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검색 결과

<그랜 토리노> 쇠락해가는 전통의 가치, 그리고 너무나 미국적인 전통 ‘메이커스 마크’

<그랜 토리노> 쇠락해가는 전통의 가치, 그리고 너무나 미국적인 전통 ‘메이커스 마크’

*경고. 영화의 결말부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새는 두 개의 날개로 난다’라는 말이 있죠. 여러 경우에 적용될 수 있는 말이지만 특히 정치사상을 이야기할 때 많이 쓰입니다. 좌익/우익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시면 무슨 뜻인지 바로 아실 수 있을 텐데요. 진보와 보수 모두 인간 사회를 떠받치는 훌륭한 가치이고 이 두 사상이 조화를 이뤄야 이 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베스트 캐릭터로 돌아보는 시얼샤 로넌 성장기

베스트 캐릭터로 돌아보는 시얼샤 로넌 성장기

밀랍인형 같은 얼굴. 시얼샤 로넌을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수식어다. 이질적일 정도로 푸른 눈동자, 창백한 피부,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독보적 아우라를 지닌 시얼샤 로넌은 9살 때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24세의 나이로 아카데미 후보에 3번이나 이름을 올린 실력파 배우. 할리우드에서 가장 굳건히 제 입지를 다진 아역 출신 배우이자, 탄탄한 필모를 구축한 20대 여성 배우이기도 하다. 올해 아카데미의 화제작이었던 로 돌아온 시얼샤 로넌, 현재의 그녀를 만든 베스트 캐릭터들을 정리해봤다.
현존하는 최고의 배우, <더 포스트>의 메릴 스트립에 대해

현존하는 최고의 배우, <더 포스트>의 메릴 스트립에 대해

지난 4일 열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메릴 스트립.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 맨 앞줄, 빨간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자주 화면에 잡혔다. 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메릴 스트립이다. 그날 그녀는 오스카 트로피를 받은 주인공은 아니지만 아카데미 시상식 주최자 같은 느낌이었다. 여우주연상을 받은 프란시스 맥도맨드는 여성 영화인들을 위한 감동적인 연설을 했다. (아래 포스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그에 앞서 모든 여성 후보자들에게 자리에서 일어서주길 부탁하며 “메릴, 당신이 먼저 일어서면 모두 일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1위는 어디? 세계에서 영화를 가장 많이 찍은 장소 TOP 20

1위는 어디? 세계에서 영화를 가장 많이 찍은 장소 TOP 20

영화가 촬영된 곳은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끌며 관광 명소가 됩니다. '돈'과 직결된 문제라 생각했는지 영국의 금융사 고컴페어 가 IMDb를 기반으로 조사해 최근 20년간 34만 편의 영화 중 가장 많이 촬영된 장소 Top 20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각각 장소별 대표적인 영화 다섯 편도 함께 발표했는데요. 어떤 장소가 가장 많은 픽을 받았을까요. 20위샌버너디노 빅베어레이크 / 32편 리스트 20곳 중 가장 자연친화적인 장소입니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샌버너디노 빅베어레이크는 겨울 산악 레포츠 장소로 유명합니다.
제임스 본드가 다가 아냐! 피어스 브로스넌의 다른 얼굴들

제임스 본드가 다가 아냐! 피어스 브로스넌의 다른 얼굴들

피어스 브로스넌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오늘은 본드가 아닌 영화 속 피어스 브로스넌의 캐릭터를 꼽아보았습니다. 순서는 영화 개봉순입니다. 론머 맨The Lawnmower Man, 1992 TV 시리즈 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피어스 브로스넌이 본격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하게 된 작품입니다. 20세기 말 미래를 배경으로 피어스 브로스넌은 극중 가상현실 기술을 연구하는 천재 과학자 래리 엔젤로 역할을 맡았죠.
저예요, 귀여움의 대명사! <패딩턴 2>

