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MBC사장" 검색 결과

[인터뷰] <비공식작전> 주지훈, “살도 찌우고 멋부림도 했지만, 일단 영화의 말맛을 느껴보시라.”

[인터뷰] <비공식작전> 주지훈, “살도 찌우고 멋부림도 했지만, 일단 영화의 말맛을 느껴보시라.”

사진제공 쇼박스 “어릴 땐 하루 6시간씩 축구를 했어요.” 그게 좋아서, 뙤약볕에서도 힘든 줄 모르고 했다고 한다. 2006년 드라마 으로 톱모델에서 바로 톱배우로 옮겨간 주지훈에게 연기는 아직 그 시절의 축구처럼 무대포의 방향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현장에서 잘 풀리지 않으면 “에라 모르겠다” 하고 놀기도 한다고 귀띔해 준다. 그럼에도 주변의 영향을 한껏 받는 그는 “12시간씩 앉아 대본을 쓰고” “인서트 컷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는” 김성훈 감독과, 그런 그를 붙들고 대본의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던지며 연구하는 하정우의 스타일을...
보기만 해도 엄청나게 행복해지는 이름! 배우 김재화의 모든 것

보기만 해도 엄청나게 행복해지는 이름! 배우 김재화의 모든 것

영화 배우 김재화는 엄청난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녀의 얼굴을 보면 모든 히트작의 한 장면이 떠오르게 만든다. 하정우만 100명 나온다는 하정우의 첫 연출작 (2013)에서 기장과 뻔뻔하게 기내 흡연을 하는 승무원 김활란. 에서 ‘이건 아니지 않나. ’라는 말로 강렬하게 등장했던 인생 막걸리 이사 김재화. 에서 원칙주의 윤리경영실장으로 매번 김과장에게 된통 당하는 나희용. 영화 (2012)에서 능숙한 중국어로 진짜 중국 사람이 아니냐는 질문 세례를 받은 탁구선수 덩야령.
<방과 후 전쟁활동> 속 카리스마 소대장이 토이스토리 덕후? ‘덕질’하는 배우 6

<방과 후 전쟁활동> 속 카리스마 소대장이 토이스토리 덕후? ‘덕질’하는 배우 6

덕후가 세상을 지배한다. 세상은 넓고, 덕질할 거리는 많다. 인물부터 캐릭터, 물건에 이르기까지. 배우들이라고 다를까. 그들도 사람이기에, 무언가를 아끼고 사랑하는 덕심으로 일상을 채우는 평범한 덕후인 편이다. ‘도라에몽 덕후’로 유명한 배우 심형탁은 최근 일본 장난감 회사의 직원과 결혼하며 성덕(?)이 된 모양새다. 그래서 모아봤다. 제각기 분야는 다르지만, ‘덕질’하는 배우. 신현수 - 축구, 토이스토리 덕후
웃겨야 사는 영화 <킬링 로맨스>, 재밌게 즐기는 킬링 포인트

웃겨야 사는 영화 <킬링 로맨스>, 재밌게 즐기는 킬링 포인트

결혼한 남편이 '빌런'이 되는 특이한 상황 이것은 영화인가, 아닌가. 사실 누가 봐도 영화가 맞지만 대중이 보기에 다소 낯설고 뜬금없는 요소가 느껴질 수는 있다. 과장된 유머와 특이한 소품과 배경 장소, 영화 내내 들떠 있는 캐릭터 등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이 영화에 대한 호감도와 관객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고는 있다. 바로 2023년 한국 관객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고 있는 이하늬, 이선균 주연의 영화 에 관한 이야기다. 개봉 일주일째 전국 10만 관객을 넘어선 이 영화,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할까.
송중기냐, 남궁민이냐! 내 원픽은 누구? 믿고 보는 배우 모음

