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 검색 결과

송중기의 칸 입성작부터 홍상수·김민희의 영화까지, 올해 칸 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작품

송중기의 칸 입성작부터 홍상수·김민희의 영화까지, 올해 칸 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작품

76회 칸영화제 포스터. 올해 포스터는 배우 까뜨린느 드뇌브의 모습이 담겼다. 제76회 칸 국제영화제가 이번 달 16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열린다. 올해 한국 영화는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비경쟁 부문에서 올해 한국 영화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공식으로 초청된 한국의 장편 영화는 총 5편. 그래서 올해 칸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국 영화들을 소개한다. 송강호의 칸 재방문. 김지운 감독의 , 비경쟁부문에 초청 ​ 배우 송강호는 으로 칸 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잊혀진 명작 다시 보기

니콜라스 케이지의 잊혀진 명작 다시 보기

재기를 꿈꾸는 꼰대 드라큘라를 소재로 한 영화 에서 니콜라스 케이지와 니콜라스 홀트의 연기 조합은 영화의 완성도를 잠시 잊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한때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재능 낭비에 가까울 정도의 다작을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 같은 작품에서 여전히 놀라운 연기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어서, 배우의 연기라는 건 세월이 지나도 마모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새삼 갖게 된다.
덕통사고 유발자! 대만 로코물 대표 남자배우들

덕통사고 유발자! 대만 로코물 대표 남자배우들

대만 로맨스 영화가 많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여기에는 멋진 비주얼과 공감 가는 연기로 그야말로 그에게 입덕 하게 만드는 배우들의 매력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렇게 덕통사고를 불러 일으킨 대만 남자 배우들과 대표작들을 살펴보자. 허광한(許光漢) - 상견니 이미지: 오드 AUD, 리바이브콘텐츠 주식회사, CJ CGV 2020년, 수많은 ‘상친자' 를 만들며 인기를 얻었던 대만 드라마 ‘상견니'의 영화판 가 올해 개봉했다.
이대로 보낼 수 없는 은하 영웅의 마지막 이야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등 5월 1주 차 화제의 개봉작

이대로 보낼 수 없는 은하 영웅의 마지막 이야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등 5월 1주 차 화제의 개봉작

5월 1주차 개봉작 (5/3~5) 5월 가정의 달이 시작되었다. 어린이날을 비롯한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처님 오신 날 등 여러 기념일들이 달력을 빼곡하게 수놓은 와중에, 봄의 향기가 절정인 날씨들이 당장 어디로든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한다. 이럴 때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관객들의 마음을 달래 줄 스크린으로의 여행은 어떨까. ​ 특히 이번 5월은 거의 매주 황금연휴가 계속 있기에 그 어느 때보다 기대작들이 대거 개봉한다. 영화팬들의 마음은 5월 내내 설렘 가득할 듯하다.
한소희 주연 <폭설>부터 선댄스 대상작 <스크래퍼>까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한소희 주연 <폭설>부터 선댄스 대상작 <스크래퍼>까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첫 주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 영화의거리 일대는 주말을 맞아 영화제를 방문한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올해는 일반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매진된 상영작들이 줄을 이으며, '기차표는 구했지만 영화표는 못 구했다'라는 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기도. 그래서 이번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화제가 된 전주영화제 상영작들을 모아봤다. 한국경쟁 부문: ​ 스틸컷 배우 한소희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에 오른 작품이다.
오스카 아이삭의 스파이더맨은 어떤 히어로일까?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만날 새로운 스파이더맨들

오스카 아이삭의 스파이더맨은 어떤 히어로일까?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만날 새로운 스파이더맨들

감각적인 영상으로 마일스 모랄레스라는 새로운 스파이더맨과 멀티버스라는 개념을 친숙하게 소개한 애니메이션 . 그 후속작 의 정식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전작처럼 상업적으로나 작품성으로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엔 전작보다 더욱 많은 스파이더맨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오스카 아이삭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스파이더맨 2099’ 미겔 오하라가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오직 네이버 시리즈온에만 있다! 넷없왓없시있, 시리즈온에만 있는 영화 추천: 고전영화 편

오직 네이버 시리즈온에만 있다! 넷없왓없시있, 시리즈온에만 있는 영화 추천: 고전영화 편

지난 1편에서는 타 OTT 플랫폼에는 없지만,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감상할 수 있는 2000년대 이후의 영화를 소개했다. 네이버 시리즈온에서는 현재 개봉작이나 독립영화도 여럿 서비스하고 있지만, 다른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숨은 보석 같은 고전영화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래서, 넷플릭스에도, 왓챠에도, 티빙에도, 웨이브에도, 디즈니+에도, 쿠팡플레이에도 없고 오직 네이버 시리즈온에만 있는, 넷없왓없티없웨없디없쿠없시있(. . ) 고전영화 몇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2023. 4.
연기가 아닌 연출로 아카데미 수상? 벤 애플렉 각본, 연출작

연기가 아닌 연출로 아카데미 수상? 벤 애플렉 각본, 연출작

촬영 현장 벤 애플렉이 훌륭한 배우냐고 묻는다면 '꽤 괜찮은 배우'라고 대답하고 싶다. 그에게 '훌륭한'이란 수식어가 붙을 곳은 따로 있으니까. 사실 , , 등 데뷔 초반 작품들 외에 배우로서 타율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가진 배우이지만, 두각을 드러낸 인상적인 씬이나 작품이 크게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재능으로 빛을 본 분야는 바로 각본과 연출이다. 벤 애플렉의 작품엔 사회의 변두리에 서있는 이들에 대한 포착과 예리한 시선, 기교 없이 현실적인 담백한 태도가 곳곳에 묻어나 있다.
[인터뷰] “사랑이라는 이름의 ‘미시 폭력’ 발견하는 영화 되었으면” <사랑의 고고학> 이완민 감독

[인터뷰] “사랑이라는 이름의 ‘미시 폭력’ 발견하는 영화 되었으면” <사랑의 고고학> 이완민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엣나인필름 만난 지 8시간 만에 사랑에 빠진 남녀가 있다. 인식 은 영실 을 자유로운 영혼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해달라는 약속을 받아낸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식의 집착은 심해지고, 영실은 뒤틀려가는 관계 속에서도 약속을 지키고자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해달라는 그 약속을. 그렇게 8년이 흐르고 결국 두 사람은 헤어진다. 영실은 불온했던 과거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보낸 시간을 정면으로 응시할 수 있을까.
‘영상으로 읽는 소설’ 베스트셀러를 스크린에 옮긴 영화들

‘영상으로 읽는 소설’ 베스트셀러를 스크린에 옮긴 영화들

, 등 불멸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여 흥행을 기록한 영화들이 많다. 독자들의 머릿속에만 있던 이미지들이 영상으로 구현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동시에 그 이미지를 해쳐서는 안 되기에 까다롭기도 하다. 아래 6편의 작품들은 에디터의 시선으로 봤을 때 그 까다로운 작업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원작의 깊이와 감동은 물론, 영화만의 재미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들을 통해, 좋은 책이 어떻게 좋은 영화가 되어왔는지 살펴본다.