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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m" 검색 결과

역시 시네마! 다시 IMAX로 다시 보고 싶은 작품들

역시 시네마! 다시 IMAX로 다시 보고 싶은 작품들

잠잠했던 극장가에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 노 타임 투 다이>를 시작으로 듄>, 이터널스>와 같은 할리우드 대작들이 연이어 스크린을 찾았기 때문. 그중에서도 듄>의 행보가 눈에 띈다. OTT의 시대로 극장의 존폐 여부가 나날이 이어지는 가운데, 듄>은 극장이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를 여실히 증명해 내고 있다. 오로지 스크린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영화적 쾌감. 듄>은 1. 43:1 화면비를 고스란히 거대한 스크린에 영사함으로써 영화 관람을 체험의 경험으로 이끈다. 관람객들 사이 입소문의 위력은 꽤 대단했다.
“한 편만 더 연출하고 진짜 은퇴한다”고 밝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9편 모두 돌아보기

“한 편만 더 연출하고 진짜 은퇴한다”고 밝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9편 모두 돌아보기

연출작이 고작 9편인데 팬들은 은퇴할까봐 전전긍긍인 감독이 한 명 있다. 바로 쿠엔틴 타란티노. 타란티노는 데뷔 초부터 “나는 10편만 연출하고 은퇴할 것이다”라고 공공연히 밝혔으니, 아홉 번째 영화 이후 그의 은퇴가 눈앞에 다가왔던 것. 팬들의 성화에도 타란티노는 최근 마지막 연출작을 언급하며 은퇴할 것임을 암시했다. 1992년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후 전무후무한 영화계 아이콘으로 등극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마지막 은퇴작을 만들기 전, 9편의 영화를 다시 정리해본다. 1.
진짜로 인버전된 <테넷>의 영화음악

진짜로 인버전된 <테넷>의 영화음악

크리스토퍼 놀란의 11번째 장편영화 이 개봉했다. 현 코로나 상황에서 우여곡절을 안 겪은 작품이 어디 있겠냐만, 역시 개봉되는 순간까지 여러 난관과 수차례 개봉일 연기 후 간신히 대중 앞에 도착하게 됐다. 원래 계획한 최초 개봉일은 7월 17일이었다. 전통적으로 7월에 개봉한 놀란의 작품들은 흥행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다른 작품들이 팬데믹으로 개봉 일을 바꾸는 와중에도 마지막까지 버티고 있다가 7월 31일로 조금 미뤘고, 다시 8월 12일로 그리고 최종적으로 8월 26일로 확정됐다.
외쳐, ‘갓놀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외쳐, ‘갓놀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촬영 현장.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수많은 영화팬들에게 ‘인생영화’로 뽑히는 이 개봉 10주년을 맞아 재개봉한다. ‘영. 알. 못’ 아니, 영화를 잘 모르는 이도 한 번쯤은 을 연출한 이 감독의 작품을 보았을 것. 를 시작으로 까지, 매 영화마다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소한 사실들을 모았다. 인셉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타나베 켄, 조셉 고든 레빗, 마리옹 꼬띠아르, 엘렌 페이지, 톰 하디 개봉 2010. 07. 21.
[할리우드 말말말] 조커에 1등을 뺏긴 데드풀의 반응은?

[할리우드 말말말] 조커에 1등을 뺏긴 데드풀의 반응은?

요즘 할리우드 기자들이 영화인, 특히 오랫동안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구축한 영화인을 만나면 마블 영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꼭 물어보는 듯하다. “마블 영화는 테마파크다”라는 마틴 스콜세지의 발언에서 비롯된 것이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등 유명 감독들이 마블 영화에 대해 개인의 의견을 말했고, 이에 제임스 건, 바이올라 데이비스 등 마블 또는 DC 영화에 참여한 사람들이 반응을 보였다. 기자들이 묻는 이유는 이해한다. 마블 영화만큼 독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이슈는 없으니까.
벌써 8번째 재개봉, <벤허>는 왜 이리도 위대한가

벌써 8번째 재개봉, <벤허>는 왜 이리도 위대한가

최초 개봉 포스터 , 2019년 재개봉 포스터 가 3월 28일 재개봉했다. 1962년 2월 1일, 한국에 처음 발을 디딘 이후 8번째 재개봉이다. 1959년 제작돼 개봉 60주년을 맞이한 , 이 영화가 이렇게 오래도록 회자되고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제작부터 흥행 기록까지, 이 영화가 명작인 이유를 정리해봤다. 대작을 초대작으로 옮기기 소설 는 루 월러스가 1880년에 출간한 소설이 원작이다. 이후 1907년에 단편으로, 1925년에 장편으로 영화화됐고,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버전은 1959년 제작된 세 번째 영화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덕후로 소문난 영화감독 6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덕후로 소문난 영화감독 6

세상에 편리한 게 참 많아졌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못하는 게 없으니까. 하지만 지금도 의도적으로 ‘불편함’을 감수하며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이 있다. 이번주 ‘무비알쓸신잡’에서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감독들을 정리해봤다.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토퍼 놀란( 촬영 당시) 일반 관객도 잘 알 만큼 크리스토퍼 놀란은 현재 아날로그 제작 방식의 최전방에 있는 감독이다. 디지털 대신 필름으로 촬영하는 건 기본이다.
2018년 하반기 외화 기대작 10편

2018년 하반기 외화 기대작 10편

어느새 7월도 절반 가까이 지났다. 상반기 극장가를 지배한 영화들은 , , , 등이다. 하반기에 들어선 2018년. 여름을 지나 가을, 겨울까지 남아 있는 외화 기대작을 소개한다. 의 흥행을 넘어설 영화가 있을까.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출연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개봉 7월 25일벌써 6번째. 이 개봉 준비를 마쳤다. 감독은 2015년에 개봉한 전작 의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맡았다. 전작의 호평에 힙입어 다시 연출을 맡은 맥쿼리 감독을 비롯한 배우진이 믿음직스럽다.
이건 몰랐지? ‘디즈니 레전더리’ 상영작에 숨은 소소한 사실 30

이건 몰랐지? ‘디즈니 레전더리’ 상영작에 숨은 소소한 사실 30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스페셜 포커스 섹션의 ‘디즈니 레전더리’다. 디즈니의 첫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1937)부터 최근작 (2015)까지 총 30편의 디즈니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역사와 산업, 기술, 미학의 관점에서 디즈니 스튜디오가 남긴 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디즈니 영화를 보기 위해 전주를 오는 관객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섹션 영화들을 보다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상영되는 영화들의 트리비아, 소소한 사실들을 간단히 짚어봤다.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 <아키라>를 봐야 하는 이유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 <아키라>를 봐야 하는 이유

‘재패니메이션의 마스터피스’를 영접하라. 가 8월31일 국내에 정식 개봉한다. 30년 만이다. 일본 문화 개방 이전인 1991년 가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적이 있다. 80여분으로 편집된 당시 는 홍콩 애니메이션으로 둔갑해서 수입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거짓이 드러나고 개봉은 취소됐다. 1991년 는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적 있다. 오랜 세월이 지나 극장에서 정식으로 볼 수 있게 된 는 시대를 앞선 걸작으로 손꼽힌다. 2017년에도 여전히 는 위대하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역사에서 빠지지 않을 작품 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