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는 배우 정수정·장동윤.. 올 7월 4일 개막

2020년 드라마 〈써치〉에서 호흡을 맞춘 두 배우

제28회 BIFAN 개막식 사회자 배우 정수정·장동윤 (사진 제공: 비스츠앤네이티브스, BH엔터테인먼트)
제28회 BIFAN 개막식 사회자 배우 정수정·장동윤 (사진 제공: 비스츠앤네이티브스, BH엔터테인먼트)

 

올 7월 4일 개막을 앞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정수정과 장동윤을 낙점했다. 

 

배우 정수정과 장동윤은 2020년 OCN 드라마 <써치>를 통해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배우 정수정은 지난해 영화 <거미집>으로 제28회 춘사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배우 장동윤은 작년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영화 <롱디> 등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이 사회자로서 호흡을 맞추는 건 이번 BIFAN이 처음이다.

배우 정수정과 장동윤의 사회로 막을 여는 제28회 BIFAN은 7월 4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BIFAN에서는 AI 영화를 포함해 전 세계 49개국 255편의 장·단편을 상영한다. 더불어 '7월의 카니발' 등의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참여가 가능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제28회 BIFAN 개막식은 7월 4일(목) 오후 7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

관련 키워드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