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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1500만 달러인데… 1위 차지한 〈챌린저스〉와 6위한 가이 리치의 신작

똑같은 1500만 달러인데… 1위 차지한 〈챌린저스〉와 6위한 가이 리치의 신작

북미 개봉만 선택한 〈더 미니스트리 오브 언젠틀맨리 워페어〉,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북미 흥행 성적 경신할 〈챌린저스〉
북미에서 와 (The Ministry of Ungentlemanly Warfare)가 같은 수익에도 엇갈린 반응을 받았다. ​ 먼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신작 는 테니스 선수 출신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복식팀으로 우승컵을 들 만큼 우애가 좋은 아트 와 패트릭 앞에 타시 가 나타나고, 세 사람 간의 기묘한 기류가 흐른다. 는 국내에서 15세 관람가를 받았지만 현지에선 F-워드 사용이 많아 R등급 을 받았다.
〈인사이드 아웃 2〉, 제작 초기에는 '부끄러움'과 '죄책감'이라는 감정 있었다

〈인사이드 아웃 2〉, 제작 초기에는 '부끄러움'과 '죄책감'이라는 감정 있었다

한편, 속편에서는 새로운 네 감정 ‘불안이’, ‘당황이’, ‘부럽이’, ‘따분이’가 새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
6월 개봉 예정인 에 대한 제작 비하인드가 밝혀졌다. 전편 은 2015년 개봉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을 의인화한 캐릭터와 공감대 가득한 이야기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영화다. 에서는 13살이 된 주인공 '라일리'가 사춘기를 맞으며, 낯선 감정들이 새롭게 찾아온다. 속편에는 전편에 등장한 다섯 감정 ‘기쁨이’, ‘슬픔이’, ‘버럭이’, ‘까칠이’, ‘소심이’, 그리고 새로운 네 감정 ‘불안이’, ‘당황이’, ‘부럽이’, ‘따분이’가 새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
[2024 JIFF] 2024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12선

[2024 JIFF] 2024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12선

독립예술영화 축제인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다음 달 1일 개막한다. 영화제에서는 43개국 232편(장편 162편, 단편 70편)이 공식 상영되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만 82편에 달한다. 영화제 개폐막식 예매가 17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상영작 예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무엇을 볼지 막막하다면 아래 리스트에서 출발해 보자. 프로그래머와 평론가 추천 등을 토대로 주요 작품을 추렸다.
오컬트 영화 새 역사 쓰는〈파묘〉, 다시 박스오피스 1위 탈환!

오컬트 영화 새 역사 쓰는〈파묘〉, 다시 박스오피스 1위 탈환!

개봉 이후 34일 연속 1위, 누적관객수 1179만... 엄청난 성과
가 다시 정상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는 관객 1만 3534명을 동원하며 1만 2914명을 동원한 (감독 마이크 미첼, 스테파니 스티네)를 제치고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의 누적 관객 수는 1179만 8653명으로 집계되었다. 4월 10일 의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갔던 가 12일 만에 다시 1위를 탈환하게 된 것이다. 는 개봉 이후 3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2022년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장 기록을 세웠다.
사랑에 관해, 이별에 관해 할 말 많은 토크 무비〈드라이브〉, 4월 24일 개봉

사랑에 관해, 이별에 관해 할 말 많은 토크 무비〈드라이브〉, 4월 24일 개봉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 한국경쟁 부문〈통잠〉, 코리안시네마 부문〈우리 둘 사이에〉두 편이 초청된 김시은 배우 주연
어느 여름과 겨울, 그리고 가을에 우연히 만나는 어떤 여자와 남자 그리고 자동차에 대한 세 가지 이야기와 기억들이 펼쳐지는 영화 가 4월 24일 개봉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인 자동차가 폐차 직전의 형태로 눈길을 끈다. 어쩌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다른 평행 우주 저편에 머물고 있을 자동차 주인들에게 ‘안녕’이라는 인사를 보내는 것처럼 포스터 너머로 어딘가 아련한 여운을 남긴다. 마치 ‘거기로 보내면 이곳에 없는 것’이란 메인 카피가 자동차의 마지막을 예견하는 것 같다.
당신이 아는 기생수는 없다, 〈기생수: 더 그레이〉

