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검색 결과

90년대 키드의 추억 자극하는 명곡들의 향연! <미드 90> 속 음악

90년대 키드의 추억 자극하는 명곡들의 향연! <미드 90> 속 음악

배우 조나 힐의 감독 데뷔작 은 1996년 LA 팜스에 사는 소년 스티비 의 성장담이다. 스케이트보드 문화와 90년대 힙합에 대한 애정이 물씬한 영화는 그 제목처럼 90년대 중반뿐만 아니라 전세대에 걸친 명곡들을 다수 배치해 열세 살 소년이 경험하는 일탈과 감정들을 전한다. ​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드 90 감독 조나 힐 출연 서니 설직 개봉 2019. 09. 25.
[할리우드 말말말] 줄리 델피 “동등한 출연료 없이는 <비포 미드나잇> 안 한다고 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줄리 델피 “동등한 출연료 없이는 <비포 미드나잇> 안 한다고 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국내외 영화 팬들이 부산에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불태우는 동안, 할리우드에서도 이들의 귀를 쫑긋 세울 만한 소식들이 전해졌다. 과연 지난주 할리우드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을까.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에단 호크와 동등한 출연료 못 받으면 출연 않겠다고 했다 - 줄리 델피 3부작은 많은 이들에게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꼽히는 시리즈다.
명대사 명장면으로 다시 보는 SF계의 걸작 <매트릭스>

명대사 명장면으로 다시 보는 SF계의 걸작 <매트릭스>

1999년 세기말, 의 등장은 대중 상업영화의 지평을 과감히 열어젖힌 하나의 사건이었다. 당시 형제 감독으로 불리던 워쇼스키 자매는 센세이션이라 말할 법한 갖은 시도를 에 응집했다. 영화 속에 제시된 다양한 철학적 주제는 영화 밖으로 사유가 이어지는 인식의 확장을 이끌었고, 전례 없는 카메라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액션 연출은 오직 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의 볼거리였다. ​ 지난 9월 25일, 트릴로지의 첫 번째 시리즈가 극장가를 다시 방문했다.
<애드 아스트라> 숱한 우주영화의 장면들을 따온 다음 우주 정글 속으로 들어가며 써내려간 묵시록

<애드 아스트라> 숱한 우주영화의 장면들을 따온 다음 우주 정글 속으로 들어가며 써내려간 묵시록

광기의 기원 를 (1979)과 대조하는 일은 자연스럽고도 필요하다. 그에 앞서 언급하려는 영화는 생뚱맞게도 한국영화 (2017)이다. 이 영화가 먼저 떠오른 건 다음 장면 때문이다. 박 처장 이 한병용 을 붙잡아 고문하는 남영동 대공분실 장면. 박 처장이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낸다. 한국전쟁 전 북한에서 지주로 살던 그의 부모는 동네에서 굶어 죽어가던 아이 하나를 거둬들여 먹이고 입혔다. 이후 ‘인민민주주의’에 투신한 아이는 박 처장의 부모와 누이를 “인민의 적”이라며 죽창으로 찔러 죽였다.
<나는 부정한다>, 재판은 치료가 아닙니다

<나는 부정한다>, 재판은 치료가 아닙니다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우슈비츠’를 부정한다 ​ 당연히 똥이 무서운 건 아니다. 괜히 마주쳐봐야 옷만 더럽힐 게 뻔해서, 그저 피하는 것일 뿐…… 반유대주의 역사가 데이비드 어빙이 명예훼손 혐의로 자신을 고소하기 전, 데보라 립스타트 교수의 태도가 그랬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살아 있다고 말하는 이들과 논쟁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녀는 어빙의 비열한 도발에도 불구하고 아우슈비츠 부정론자들과 논쟁하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주변 사람들의 입장도 비슷하다.
모르고 보면 아쉽잖아요, <그것: 두 번째 이야기>를 위한 전편 간단 요약

