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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내년 상반기 공개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내년 상반기 공개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이 시즌3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티빙은 13일 〈유미의 세포들3〉를 내년 상반기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드라마는 이동건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주인공 유미의 일상과 연애 이야기를 그녀의 머릿속 세포들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내는 작품이다. 시즌3에서는 회사를 퇴사하고 작가로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된 유미의 성장 스토리가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앞선 시즌의 연출을 맡았던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 김경란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춘다.
이지아, 조부 친일 논란에

이지아, 조부 친일 논란에 "후손으로서 사죄, 재산 환수돼야"

배우 이지아가 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유감과 사죄의 뜻을 전했다. 그는 21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조부의 역사적 과오를 깊이 인식하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자신의 조부와 관련된 사실을 성장 과정에서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두 살 때 조부께서 돌아가셔서 그의 친일 행위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자랐다"며, 2011년 언론 보도를 통해 해당 사실을 처음 접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민족문제연구소를 방문해 자료를 확인하고 학습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덧붙였다.
영화〈승부〉, 이병헌-유아인 주연으로 26일 개봉 확정

영화〈승부〉, 이병헌-유아인 주연으로 26일 개봉 확정

다음 달 26일, 배우 이병헌과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승부〉가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17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 영화 〈승부〉는 우리나라 바둑계의 전설적인 인물 조훈현 과 그의 제자 이창호 의 드라마틱한 대결과 성장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조훈현이 제자인 이창호에게 패배한 뒤 다시 정상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작품은 실존 인물들의 관계를 다루는 흥미로운 소재와 더불어, 이병헌과 유아인의 협업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 폴: 디렉터스 컷〉에서 볼 수 있는 회화적 모티브

〈더 폴: 디렉터스 컷〉에서 볼 수 있는 회화적 모티브

재개봉의 효과는 강력했다. 이 개봉 12일 만에 4만 관객을 돌파했다. 2008년 12월 이란 제목으로 첫 개봉했던 당시 3만 관객의 문턱에서 멈췄던 아쉬움을 16년 만에 털어낼 수 있게 됐다. 은 기존 상영본에서 삭제된 일부 장면을 추가하고, 4K 리마스터링을 거쳐 영화를 한층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복원됐다. 특히 이 영화에서 영상미는 빠질 수 없기에 이번 상영본이 더욱 반갑다. 은 CF감독을 거쳐 영화계에 입문한 타셈 싱의 작품으로, 그가 시각적으로 영감을 받았던 작품들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판도 흔들 수 있을까? 2025년 개봉 예정의 한국영화 기대작

판도 흔들 수 있을까? 2025년 개봉 예정의 한국영화 기대작

마침내 새해가 밝았다. 연말까지 어려운 일의 연속이었던 2024년은 가고 2025년 을사년이 왔다. 새해가 되면 각자 하고 싶은 것이나 해야 할 것이 떠오르곤 할 텐데, 영화 같은 취미를 즐기는 입장에선 당연히 '새로 나올 것'에 대한 기대감도 같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2024년 한 해를 올해의 영화, 올해의 내맘대로 어워즈로 정리했으니 2025년도 어떤 작품이 나올지 살펴보는 것이 인지상정. 2025년에 개봉 예정인 한국영화 중 기대작을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선정해보았다.
[인터뷰] “수영의 패션, 브래드 피트 참고하기도”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배우 이희준

[인터뷰] “수영의 패션, 브래드 피트 참고하기도”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배우 이희준

전략도 수완도 대단하다. 겨울 평균 기온 18도인 나라에 가서도 솜털 빵빵한 패딩 팔아서 떼 돈 버는 남자가 있다. 외환위기로 나라가 뒤집힌 90년대 말, 콜롬비아에서 속옷 밀수를 시작으로 자리 잡은 남자 수영 . 승승장구하던 그의 비즈니스에 동생 같은 청년 국희 를 영입한 그는 머지않아 수도 보고타에 대형 백화점 하나 세우는 게 꿈이다. 물론 제 수하인 줄 알았던 국희가 성장하면서 브로맨스에 가깝던 관계는 어긋나고, 이민자의 성공신화엔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인터뷰]“그래도 해야지 어떡해”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정우

[인터뷰]“그래도 해야지 어떡해”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정우

지난 17일 영화 가 5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왔다. 영화는 개봉 당일 누적 관객 수 1만 7054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영화 는 불법 영업장에서 뒷돈을 받아 생활하는 명득과 동혁, 두 비리 형사가 ‘더러운 돈’에 손을 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 중 딸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위험한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 형사 명득 역을 배우 정우가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훈정 신작 〈슬픈 열대〉 김명민-이신영-박해수-박유림 출연 확정

박훈정 신작 〈슬픈 열대〉 김명민-이신영-박해수-박유림 출연 확정

태국에서 촬영하고 대만 배우들이 출연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박훈정 감독의 신작 가 주연 출연진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 시리즈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 는 동남아시아 열대 우림의 지배자 사부와 그가 킬러로 길러낸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부의 킬러들이 서로를 의심하게 되며 피의 복수를 다짐한다는 골자로 박훈정 감독의 장르색을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사부 역은 김명민이 맡아 카리스마를 과시할 예정이다. 이신영, 박해수, 박유림 등이 그의 킬러로 캐스팅됐다. 이신영은 선천적 청각 장애를 가지고 정글에 버려진 루로 조직의 막내.
한지민-이제훈, 청룡영화상 새 MC 확정...김혜수의 뒤를 잇는다

한지민-이제훈, 청룡영화상 새 MC 확정...김혜수의 뒤를 잇는다

청룡영화상, 오는 11월 29일 개최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청룡영화상의 새로운 MC로 확정되며, 지난 30년간 MC 자리를 지켜온 김혜수의 뒤를 잇게 되었다. 청룡영화상 사무국은 지난24일 "한지민과 이제훈이 오는 11월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한지민은 "김혜수 선배의 위상과 발자취를 생각해 보면, 감히 그 뒤를 이어 MC를 맡는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그만큼 청룡영화상을 대표한 김혜수 선배의 존재를 느꼈고, 다시 한번 깊은 존경을 보낸다.
설경구·박보영·황정민·천우희!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라인업 공개

설경구·박보영·황정민·천우희!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라인업 공개

동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설경구, 박보영, 황정민, 천우희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10일 오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대표 이벤트 프로그램 '액터스 하우스'의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액터스 하우스'는 동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작품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는 특별한 자리이다. 작년 윤여정, 한효주, 송중기, 존 조에 이어, 올해는 설경구, 박보영, 황정민, 천우희까지 대한민국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배우들의 참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