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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무계 파리 어드벤처, <로스트 인 파리>

황당무계 파리 어드벤처, <로스트 인 파리>

파리에서의 길 잃음. 얼핏 낭만적으로 들리지만 현실이라면 그저 멘붕의 연속일 겁니다. 파리에 도착한 첫날, 만나려 한 사람의 행방은 불명이고 들고 온 백팩과 함께 세느강에 빠져버리질 않나, 휴대폰까지 잃어버린 불쌍한 여자가 여기 있습니다. 피오나(피오나 고든)입니다. 피오나에게는 댄서로 일했던 이모가 있습니다. 자유분방한 이모 마르타(엠마누엘 리바)는 피오나의 어린시절 롤모델입니다. 그렇게 수십년이 흐르고, 캐나다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피오나는 이모로부터 자신을 구출해 달라는 내용의 SOS 편지를 받습니다.
영화로 배우는, 반려동물과 더불어 잘 사는 법

영화로 배우는, 반려동물과 더불어 잘 사는 법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입니다. 어느덧 우리 곁의 동물들이 ‘애완’을 넘어 가족의 자리까지 차지했습니다. 펫 보험, 펫 레저 소식이 경제지의 한쪽을 채울 정도로 반려동물 이슈도 커졌는데요. 여전히 동물을 대하는 태도와 인식은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개봉한 극영화 개에게 처음 이름을 지어준 날>은 일본의 유기동물 실태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고양이 두 마리와 살고 있는 에디터도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메간 폭스는 바나나 걸? 할리우드 스타들의 데뷔 전 이색 직업

메간 폭스는 바나나 걸? 할리우드 스타들의 데뷔 전 이색 직업

레이첼 맥아담스 ➫ 맥도날드 아르바이트이렇게 큐티-섹시한 알바생이 반겨주는 맥도날드가 있다면. 레이첼 맥아담스는 데뷔 전, 3년 동안 맥도날드에서 근무했습니다. BUT, 일을 잘 못했다고 하네요. 막 쥬스 기계 망가뜨리고요. 그래도 손님은 많이 붐볐을 것 같네요. 매튜 맥커너히 ➫ 닭장 청소부조류를 무서워 할 것 처럼 생긴(. ) 매튜 맥커너히의 데뷔 전 직업은, 닭장 청소부였습니다. 교환 학생으로 간 호주에서, 돈을 벌기 위해 닭장 청소를 했다고 하네요. 이것이 바로 호주의 극한 워홀. . . . 닭장 청소하는 모습 상상짤.
그냥 보낼 수 없다! 올해 다시 주목해야 할 영화 11편

그냥 보낼 수 없다! 올해 다시 주목해야 할 영화 11편

올해도 역시 많은 영화들이 관객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기대하진 않았으나 의외로 대박 터진 영화도 있었고, 기대에 못 미치는 흥행 성적에 서둘러 극장가를 떠나버린 영화도 있었죠. 갈수록 자본력 좋은 영화는 사랑받고 돈 많이 버는 데 반해 저예산 영화는 사랑 못 받는다는 식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나름의 단단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었지만, 많은 관객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을 기회가 충분하지 못했던 국내외 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를 볼 기회는 내년에도 있으니까요.
반전 매력남 김희원, 그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반전 매력남 김희원, 그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배우 김희원을 아시나요. 아마 의 '방탄유리', 혹은 못. 친. 소 특집이나 에 출연했던 모습으로 많이 기억하실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 배우의 모습은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 데뷔 시절 고생담부터 최근 드라마 에서 열심히 바람을 피우기까지 그의 면면을 찬찬히 뜯어봤는데요. 함께 보시죠. 김희원은 영화 이전에 연극으로 먼저 데뷔를 했습니다. 연극을 하게 된 계기가 굉장히 특이한데요.
로버트 랭던 3부작 따라 유럽문화여행을 -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

로버트 랭던 3부작 따라 유럽문화여행을 -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

날씨도 선선하니 여행 가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첫 유럽 배낭여행이 딱 가을 이맘때쯤이었는데요. 대신 그때를 추억할 수 있는 영화와 여행지를 찾아들고 왔습니다. 바로 영화 와 그 이전 댄 브라운 원작 영화 와 속 배경지입니다. 특히 신작 는 에디터가 올 초 갓 다녀온 '피렌체'와 '베니스' 가 등장해서 여행 뽐뿌 제대로 시켜 주었습니다. 발에 땀나게 뛰어다니는 톰 아저씨 따라 떠나는 유럽여행 3부작을 보면서 사실 스토리보다 기억에 남는 건 유럽의 문화유산과 그 사이를 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는 톰 아저씨 입니다.
[2016 BIFF 결산] 부산을 빛낸 영화로운 순간들

[2016 BIFF 결산] 부산을 빛낸 영화로운 순간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총 열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내일(15일) 폐막한다. 지난 20여년간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우뚝 섰던 영화제가 올해는 유독 힘에 부쳐 보였던 게 사실이다. 영화제 안팎의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진과 태풍 피해로 관광객의 발길마저 끊긴 상황. 하지만 영화제는 꿋꿋하게 제 갈길을 갔다. 영화팬들은 올해도 예년과 똑같이 열광했다. 그 길고도 짧았던 열흘 간의 일정 동안 있었던 올해의 기억할 만한 순간을 꼽아봤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온 이병헌, 그가 꼽는 인생작품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온 이병헌, 그가 꼽는 인생작품은?

매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해운대 해변의 시원한 바닷바람과함께 열리던 대담 프로그램'오픈토크'. 올해는 안타깝게도 태풍 차바의 여파로 인해영화의전당으로 장소를 옮겨두레라움 광장에서열리게 됐습니다. 올해 오픈토크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병헌. 사진 씨네21BIFF데일리사진팀 장서준 수해로 인해 장소가변경됐기 때문일까요,다소 차분한 분위기의 행사는지난해 전도연, 유아인의오픈토크처럼 팬들의떠들썩한 애정고백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두레라움 광장은이병헌을 가까이에서만나기 위해 모여든 인파로여전히 그득그득했습니다.
여기는 21번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현장입니다!

여기는 21번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현장입니다!

씨네플레이는 오늘 기사를 시작으로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벌어지는 이모저모를,발빠르게 전하는 특집 기사들을연재할 예정입니다.첫 스타트는저 문부장이 끊게 됐습니다. 사실 부산에 출발하기 전덜컥 겁부터 났습니다.지난 10월5일 태풍 차바로 인해부산과 울산이 수해의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죠.전국의 수많은 이들이마린시티가 속수무책으로물에 잠겨 있는 걸 보면서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일찌감치 부산에 내려간 동료들이"호텔 문이 부서졌다"거나"KTX가 몇 시간 동안 연착하다가중간에 아예 운행을 중단해서열차에서 내려 택시 타고 부산으로 간다"고전하는...
뉴요커 우디 앨런이 담아낸 도시들

뉴요커 우디 앨런이 담아낸 도시들

우디 앨런은 뉴욕 브루클린 출신입니다. 그는 평생 뉴요커로 살아왔죠. 주로 슬랩스틱 코미디 작품을 연출했던 그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1977년작 부터입니다. 이 작품은 제50회 아카데미의 작품상, 여우주연상, 감독상, 각본상을 휩쓸었죠. 우디 앨런은 이 작품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우디 앨런은 , 등의 작품을 연출하며 거장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이 작품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배경이 ‘뉴욕’이라는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