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제훈, 청룡영화상 새 MC 확정...김혜수의 뒤를 잇는다
청룡영화상, 오는 11월 29일 개최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청룡영화상의 새로운 MC로 확정되며, 지난 30년간 MC 자리를 지켜온 김혜수의 뒤를 잇게 되었다. 청룡영화상 사무국은 지난24일 "한지민과 이제훈이 오는 11월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지민은 "김혜수 선배의 위상과 발자취를 생각해 보면, 감히 그 뒤를 이어 MC를 맡는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그만큼 청룡영화상을 대표한 김혜수 선배의 존재를 느꼈고, 다시 한번 깊은 존경을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