 촬영하느라 바쁘다. 그 사이 두 번째 장편이 개봉한다.
스탠리 큐브릭의 미완의 ‘나폴레옹’ 프로젝트에 대하여.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3)

스탠리 큐브릭의 미완의 ‘나폴레옹’ 프로젝트에 대하여.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3)

"정말 끔찍하다고 느꼈다. 확실히 아벨 강스는 기술적으로 시대를 앞서갔고 새로운 영화 기법을 적극 도입했다. 에이젠슈테인도 초창기 몽타주에 대한 관심을 자극한 그의 공로를 인정했다. 그러나 스토리와 연출에 있어선 매우 조잡한 영화에 지나지 않는다. " - 아벨 강스의 〈나풀레옹〉(1927)에 대한 스탠리 큐브릭의 코멘트 (1968)가 개봉한 직후, 큐브릭은 쉬지 않고 곧바로 다음 프로젝트인 으로 옮겨갔다.
[인터뷰] <비공식작전> 하정우, “살기 위해 다음 행보로 향한다.”

[인터뷰] <비공식작전> 하정우, “살기 위해 다음 행보로 향한다.”

사진제공 쇼박스 하정우는 요즘 하루 2만 보를 걷는다고 한다. 4번으로 시간을 나누어 어쨌든 세워 둔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한다. “의지를 다잡으려고 최근에 차도 팔았어요. ” 그러고 보면 그는 2012년에 서울부터 해남까지 577km를 배우들과 함께 걷는 다큐멘터리 를 제작했고, 2018년에는 걷기 습관을 기록한 에세이집 를 내놓아 이른바 ‘대박’을 치기도 했다. 하정우 개인의 걷기 역사는 이렇게 지금까지 꾸준하다. “걷는 건 저한테 그냥 샤워나 양치질 같은 거예요. 양치질 안 하고 살 수는 없잖아요.
[인터뷰] “독립영화도 <범죄도시>처럼 속편 가능하지 않을까요?” <익스트림 페스티벌> 김홍기 감독

[인터뷰] “독립영화도 <범죄도시>처럼 속편 가능하지 않을까요?” <익스트림 페스티벌> 김홍기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트윈플러스파트너스 , 비리프 개최 일주일 전 갑자기 정종 문화제에서 연산군 문화제로 바뀐 망진의 지역 축제 스타트업 대표 ‘혜수’는 축제를 무사히 진행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런데. 무늬만 이사 ‘상민’은 퇴사한 직원 ‘래오’를 알바로 데려오고, 축제 당일 현지에서 뽑은 인턴 ‘은채’는 과하게 열정적이다. 축제의 막이 오르기 직전 객석은 텅 비고, 초대가수는 펑크 나고, 지역 극단은 보이콧을 선언하는데…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 이 죽일 놈의 축제 그래도 축제는 계속돼야 한다. 반드시.
〈택시운전사〉, 짐승의 시간을 거부한 박중사가 건네는 질문

〈택시운전사〉, 짐승의 시간을 거부한 박중사가 건네는 질문

〈택시운전사〉가 5월 광주를 바라보는 방식은 매우 익숙하다. 영화가 처음 공개됐을 때 일부 평자들은 ‘객관성을 담지한 외부자 혹은 항쟁에 무심했던 제3자 가 항쟁의 정당성에 설득되고 그 일부가 되어가는 과정’을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 방식이라고 평했지만, 사실 외부의 시선을 빌린 스토리텔링은 그 이전에도 꾸준히 존재해 왔다. 민주화운동을 다룬 창작물 중 상당수가 ‘전혀 상관없는 외부인이 봐도 억울한 싸움’임을 호소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라도 주인공은 정치적으로 탈색된 존재가 되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