저예요, 귀여움의 대명사! <패딩턴 2>

사랑스러운 패딩턴이 돌아왔습니다. 패딩턴은 폭풍우에 가족을 잃고 페루에서 영국까지 흘러 들어온 아기곰입니다. 상냥한 브라운 부인 매리(샐리 호킨스)와 영국 패딩턴 역에서 만났기에 패딩턴이라는 이름을 받고 브라운 가족의 일원이 되었지요. 패딩턴 2>는 현지 적응 완료된 3년차 런더너 패딩턴의 험난한 루시 숙모 생일 선물 구입기를 그립니다. 루시 숙모의 기념할 만한 100번째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고민하던 패딩턴(벤 위쇼)은 그루버씨(짐 브로드벤트)의 골동품 가게에서 근사한 런던 팝업북을 발견합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우마 서먼의 용감한 폭로

[할리우드 말말말] 우마 서먼의 용감한 폭로

할리우드는 지난 한 주도 매우 뜨거웠다. 미국 대중음악계를 정리하는 그래미 어워드는 어느 때보다 정치적 메시지로 가득 찼다. 올해 시상식에서 음악계도 영화계처럼 인종과 성별의 불균형이 여전함을 드러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연두교서 발표에 다양한 반응이 나왔으며, 마침내 우마 서먼은 하비 와인스틴과 쿠엔틴 타란티노와의 관계와 성폭행 및 학대 피해를 증언했다. 씁쓸하고 안타까운 소식도 전했던 한 주 간의 할리우드를 말로 정리했다.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왔다.
<1급기밀>, <커뮤터> 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급기밀>, <커뮤터> 등 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1급기밀감독 홍기선 출연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나는 고발한다★★★‘방산 비리’라는 거대한 괴물에 맞선 한 군인의 외로운 싸움을 그린 영화. 한국영화 최초로 다루는 소재다. 영화는 거래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것보다는, 양심을 지닌 인사이더가 한국 사회에서 겪는 조직적 폭력에 더 초점을 맞춘다. 홍기선 감독의 영화들 중 가장 장르적 요소가 강하며, 그의 유작이기도 하다. 평생 세상에 맞서 싸웠던 감독님, 저 세상에선 평안하시길.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좋은 의도만으로는…★★☆방산비리를 고발한 실화 바탕 영화.
‘일드’ 봤다면 아는, <아름다운 별>의 카메나시 카즈야

‘일드’ 봤다면 아는, <아름다운 별>의 카메나시 카즈야

학창시절 ‘일드’ 열심히 보신 분들께 반가울 얼굴. 카메나시 카즈야입니다. 현재도 일본 드라마 팬이라면 자주 봤겠지만 최근 드라마를 잘 보지 않게 된 에디터는 무척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었습니다. 잠시 추억을 되짚는 의미에서 살폈습니다. 요시다 다이하치 감독 신작 아름다운 별>에 오스기 집안 장남 카즈오로 출연하는 카메나시 카즈야는 누구. . 아름다운 별 movie. naver. com 1986년 2월23일, 도쿄 에도가와 출생. ‘카즈야’라는 이름은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 터치>의 캐릭터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현재 가장 뜨거운 미국 영화들

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현재 가장 뜨거운 미국 영화들

사회는 영화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가디언>에서 트럼프 시대를 반영한 영화들에 관해 썼습니다. 수년 전부터 제작을 준비하던 영화가 일찍부터 트럼프의 당선을 예견했을 리는 없습니다. 대통령이 누가 됐든 반드시 지금 문제 제기를 해야만 했던 이슈들일 것입니다. 2018년 소개될 영화는 트럼프 시대의 공기가 적극 반영됐으리라 짐작합니다. 기사 전체를 옮겨올 수는 없으니 어떤 작품이 거론되었는지 간략히 소개합니다. 미국 사회의 지금을 가장 뜨겁게 녹여 넣은 영화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