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1호" 검색 결과

마블 <이터널스>의 감독이 최고상을 받았다고? 2020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기대작들

마블 <이터널스>의 감독이 최고상을 받았다고? 2020 베니스 영화제에서 공개된 기대작들

코로나19 팬데믹을 통과하는 와중, 올해로 77회를 맞는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정상 개최됐다. 예년에 비해 규모는 줄긴 했지만, 2020년의 끝자락을 저 앞에 둔 요즘 손꼽아 기다리던 신작들이 대거 최초 선보였다. 황금사자상을 받은 를 비롯한 올해 베니스 영화제의 화제작들을 소개한다. 노마드랜드 Nomadland 2017년 기예르모 델 토로의 , 2018년 알폰소 쿠아론의 , 2019년 토드 필립스의 . . . 근래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은 그해 최고 화제작에 돌아갔다.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
가수로 데뷔할 뻔? '목동 훈남'으로 유명했다는 이 배우

가수로 데뷔할 뻔? '목동 훈남'으로 유명했다는 이 배우

박보검 (사진 씨네21).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흥행작 메이커인 박보검의 인기는 하루아침에 얻어진 것이 아니다. 데뷔 이래 매년 2~3 작품씩 얼굴을 비추며 끈기로 바닥에서부터 쌓아 올린 노고가 일궈낸 결실이었다. 학교생활에도 성실함을 보이며 모범생으로 불렸던 그. 앞으로 약 2년간 군 복무를 위해 잠시 우리 곁을 떠난박보검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정리해봤다. 가수로 데뷔할 뻔. ‘목동 훈남’이었던 학창 시절 정변의 아이콘이기도 한 박보검은 학창 시절 ‘목동 훈남’으로 유명했다.
권력형, 사이코패스형, 집착형… 유형별로 보는 한국영화 속 나쁜 놈들

권력형, 사이코패스형, 집착형… 유형별로 보는 한국영화 속 나쁜 놈들

사탄이 기립박수 칠만한 이들을 모아봤습니다. 나쁜 놈들에도 종류와 급이 있다. 권력을 앞세워 온갖 악행을 몰래 저지르고 다니는 권력형부터, 감정 없이 사람을 죽이는 사이코패스형, 타깃은 절대 놓치지 않는 집착형까지. 현실에서는 누굴 만나도 오금이 저리겠지만 우리에겐 스크린이란 든든한 편이 있다. 푹신한 의자에 앉아서 ‘누가 누가 더 나쁜 놈인가’를 골라 보면 된다. 만약 내 마음 속 최고의 한국영화 속 악역이 없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드라마보다 강렬해! <사이코지만 괜찮아> 주역들의 스크린 대표작

드라마보다 강렬해! <사이코지만 괜찮아> 주역들의 스크린 대표작

화제성이 심상치 않다. 종영을 앞둔 드라마 가 지난주 파격적인 반전을 드러내며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7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에 등극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신드롬에 가까운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의 강점은 배우들의 연기력이다. 매회 “연기를 살살 해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배우들의 몰입감 높은 연기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는바. 그중에서도 화제의 중심에 있는 네 명의 배우들을 선정해봤다. 그들의 스크린 대표작에는 어떤 작품이 있을지 알아보자.
연출만으로 만족 못 해! 자기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위대한 감독들, 누가 있을까?

연출만으로 만족 못 해! 자기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위대한 감독들, 누가 있을까?

