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호건, 끝내 링을 떠나다… 레슬링 황제의 충격적인 죽음
WWE 황금기를 이끈 세계적인 슈퍼스타, 영화·TV에서도 활약한 문화 아이콘
세계적인 프로레슬링 스타 헐크 호건 이 7월 24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71세. 클리어워터 경찰국은 이날 오전 9시 51분경 “심장마비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호건의 자택에 출동했으며, 이후 구급대가 그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1953년생인 헐크 호건은 WWE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슈퍼스타 중 한 명이다. 총 6회의 WWE 챔피언십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5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