모르고 보면 아쉽잖아요, <그것: 두 번째 이야기>를 위한 전편 간단 요약

※ 주의: (2017)의 스포일러가 상당히 많습니다. 지독하게 집요한 그 녀석, 페니와이즈가 돌아왔다. 27년 후, 어른이 된 루저클럽은 페니와이즈의 부활 소식을 듣고 고향 데리에 모인다. 데리를 떠난 이후 희미해졌던 과거는 다시 뚜렷해지고 루저 클럽은 그때의 공포를 떠올리면서도 페니와이즈에게 다시 맞설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된다. 이 개봉한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그때의 기억이 희미한 건 27년이 지난 루저클럽뿐만 아니라 관객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3분 요약. 루저 클럽 아이들.
할리우드판 온라인 탑골공원! 남자 배우들의 신인 시절 인터뷰 모습 모음

할리우드판 온라인 탑골공원! 남자 배우들의 신인 시절 인터뷰 모습 모음

최근 유튜브에 1990년대 과거 가요 프로그램, 드라마 영상들이 다시금 화제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를 두고 일명 ‘온라인 탑골공원’이라는 말까지 생겼다. 씨네플레이는 일명 ‘할리우드 버전 온라인 탑골공원’ 콘텐츠를 준비했다. 지금은 톱배우가 된 남자배우들의 신인 시절 인터뷰 장면들을 모았다. 해당 인터뷰들은 미국 TV 프로그램 의 영상들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_16세 또박또박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16세의 꼬마 디카프리오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잘 들어보면 말하는 것마다 줄줄이 스포일러다.
2019 하반기 기대작 배우들의 대표 영화 5

2019 하반기 기대작 배우들의 대표 영화 5

여느 해처럼 기대작들로 성황을 이뤘던 상반기 극장가. 쏟아지는 영화들을 정신없이 챙겨 보다 보니 어느덧 하반기다. 2019년이 4달밖에 남지 않은 게 믿어지지 않는다. 조금 영화를 쉬어볼까 하지만 하반기 역시 쟁쟁한 기대작들이 개봉 대기 중에 있어 그럴 수도 없다. 특히 올 하반기엔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작으로 돌아오니 머리는 피곤하다 외쳐도 손은 예매창을 뒤적이게 될 것. 오늘은 2019 하반기 개봉 예정작 중 기대작들로 돌아오는 배우들의 대표 작품 5개를 골랐다.
<엑시트> 등 7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엑시트> 등 7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엑시트감독 이상근출연 조정석, 윤아 송경원 기자재난, 청춘, 한국.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추린 교집합★★★☆한국 청춘들의 현실은 그들에겐 일종의 재난이나 마찬가지다. 정체불명의 가스가 도시를 뒤덮은 가운데 산악 동아리 출신의 두 주인공이 도심을 탈출하기 위해 빌딩 숲 위를 내달린다. 간단하고 선명한 콘셉트로 재난과 현실을 절묘하게 버무렸다. 이야기를 쓸데없이 벌리지 않고 핵심만 간결하게 짚은 덕분에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할 이야기는 다 한다.
데뷔하려고 고등학교 중퇴? <라이온 킹> 품바, 세스 로건에 대해

데뷔하려고 고등학교 중퇴? <라이온 킹> 품바, 세스 로건에 대해

두 편의 작품으로 7월 국내 스크린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를 소개한다. 에선 심바 의 ‘하쿠나 만타타’ 멘토 품바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에선 미 최연소 대선 후보로 나선 첫사랑 샬롯 과 연애 전선 형성하는 백수 프레드를 연기한 배우, 세스 로건이다. 사실 세스 로건은 배우라는 틀 안에 한정 지을 수 없는 영화인이다. 코미디언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배우, 작가, 감독, 제작자, 더 나아가 얼마 전엔 마리화나 회사를 차리기도 한 세스 로건에 대한 사실들을 나열해봤다. 1. 13살 때부터 코미디언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