카메라 뒤에서만 영화를 관장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자기 영화에 주인공을 자처한 감독들이 있다.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을지언정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고, 적게는 절반 이상 많게는 거의 모든 작품에 주연을 맡아 활약한 감독들을 소개한다. ​ * 조연이나 카메오로 출연하거나, 감독보다는 배우로서 이미지가 강한 경우는 경우는 제외했다. 찰리 채플린 Charlie Chaplin 시티 라이트 감독 찰리 채플린 출연 찰리 채플린, 버지니아 체릴, 플로렌스 리, 해리 마이어스, 알랜 가르시아, 행크 만 개봉...
혼자만 안 뜬 <올드보이> 이후 유연석이 찍은 작품들

혼자만 안 뜬 <올드보이> 이후 유연석이 찍은 작품들

유연석이 영화 으로 스크린을 찾았다. 파격적인 변신이다. 속 안정원 선생의 자상한 얼굴은 어디에도 없다. 유연석은 기존의 '북한 최고 지도자'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이 보여줬던 정형성을 탈피했다. 특정 말투나 행동을 똑같이 묘사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유연석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낸 것. 그러고 보면 유연석은 냉탕과 온탕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남다른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를 시작으로 17년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인상적인 캐릭터를 남긴 그. 유연석의 연기 역사를 굵직하게 돌아본다. → → → → 1.
엎을까 말까, 부술까 말까. 평일에 고통받은 직장인이 보면 좋을 쾌감 영화 5편

엎을까 말까, 부술까 말까. 평일에 고통받은 직장인이 보면 좋을 쾌감 영화 5편

출근. jpg 직장인들은 화가 많을 수밖에 없는 걸까. 아침 출근길, 직장 다니는 친구들과 메신저를 주고받다 보면 그들의 분노를 대변하는 짤들을 공유받는다. "출근했냐…"는 한 마디 물음에 친구는 위의 사진을 보내왔다. 출근의 '출'자도 꺼내지 말라고 했다. 이유는 다 다르지만, 직장을 다니다 보면 한계에 부딪히는 순간이 온다. 여러 문제에서 비롯된 막막함이기에 섣부른 결정을 내릴 수도 없다. 마음속에 사직서 한 장쯤은 품고 있지만, 사직서는 던지지 못하고 애꿎은 화만 내게 된다. 그래도 일단은… 다시 주말이 찾아왔다.
여름=재난물! 공간이 돋보이는 국내 재난영화 흥행작 5편

여름=재난물! 공간이 돋보이는 국내 재난영화 흥행작 5편

무더운 여름, 성수기 극장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르가 있다. 시원하고 짜릿한 액션, 공포, 재난이다. 특히 몇 년 사이 세 장르를 적절히 버무렸거나 독특한 소재를 활용한 재난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영화계에서도 이에 꾸준히 응답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재난 장르를 취하는 영화에선 배우들의 연기가 몰입도를 크게 좌우하는데, 그 못지않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공간도 중요할 터. 배경 공간이 돋보이는 국내 재난 영화 가운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흥행작 5편을 선정했다. 따따따↗ 따따- 따.
집콕으로 즐겨요, 제24회 BIFAN 온라인 상영작 추천

집콕으로 즐겨요, 제24회 BIFAN 온라인 상영작 추천

24회를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오는 7월 9일 개막한다. 그동안 금기시된 상상력을 불어넣은 영화들을 선보이며 과감한 행보를 보여준 BIFAN도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에 영화제 현장을 축소하는 등 한숨 돌리는 방향을 선택했다. 그래도 상상력은 쉬지 않는 법. BIFAN은 왓챠와의 협력을 통해 'BIFAN X WATCHA' 섹션을 개설, 올해 상영작의 일부를 온라인으로도 공개한다. 장편 37편과 단편 31편, 총 68편의 영화를 선보일 이번 온라인 상영에서 눈에 띄는 작품들을 선정해 소개한다.
“닥X, 고라니 X끼”! 고라니와 맞짱 뜬 드라마 여주인공

“닥X, 고라니 X끼”! 고라니와 맞짱 뜬 드라마 여주인공

최근 주말마다 ‘다시보기’ 클립을 화제에 올리는 드라마가 있죠. 김수현, 서예지 주연의 입니다.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 ,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 .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며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개성이 철철 흘러넘치는 캐릭터를 앞세워 시청자를 사로잡은 이 작품. 캐릭터와 함께 화제성, 인기 수직 상승한 배우가 있었으니, 반사회적 인격 성향을 지닌 아동문학 작가 고문영을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는 서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