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PC주의" 검색 결과

오래된 편견의 잔재, ‘오리엔탈리즘’과 히어로 무비

오래된 편견의 잔재, ‘오리엔탈리즘’과 히어로 무비

글로벌 시대가 도래한 지 오래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편견은 사회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편견, 고정관념, 잘못된 생각들에 의해 비롯되는 유무형의 피해들이 다양한 형태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 히어로, 즉 영웅은 거대한 적으로부터 좁게는 도시의 사람들을, 넓게는 전 지구를 넘어 전 우주의 생명체들을 지켜내는 수호자이지만, 동시에 무형의 편견과 맞서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마블의 '엑스맨', 즉 뮤턴트들일 것이다.
아직 일주일 남았다, 자연·산악·동물과 함께 하는 UMFF 추천작

아직 일주일 남았다, 자연·산악·동물과 함께 하는 UMFF 추천작

산악과 자연, 환경을 생각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영화제 기간 첫 주말을 지나 반환점을 돌고 있다. 예년처럼 현장에 방문해 자동차 극장을 관람한 분도 있을 테고, 온라인극장으로 기대했던 영화를 만난 분들도 있을 테다. 지금 이 포스트를 보면서 '앗, 깜빡했다' 한다면, 전혀 늦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영화제가 막을 내리는 11월 1일까지 온라인 상영은 계속되고 있으니 지금이라도 울주산악영화제 열차에 탑승해보자. 아래 소개할 추천작은 영화제가 끝나는 11월 1일까지 쉬지 않고 온라인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인생에서 길 잃은 이들을 위로할 영화 5편

인생에서 길 잃은 이들을 위로할 영화 5편

인생이 뭐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10월 달력 뒤에 남은 페이지라곤 고작 2장이 전부인, 지금 같은 시기엔 특히 연례행사 같은 회의감이 밀려들기도 한다. 큰 걱정은 말자. 인생에서 길을 잃은 것 같은 불안함에 사로잡힌 건 영화 속 주인공들도 마찬가지다. 가끔씩은 방황해도 괜찮다고 이야기하는 영화 속 캐릭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성큼 다가온 추위에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면, 이번 주말 이들의 사연을 보고 들으며 위로를 얻어 가도 좋겠다.
마블, DC가 아니어도 괜찮아! 독특한 세계관으로 무장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히어로 영화

마블, DC가 아니어도 괜찮아! 독특한 세계관으로 무장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히어로 영화

가 개봉일을 2021년으로 옮김으로써 올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는 단 한 편도 극장에서 보지 못하게 되었다. DC의 가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이 또한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면 개봉이 쉽지 않아 보인다. ​ 다행히 안방극장에서는 히어로 관련 작품들이 꾸준히 나와 아쉬움을 달래준다. 넷플릭스만 해도 마블, DC 세계관의 작품을 서비스하고, , 와 같은 오리지널 시리즈도 선보이고 있다. 영화 역시 마블과 DC는 아니어도 독특한 개성과 세계관을 가진 작품들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1990년대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 홍종호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

1990년대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 홍종호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 한국 가요를 소비하는 ‘온라인 탑골공원’ 문화가 유행이었던 올해, 1990년대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군림했던 홍종호가 유튜브 계정에 자신의 전작을 고화질로 업로드 했다. 200편을 훌쩍 웃도는 작품들 가운데 배우들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만 골라 소개한다.
영화감독 오승욱이 회고하는 <조커>와 DC 빌런의 역사

영화감독 오승욱이 회고하는 <조커>와 DC 빌런의 역사

어느 빌런에 대한 기억 조커
레트로 명작 풍년! 1994년 감성 느낄 수 있는 영화 5

레트로 명작 풍년! 1994년 감성 느낄 수 있는 영화 5

뉴트로 열풍이 스크린에도 불어닥쳤다.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국내 영화 와 을 비롯해 1990년대 LA의 풍경이 담긴 조나 힐 감독 연출작 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태. 이들과 함께 보면 좋을 90년대 감성 영화들을 되짚어보다, 그중에서도 유독 1994년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많다는 점을 발견했다. 1994년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5년 만에 다시 트렌드의 중심에 선 1994년, 찬란했던 그 시기를 기억할 수 있는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각국 영화계가 대혼란? 나라별 영화계를 휩쓴 이슈들

각국 영화계가 대혼란? 나라별 영화계를 휩쓴 이슈들

한국, 미국, 일본이 자국 영화 때문에 때아닌 혼란을 겪고 있다. 해외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에도 이렇게 갑작스러운 비난과 조롱이 이어지는 상황은 만나기 힘들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각 나라의 영화계에서 ’말‘이 나오고 있는 걸까. 2019년 8월, 해외 뉴스를 정리해봤다. 뭐? 실화를 영화화했는데 영웅주의? 미국
#퇴마 #구마사제 가 트렌드? 국내 엑소시즘 소재 작품 연대기

#퇴마 #구마사제 가 트렌드? 국내 엑소시즘 소재 작품 연대기

격투기 챔피언과 구마 사제가 함께 악에 맞서는 이야기. 박서준, 안성기 주연 는 구마 의식을 소재로 오컬트 장르적 재미를 앞세우고, 주인공 용후 의 격투기 챔피언 전적을 살린 액션에서 오는 재미 역시 놓치지 않는 영화다. 이색 소재로 흥행에 성공한 이후 오컬트와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엑소시즘 소재 국내 작품이 쏟아지고 있다. 그 시작부터 최근작까지, 국내 엑소시즘 작품 연대기를 짚어봤다.
관객은맞고평론가는틀리다, 평가가 엇갈렸던 영화 10

관객은맞고평론가는틀리다, 평가가 엇갈렸던 영화 10

영화 전문 기자나 평론가가 내린 별점을 보고 영화를 골라본 관객이라면 한 번쯤 ‘배신감’을 느낀 적 있을 것이다. 별점이 높았는데 막상 별로였거나, 별점이 낮아서 미뤄뒀다 봤는데 굉장히 좋았다던가. 이런 전문가와 대중들의 평가가 갈린 건 영화 역사에도 자주 있었던 일이다. 해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에서 선정한 평론가와 대중들의 반응이 달랐던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 ※ 제목 하단에 소개하는 ‘토마토 미터’와 ‘오디언스 스코어’는 해외 사이트 ‘로튼 토마토’의 평론가, 관객 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