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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필이라면 팔로우 해야 할 인스타그램 계정 10

씨네필이라면 팔로우 해야 할 인스타그램 계정 10

영화에 대한 정보는 그리 희소하지 않다. 전처럼 책을 읽어야만, 영화를 직접 봐야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거다. 다른 관점에서의 영화 해석이나 정돈된 데이터베이스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곳들도 많다. 핀터레스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영화 관련 아카이빙을 찾아볼 수 있는 창구가 많다. 이 가운데 자칭 씨네필이라면 재미있게 볼만한 인스타그램 계정 10개를 선정해보았다. 시네마 매직(@cinema.
[할리우드 말말말] <컨테이젼> 작가가 보는 코로나19 상황은?

[할리우드 말말말] <컨테이젼> 작가가 보는 코로나19 상황은?

코로나19가 팬데믹이 되었고, 전 세계가 감염병과의 사투에 돌입했다. 영화와 TV 산업도 크게 영향받고 있다. 세계 전역의 극장이 폐쇄되고, 영화 개봉이 미뤄지고, 전 세계에서 진행되던 영화 및 드라마 촬영이 중단되었다. 톰 행크스, 이드리스 엘바 등 배우들과 뉴스, TV 드라마, 영화 제작진 중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코로나19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만큼 사회를 정지시키고 경제를 서서히 마비시킨다. 영화나 드라마로 전염병이 창궐한 ‘만약’을 상상해 봤지만, 현실만큼 무섭진 않은 듯하다.
제77회 골든글로브 후보작,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제77회 골든글로브 후보작, 어디서 볼 수 있을까?

2020년 1월 5일 열릴 제77회 골든글로보 후보작이 발표됐다. 예상했던 혹은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이 영화와 TV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넷플릭스가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를 제치고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여성 감독 홀대는 여전해 후보 리스트 공개 후 비판이 쏟아진다. TV 부문은 어떨까. 골든글로브에서 가장 많이 후보에 지명된 넷플릭스를 비롯해 아마존, 훌루, 그리고 서비스를 시작한 지 2개월도 채 안 된 애플까지, 후보 리스트를 보면 OTT 시장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다.
억! 소리 나는 제작비가 든 해외 드라마 15

억! 소리 나는 제작비가 든 해외 드라마 15

TV는 영화보다 저렴하면서 효율성이 높은 시장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넷플릭스가 뛰어든 이래 TV 시장은 시청자를 사로잡기 위한 제작비 경쟁에 나서며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물론 과거에도 , , , 와 같은 한 편당 엄청난 예산이 필요한 작품이 있었지만, 비싼 TV 시리즈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지금과는 좀 다르다. 갈수록 시청자의 선택권이 넓어지면서 전통적인 TV 쇼의 시대가 지나고, 영화 한 편 제작비에 맞먹는 한 시즌에 1억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드는 시대를 맞이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헬레나 본햄 카터 “마거릿 공주와 영매 통해 대화 나눴다”

[할리우드 말말말] 헬레나 본햄 카터 “마거릿 공주와 영매 통해 대화 나눴다”

지난주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한 영화는 이었다. 미국 영화매체에서 하루에 몇 개씩 영화 리뷰나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등 배우를 취재한 기사가 이어졌다. 봉준호 감독은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카데미상은 지역 시상식”이라는 ‘팩트 폭행’을 시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기대만큼 박스오피스 성적도 좋았다. 뉴욕, LA 상영관 회차 대부분이 매진되고, 스크린 당 수익은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앞으로 쏠쏠한 흥행을 기대하며, 봉 감독 외에 한 주간 할리우드에서 주목받은 말들을 모았다.
[할리우드 말말말] 로렌 슐러 도너 “<엑스맨> 미래 걱정 없어, 모든 것은 디즈니에 달렸다”

[할리우드 말말말] 로렌 슐러 도너 “<엑스맨> 미래 걱정 없어, 모든 것은 디즈니에 달렸다”

짧지만 달콤했던 설 명절이 지났다. 연휴 사이에 이 국내 극장가를 휩쓸면서 20일 만에 1200만 관객을 동원해 화제가 된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는 어떠한 이야깃거리들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을까. 곧 새 가족을 만날 의 안녕을 기원하는 20년지기 제작자의 한마디부터 임금 불평등을 근절하기 위한 넷플릭스의 노력까지, 자칫 놓칠 뻔한 흥미로운 할리우드 이야기들을 이번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R.I.P. 미셸 르그랑 (1932~2019)

R.I.P. 미셸 르그랑 (1932~2019)

미셸 르그랑 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음악가 미셸 르그랑이 지난 1월 26일 세상을 떠났다. 1950년대 중반 영화음악을 만들기 시작한 그는 작년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며 무수한 영화들에 자신만의 아름다운 소리를 새겼다. 르그랑의 전설 같은 행보를 아주 단출하게 돌아보며, 그의 명복을 빈다. 롤라 (Lola, 1960) ​ 자크 드미는 미셸 르그랑의 영화음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감독이다. 유작 (1988)까지, 드미는 30년간 연출한 14개의 장편영화 중 9편을 르그랑과 함께 했다.
아시아계 최초로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산드라 오’의 <킬링 이브>

아시아계 최초로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산드라 오’의 <킬링 이브>

이번 70회 에미상에서는 로 우리에게 친숙한 산드라 오가 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었다. 같이 후보에 오른 배우로는 에서 냉전시대 고정 간첩을 연기한 케리 러셀, 작년 에미상을 싹쓸이했던 의 엘리자베스 모스 등이 있었다. 수상은 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역을 맡은 클레어 포이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산드라 오는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시상식에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머니와 참석하는 등 다양한 화제를 낳았다.
에미상 후보 지명으로 본 넷플릭스 드라마

에미상 후보 지명으로 본 넷플릭스 드라마

지난 13일, 한해 미국 드라마를 정리하는 제70회 에미상 후보가 발표됐다. 매년 후보를 발표할 때마다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깜짝 후보가 나오거나 혹은 기대와 달리 지명받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기 마련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 같은 풍경이 반복됐다. 단순히 후보 지명을 둘러싼 이변을 넘어 달라지는 방송 산업을 반영하는 결과가 나왔다는 점에서 오는 9월 열리는 시상식 결과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바로 스트리밍 서비스의 달라진 위상이다.
배우·작가·래퍼, 못하는 게 없는 <앤트맨과 와스프>의 랜들 파크

배우·작가·래퍼, 못하는 게 없는 <앤트맨과 와스프>의 랜들 파크

에 앤트맨을 감시하는 FBI 역으로 처음 합류한 지미 우 는 푸근한 인상과 약간은 허술한 모습으로 루이스와 친구들과 더불어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보면 볼수록 친근한 매력이 있는 랜들 파크. 영화에서 짧게 출연해서 아쉬웠던 관객들을 위해 랜들 파크에 대한 소소한 정보들을 준비했다. UCLA 석사까지 취득한 엘리트 2017 UCLA 영문학과의 졸업 현장 랜들 파크는 캘리포니아에서 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이다. 부모님 두 분 모두 한국인으로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