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술 섞은 초콜릿과 사랑에 취해볼까
며칠 전이 발렌타인데이였죠. 뭐 제 주위의 싱글 친구나 후배들은 하나같이 ‘개구리’ 얼굴로 ‘발렌타인은 위스키임. 하여간 위스키임’을 되뇌고 있었지만. . . 뭐 부인한다고 발렌타인데이가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엔 란 영화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딱 이런 얼굴로 말이죠. . . ㅎ 는 2010년 영화입니다. 제시카 알바, 애쉬튼 커쳐에 테일러 스위프트까지, 그야말로 초호화 캐스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사실 발렌타인데이에 주고받는 초콜릿처럼 사랑이 마냥 달콤하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