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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검색 결과

[2018년 3월 2주차] 식구에게도 왕좌 물려줄 생각 없는 <블랙 팬서>

[2018년 3월 2주차] 식구에게도 왕좌 물려줄 생각 없는 <블랙 팬서>

디즈니가 박스오피스를 점령했지만 1, 2위를 바라보는 시선의 온도차가 극명한 주말이었다. 3주차까지 적수가 없던 블랙 팬서>가 개봉 4주차에도 변함없는 위압감을 발휘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사상 최초로 4주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4주 동안 1위를 놓치지 않은 가장 최근 작품이 3년 전에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인데, 이 정도만 설명해도 블랙 팬서>를 바라보는 북미 관객들의 시선이 얼마나
인스타그램 팔로워 많은 배우들, 어떤 사진 올리길래

인스타그램 팔로워 많은 배우들, 어떤 사진 올리길래

그야말로 인스타그램의 시대다. 맛있는 밥을 먹으면, 귀여운 물건을 사면, 눈을 시리게 하는 공간에 오면, 마음을 뒤흔드는 이미지를 알게 되면 으레 "인스타에 올려볼까?" 생각하게 되기 마련이다. 그만큼 우리 삶에 밀접하게 닿아 있다. 때문에,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는 곧 그 사람이 누리는 인기의 바로미터가 된다. 그렇다면 최다 팔로워 배우는 곧 최고 흥행 배우일까? 글쎄, 딱히 그렇지만도 않다. 많은 팔로워를 자랑하는 배우들 톱10을 추려봤다. 2위 1억 3400만 셀레나 고메즈,
[2018년 2월 4주차] <블랙 팬서>, MCU 북미 최고흥행 기록 갈아치우나

[2018년 2월 4주차] <블랙 팬서>, MCU 북미 최고흥행 기록 갈아치우나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는 나흘간 쉴 수 있었던 3주차에 비해 다소 주춤했던 가운데, 검은 표범의 발톱은 여전히 날카롭고 강했다. 블랙 팬서>가 주말 간 1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북미 누적 수익 4억 달러를 돌파, 그리고 각종 기록들을 빠르게 경신하며 와칸다 국왕의 포스를 과시했다. 레이첼 맥아담스의 게임 나잇>을 포함한 세 개 작품이 새로이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자 3주차 10위로 박스오피스를 마무리했던 더 포스트>가 12위로 내려앉았는데, 이로써 코앞으로 다가온 아카데미상의 작품상 후보들이 전부 박스오피스 탑...
[2018년 2월 2주차] '50가지 그림자: 해방'으로 후끈 달아오른 극장가

[2018년 2월 2주차] '50가지 그림자: 해방'으로 후끈 달아오른 극장가

슈퍼볼이 끝나고 다시 북미 극장가에 활기가 돌았다. 작년(+115. 8%)과 재작년(+169. 7%) 슈퍼볼 이후보다는 전주 대비 수익 증가율이 다소 낮은 편(+67. 7%)이지만, 당시 개봉작들이 엄청난 반응을 이끌었던 와 이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평균적인 수치다. 이 시기에는 특히 새로운 작품들이 박스오피스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관객이 다시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주말 특수를 노리기 위함이라 볼 수 있다. 이번 주말 역시 세 편의 영화가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자리했다.
관객 1명 앞에서 연극 하던 오달수는 어떻게 '천만 요정'이 됐나

관객 1명 앞에서 연극 하던 오달수는 어떻게 '천만 요정'이 됐나

명품 조연, 신스틸러, 천만 요정, 충무로의 수문장… 이렇게 많은 수식어를 가졌지만, 배우 오달수는 여전히 신선하고 새롭다. 우리나라 최초 누적 관객 수 1억 돌파, 누적 관객 수 1위의 배우 오달수, 그의 인생을 속속들이 알아보자.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한때 ‘인소남’을 연기했던 배우들, 어떻게 변했을까?

한때 ‘인소남’을 연기했던 배우들, 어떻게 변했을까?

지금은 ‘웹툰 원작’ 영화가 인기라지만 한때 ‘인터넷 소설 원작’ 영화가 충무로를 주름잡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PC통신 나우누리 게시판에 연재되던 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영화 (2001)와 (2003)가 연달아 흥행하며, 자연스레 인터넷 소설은 스크린계 최대 화두로 올라섰죠. 2000년대 초반 10대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 ‘귀여니’의 작품들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영화와 드라마로 재탄생되었습니다. ‘평범한 여성 주인공이 백마 탄 왕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인터넷 소설의 기본 구조.
원래 ‘아저씨’는 원빈이 아니었다? 흥행작 캐스팅 놓친 배우들

원래 ‘아저씨’는 원빈이 아니었다? 흥행작 캐스팅 놓친 배우들

흥행에 성공한 영화 뒤엔 늘 캐스팅 비하인드가 따라붙습니다. 타이밍 미스로 대표작이 될 수 있었던 작품과 엇갈린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최고의 데뷔, 10년의 공백, 그리고 <1987>…장준환 감독의 이모저모

최고의 데뷔, 10년의 공백, 그리고 <1987>…장준환 감독의 이모저모

장준환 감독 의 제작 발표 당시, ‘장준환’이란 이름을 발견한 이들 가운데 몇명은 분명 의아해했을 것이다. B급 장르영화로 분류할 수 있는 와 범죄영화의 탈을 쓴 성장영화 (이하 )의 장준환 감독이 1987년 6월 민주 항쟁을? 그 의구심은 영화가 공개된 이후 뒤집어졌다. 사람 간의 믿음으로 전해지는 변화의 불씨를 그린 은 김경찬 작가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장준환 감독의 영민한 연출이 견인하고 있었다. 기발한 상상력을 주무기로 평가 받던 그는 왜 이란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게 됐을까?
새해맞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영화들

새해맞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영화들

이제 정말 2018년입니다. 신년 계획은 세우셨나요? 벌써 계획이 흔들리고 있는 건 아닌가요?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새해엔 꼭 일도 사랑도 성공하고,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여행도 가고 싶고, 다이어트도 꿈꿉니다. 그런 여러분의 바람에 긍정적인 기운을 몰고 와줄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작년 소처럼 일한
어떤 광고였길래? CF로 눈도장 찍고 유명 영화 감독이 된 이들

어떤 광고였길래? CF로 눈도장 찍고 유명 영화 감독이 된 이들

휴 잭맨과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 영화 현장에 오기 전 CF 현장에서 활약해 두각을 드러낸 감독들이 있습니다. 12월 20일 개봉한 의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도 휴 잭맨과 CF 촬영에서 만나 영화감독으로 발탁됐죠. 그 유명한 리들리 스콧 역시 CF 감독 출신이고요. 또 어떤 감독들이 CF 현장을 거쳐 영화로 들어서게 됐을까요?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이 연출한 '립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