당신이 아는 기생수는 없다, 〈기생수: 더 그레이〉

넷플릭스가 2024년 2분기를 여는 작품으로 를 선택했다. (1월), (2월), (3월) 등 올해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물이 연달아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린 반응을 이끈 가운데 가 안정적인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 예상된다. 명확한 갈등 구조, 현실감 넘치는 CG, 속도감 있는 액션 등 오락 영화의 조건을 충실히 따른다. 전반부까지는 말이다. 선공개 된 의 1,2,3화를 본 감상과 관람 포인트를 전한다. ​ * 이 글은 총 6부작 중 선공개된 1,2,3화를 감상 후 작성되었습니다. * 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학생회장 선거에 사회 단면을 담다 〈일렉션〉

학생회장 선거에 사회 단면을 담다 〈일렉션〉

4월 10일, 총선이다. 서두부터 총선이란 말을 하려니 괜히 서늘하다. 하지만 투표는 민주주의의 핵심이자 꽃 아닌가. 언급하지 않는다고 없는 것도 아니고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를 쉬쉬하는 것도 썩 좋진 않다. ​ 하지만 사회에서 투표, 선거 얘기를 하면 자연스럽게 정치 얘기로 이어지고 그러다 보면 가까운 사이도 얼굴 붉히는 일이 발생하기 마련. 얼굴을 맞대는 사이에도 그러니, 일방적으로 글을 쓴 입장 과 글을 읽는 입장 사이에 선거 어쩌구 투표 저쩌구 하는 건 무척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인터뷰] “힘 좋은 형님들 사이에서 아무도 빌런이 되지 않던데요?”〈피지컬:100-언더그라운드〉장호기PD

[인터뷰] “힘 좋은 형님들 사이에서 아무도 빌런이 되지 않던데요?”〈피지컬:100-언더그라운드〉장호기PD

이만큼 뜨거운 예능이 있을까. 지난해 글로벌 TOP10 TV쇼 비영어 부문에서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월드 차트 1위를 달성한 이 더 치열한 생존 경쟁으로 돌아왔다. 3월 19일 시작한 는 공개 첫 주만에 또다시 글로벌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흥행만큼이나 숱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 지난 3일 서울시 종로구에서 만난 장호기 PD는 “시즌 2가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시즌과 완전히 달라졌다는 장호기 PD와 나눈 이야기를 공유한다. 가 공개 후 또다시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방사열선 과충전한 고질라와 건틀렛 낀 콩의 최강 팀업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방사열선 과충전한 고질라와 건틀렛 낀 콩의 최강 팀업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괴수들의 세계를 다룬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신작 가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돌아온다. 는 인류를 위협하는 상상초월의 힘을 가진 타이탄에 맞서 고질라와 콩이 최강의 팀업을 이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애덤 윈가드 감독을 비롯한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전작 의 제작진이 이번 영화를 위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 는 전작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팬들이 늘 지적해 온 지루한 인간 서사는 한층 더 탄탄해지고, 관객을 사로잡지 못했던 인간 캐릭터의 매력도 한층 더 보완됐다.
가족·여성 이야기 강세..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선정작 10편 발표

가족·여성 이야기 강세..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선정작 10편 발표

〈십개월의 미래〉 남궁선 감독의 신작 〈힘을 낼 시간〉 등
올 5월 개막하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가 한국경쟁 부문의 선정작 10편을 발표했다. 선정작에는 (2021)를 선보인 바 있는 남궁선 감독의 신작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2021) (2021) (2023) 등 전주국제영화제의 한국경쟁 부문 대상작들은 매년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다. 전주국제영화제의 한국경쟁 부문은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 연출작을 대상으로 한 섹션으로, 이번 한국경쟁 부문에는 역대 최다인 134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