송중기냐, 남궁민이냐! 내 원픽은 누구? 믿고 보는 배우 모음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은 많지만 연기력과 시나리오를 보는 안목, 화제성, 흥행성까지 모두 갖춘 배우는 많지 않다. 수많은 배우들 중 나만의 믿고 보는 배우들이 있을 터. 높은 타율로 출연작마다 흥행하며 화제를 모으는, 흥행 보증수표 배우들을 모아봤다. JTBC 송중기 판타지 회귀 복수극 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6%대의 시청률에서 시작한 드라마는 지난 13회에서 전국 시청률 22%를 기록,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순항 중이다. 2022년 한국 주중드라마 최고 시청률의 기록까지 세웠다.
잘 생기면 다 오빠?! 이젠 '진짜 오빠' 된, 여진구의 얼굴들

잘 생기면 다 오빠?! 이젠 '진짜 오빠' 된, 여진구의 얼굴들

한때 ‘잘 생기면 다 오빠야’라는 말의 주인공이었던 여진구. 어린 나이임에도 섬세한 감정 연기와 완벽한 딕션, 동굴 목소리, 매력적인 마스크로 ‘진구오빠’라는 고유명사를 만들어낸 여진구가 이제는 정말 오빠가 되었다. (2022) 인생의 대부분을 배우로 산 그는 그 나이, 그 시절에만 할 수 있는 연기들을 선보이며 배우로써 성장해왔다. 판타지부터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에 걸쳐 그는 매번 색다른 얼굴을 보여주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하지만 일상적인 캐릭터와는 유독 연이 닿지 않았는데, 이번에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빼박 지도자형 ESTJ! 넷플릭스까지 접수한 팬츠 CEO 송은이의 야심 <셀럽은 회의 중>

빼박 지도자형 ESTJ! 넷플릭스까지 접수한 팬츠 CEO 송은이의 야심 <셀럽은 회의 중>

방송 경력 도합 100년! 걸그룹 셀럽파이브가 넷플릭스 을 통해 지난 4월 세계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들의 성공적 데뷔의 중심에는 콘텐츠랩 '비보 '의 팬츠 CEO(a.k.a. 바지사장) 송은이가 있다. 언니들을 넷플릭스에서 보다니.. 땡땡이는 기쁨의 춤을 춥니다.
어쩐지 발음이 남달라! 아나운서 출신 배우들 누가 있나

어쩐지 발음이 남달라! 아나운서 출신 배우들 누가 있나

배우들이라면 대사 전달력을 위해 응당 발음이 좋아야겠지만, 그중에서도 남다른 딕션으로 시청자들 귀를 때리는 이들이 있다. 왕년에 아나운서로 보도국을 누비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으로 넘어온 이들이 여기 속한 경우가 꽤 많은데, 실제로 백지연부터 최은경, 김경화, 오상진 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이 꾸준히 늘어가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 중 아나운서 경력을 뒤로하고 배우로 전업한, 그래서 아나운서보다 연기자의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이들을 모아봤다. 김혜은1997년 아나운서 데뷔2007년 연기자 데뷔
<봄이 오나 봄>, 상대의 입장에서 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면

<봄이 오나 봄>, 상대의 입장에서 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면

갈수록 환대나 연대보다는 적대가 익숙해지는 시대, 우리도 김보미와 이봄이 그랬던 것처럼 서로 관점을 바꿔 바라볼 수 있을까?
<아들의 이름으로> 안성기·윤유선, “광주 시민과 함께 찍고, 함께 울었다”

<아들의 이름으로> 안성기·윤유선, “광주 시민과 함께 찍고, 함께 울었다”

윤유선, 안성기. 1980년 5월의 광주를 잊지 못하고 괴로움과 죄책감 속에 살아가던 오채근 은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당시 책임자들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광주 출신의 식당 종업원 진희 를 만나 결심을 굳힌다. 영화 는 광주 시민들과 함께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만든 의미 있는 작품이다. 역사의 주요한 장면에 선 인물을 유독 많이 연기해 온 배우 안성기와 슬픔에 매몰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진희의 단단한 마음을 세심하게 표현한 윤유선의 연기에 진심이 묻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